쫄깃쫄깃한 식감과 알록달록 컬러는 눈과 입을 다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맛있는 자숙문어 요리 알려드려요. 오늘 소개할 음식은 바로 문어 세비체랍니다. 세비체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서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워서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각종 야채와 함께 새콤하게 버무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문어 샐러드로 만들어봐요! 자숙문어 요리는 이미 세척후에 쪄서 익힌 상태이기 때문에 해동후에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바로 사용하면 되세요. 그래서 손질도 필요없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문어는 고단백저지방의 저열량 식품이라서 식단관리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담백한 맛 덕분에 인기가 높답니다.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인데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줘요. 또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EPA 및 DHA가 다량 들어있는데요. 이건 두뇌에도 좋다고해요. 먹을때는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이나 부추와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문어세비체 레시피는 먼저 레몬즙이나 라입즙에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그 후 각종 다진야채와 버무려서 살짝 숙성을 시켜주면 되는데요. 새콤한 맛이 식전 에피타이저로나 술안주, 해장음식으로 좋은데요. 중남미지역에서는 고구마와도 함께 즐긴다고해요. 자숙문어 요리 문어세비체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자숙문어 다리 3개 파프리카 1개, 오이1개, 양파 반개 바질, 마늘 ...

문어세비체 요리 해주세요~ 그리고 문어 구입처도 알려주세요. 하고 요청을 하셨어요. 이렇게 제 블로그 보고 요리하시고 후기 말씀해주시고, 이것저것 요구하시니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 불끈불끈! 블친님 니즈 충족 포스팅 시작해요. 일단 저는 일년내내 우리집 냉동실에 쟁여놓는 절단낙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문어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됩니다. 손님초대요리 홈파티 메뉴 사계절 요리 해산물 샐러드 해산물 메인요리 절단 낙지를 이용해서 세비체 만들기 알려드릴텐데, 먼저 세비체 뜻은 뭔지 알아볼까요? cebiche는 스페인어, ceviche는 에스파냐어로 페루와 에콰도르를 비롯 태평양 연안 지역의 해산물 요리에요. 생선이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 레몬즙이나 라임즙, 향신채와 재워두었다가 먹는 요리로 페루의 국민음식이며, 에콰도르에서도 국민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답니다. 세비체는 해산물 샐러드에요. 원하는 해산물을 가지고 각종 향신채, 허브를 넣어 레몬, 라임즙에 버무리면 완성되는 간단한 세비체 레시피. 근데 맛은 엄청 좋답니다. 가공하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건강한 맛이에요. 제가 소개하는 채소들 아니고 좋아하는 어떤 채소든 이용해서 세비체 만들기 가능이니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와인안주로도 너무 좋고 홈파티음식, 손님초대 메인요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우리는 안주로 먹는데 페루에서는 세비체를 해장음식으로 먹는...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좋은 수제 마카롱 꼬끄 만들기와 마카롱크림 만들기 소개할게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참 좋은 앙글레즈 버터크림. 마카롱 필링 만들기인데요. 숙성 후에 먹으면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디저트이죠! 마카롱 만들기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면 성공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카롱은 작고 동그란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잼이나 가나슈, 버터크림 등의 필링을 채워 만드는 프랑스의 쿠키랍니다. 대표적인 흰자를 이용한 베이킹으로 머랭 크러스트를 꼬끄라고 불러요. 마카롱 필링 만들기로 저는 앙글레즈 버터크림과 함께 고구마 크림 잼을 사용해 봤는데요. 앙글레즈 버터크림은 노른자를 거품기로 저어서 설탕을 첨가해 줍니다. 거품을 낸 다음 우유를 부어 섞어주고요. 크림과 같은 질감이 되면 불에서 내려 식혀주고 버터와 함께 부드럽게 섞어서 완성하는데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모양도 이쁘고 고급 진 맛은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데요. 한 번에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어서 저는 특히나 좋더라고요. 저도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손이 많이 가서 번거롭긴 했지만 가족들이 좋아하니 이 맛에 홈베이킹하는 거 있죠! 쫀득한 수제 마카롱 꼬끄 만들기 버터크림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카롱 꼬끄 만들기 재료. 흰자 105g, 흰설탕 90g 아몬드가루 150g, 슈거파우더 120g 아몬드가루와 슈...

제가 얼마 전에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양의 유청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오늘은 그릭요거트 유청 활용법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소개할게요. 생크림을 넣어서 만들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유청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레시피로 알려드릴게요. 그릭요거트 유청에는 우유의 지방을 제외한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우유의 부산물이에요. 집에서 만들어지는 유청에는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냉장 보관 후 5~7일 이내는 먹도록 해요. 유청 활용법으로는 반죽 요리에 우유 대신 넣어줄 수도 있고 라씨를 만들 때 사용할 수도 있어요. 새콤한 맛을 가지는 유청에 레몬을 더해서 음료로 마시면 상큼하고 건강한 음료 만들기도 가능해요. 차갑게 보관 후에 세안하면 피부관리에도 좋답니다. 유청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는 레몬즙과 우유, 소금만 있으면 손쉽게 가능해요. 우유 대신에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고요. 지난번 그릭요거트를 만들었을 때 사진인데요.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나면 정말 많은 양의 유청이 만들어져요. 유청 활용법으로 앞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사용해 보고 저처럼 우유 리코다치즈 만들기도 꼭 해보세요. 양이 많아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유청 리코타치즈 만들기는 우유와 유청을 1:1비율로 섞어 데워줍니다. 이때 소금을 약간 추가해 주세요. 끓으면 레몬즙을 넣어주세요. 레몬즙의 양은 ...

리코타(Ricotta)는 양유로 만든 페코리노 로마노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유청으로 만들었는데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유제품을 말한답니다. 집에서도 우유 요리로 리코타치즈 만들기가 손쉽게 가능한데요. 오늘은 고소함이 더 진한 생크림 활용으로 리코타치즈 만드는 법 소개해 드릴게요. 만들어 놓으면 샐러드나 스프레드 등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우유로 치즈 만들기는 재료도 참 단출한데요. 소금, 레몬즙과 우유만 있음 재료 준비도 끝이랍니다. 여기에 생크림을 추가해 주면 고소한 풍미가 더 풍성해진답니다. 리코타는 이탈리아어로 "다시 익혔다"라는 뜻이라는데요.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다시 끓여 만드는 생산방법을 표현한 이름이라고 해요. 우유만으로도 만들 수가 있지만 생크림 요리로 리코타치즈 레시피 알려드리는데요. 재료 사용은 준비하기 편한 것을 사용해서 만들면 되세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생크림 활용으로 만들기도 좋고요. 간단하게 우유만을 사용해서 만들기도 좋답니다. 저는 완성하고 나서 꽈배기 안에 듬뿍 넣어서 먹었는데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서 그냥 한참을 퍼먹었답니다. 우유로 치즈 만들기 리코타치즈 만드는 법 지금 시작해요. 재료 우유 800리터, 생크림 400ml 소금 4g, 레몬즙 40ml 저는 생크림을 사용했지만 더 간단하게 우유 요리로만도 만들 수 있어요. 고소함이 차이 날 수는 있답니다. ...

10월에서 12월이 제철인 홍합은 추운 날 뽀얗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요. 오늘은 제철 요리로 홍합미역국 끓이는법 소개할게요. 소고기 없는 미역국으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기기에 상당히 좋은데요. 칼슘과 인, 철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에도 좋은 홍합요리랍니다. 소고기를 넣지 않고 맑은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홍합요리로 먼저 충분히 물을 부어 익혀준 다음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삶은 물을 육수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홍합 삶은 뽀얀 국물을 육수로 사용하면 맑은 미역국 끓이기가 손쉬워지는데요. 다진 마늘과 액젓만 추가하면 국물 맛이 예술이에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의 홍합살과 시원한 국물이 먹고 나면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마저 드는 음식이었어요. 홍합은 100g당 69kcal로 저지방식품으로 식단 관리 시 단백질 공급에 좋은 식품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탕으로 끓여먹거나 국, 찜으로 이용하지만 유럽에서는 수프나 구이 외에도 이용 범위가 넓은 식재료에요. 홍합요리 맑은 미역국 끓이기 지금 함께 시작해요. 재료 홍합 1킬로, 미역 8~10g 물 2리터 마늘 2쪽, 참치 액 1T, 국간장 1T 1T=15ml *미역은 먼저 차가운 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불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껍데기에 이물질이 많다면 솔을 이용해서 제거해 주면 되세요. 껍데기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

오늘은 솥밥 레시피로 감자밥 만들기 소개할게요. 감자 솥밥하는법도 일반 밥 짓기처럼 하나도 어려운 것이 없어서 누구나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매콤 칼칼한 간장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얼마나 맛있다고요. 감자 요리로 꼭 활용해 보세요. 담백해서 아이들도 먹기 좋고 어른들도 참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감자밥 하는법은 큼직하게 썰어서 쌀 위에 올려서 일반 밥 짓기를 하면 되세요. 저으면서 으깨지기 쉬우니 큼직하게 썰어주는 거고요. 솥밥하는법으로 밥 짓 기를 할 때는 쌀은 미리 꼭 불려서 사용하세요. 불리기 전 쌀 양과 물의 양을 같은 양으로 잡으면 되고요. 혹시나 추가하는 재료가 수분을 많이 포함한다면 물양을 살짝 줄이면 된답니다. 감자밥 만들기를 할 때는 물양은 쌀과 동일하게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질거나 되지 않고 딱 적당했는데요. 솥밥하는법으로 묵은쌀인지 햅쌀인지도 물의 양에 영향을 주는데요. 묵은 쌀은 물을 조금 더 추가 햅쌀은 양을 조금 줄이면 되세요. 솥밥 레시피로 감자밥 만들기와 간장 양념장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큰 감자 2개 쌀 150g, 물 150ml 진간장 80ml, 참기름 2T, 통깨 청양고추 2개, 파 소량 쌀은 꼭 미리 불려서 솥밥을 하세요. 맛과 식감이 달라집니다. 감자는 큼직하게 썰어 준비해요. 간장 양념장 만들기는 꼭 똑같은 재료를 사용할 필요 없어요. 취향껏 준비하면 되는데 참기름, 통깨...

오늘은 제철 감자요리 레시피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전기밥솥 감자밥 소개할게요. 그냥 전기밥솥 밥하는 법과 동일해서 손쉽게 뚝딱! 맛있는 전기밥솥밥 레시피로 완성할 수 있답니다. 그냥 먹으면 목이 막힐 수 있지만, 감칠맛 가득 감자밥 양념장과 비벼 먹으면 진심 꿀맛이에요. 전기밥솥밥 레시피는 먼저 쌀을 씻어서 동량의 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큼지막하게 썬 감자를 함께 넣어줍니다. 이제 취사를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되세요. 어때요? 정말 쉽고 간단하죠! 감자밥 양념장도 간단해요. 봄에는 달래를 넣어서 만들어도 좋은데요. 대파, 청양고추만 넣어도 얼마나 잘 어울린다고요. 쓱쓱 비벼주면 구수하고 담백하고 부드럽기까지. 저는 오늘 점심으로 전기밥솥 감자밥을 지어서 남편과 먹었는데요. 맛있게 잘 먹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는지. 쑥스러웠지 뭐예요.ㅎㅎ 이렇게 간단한 밥 한 가지로 가족들에게서 칭찬받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꼭 활용해 보세요. 건강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전기밥솥 밥 감자밥 감자요리 레시피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전기밥솥 밥하는 법은 쌀을 씻어주고 같은 양의 물을 부어주면 되세요. 묵은 쌀인 경우에는 물을 조금 더 추가하고 햅쌀인 경우는 물을 살짝만 적게 부어주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답니다. 보통 쌀은 1인분으로 90g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밥을 지었을 때 210g 정도 된답니다. 전기밥솥 감자밥을 지을 때 저는 평소와...

오늘은 마땅한 반찬이없을때, 좀 더 색다른 밥으로 입맛을 돋우고 싶을때, 안성맞춤인 담백하고 깔끔한 전기밥솥 감자밥 만들기와 감칠맛이 제대로인 양념간장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전기밥솥 감자밥에 간장양념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인데요. 시원한 오이냉국과 함께 먹거나 불에 살짝 구운 김에 싸먹으면 밥 두그릇 순삭이랍니다. 밥 없이 포슬포슬 감자만 쪄서 먹어도 맛이 좋은데요. 감자는 사과보다도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감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Potato의 비타민 C는 전분에 의해 보호되어 가열에 의한 손실이 적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어도 충분히 흡수가 가능해요. Potato는 소화가 잘되고 열량이 낮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식단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풍부한 비타민C는 철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답니다.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등 유해한 물질을 몸 밖으로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전기밥솥 감자밥은 매콤한 양념간장과 함께 먹으면 조화로운 맛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인데요. 어렵지않으니 모두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재료만 준비되면 금방 만들수 있는 초간단요리 전기밥솥 감자밥 만들기 양념간장 만드는 법 시작해요. 재료 중간크기 감자 3개 불린쌀 200g,물 200ml 간장 100ml, 청양고추 1~2개 파 1대, 마늘 1쪽, 참기름 1T 통깨 1T 1T=15ml 중간크기의 감자는...

와~ 세상에나 겉절이 김치 키트가 다 있군요. 여러분 아셨어요? 오늘은 겉절이 양념 키트를 사용해서 맛있는 보쌈무김치 담그는 법 알려드릴게요. 보쌈무김치 만들기가 이렇게 쉬웠나요? 무 요리는 이제 썰기만 하세요. 양념은 새미네부엌만 있으면 바로 맛있는 무 요리가 가능합니다. 오독오독 식감이 좋은 보쌈무김치 담그기는 무 1개로 만들어서 금방 먹기에 참 좋은데요. 초보 분들은 김치 양념이 어려워서 선뜻 시도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시판 겉절이 양념을 이용해서 만드니 어찌나 쉬운지. 거기다가 맛까지 좋은 거 있죠. 시판용 양념을 사용해서 그대로 만들어도 맛이 좋은데요. 입맛에 맞춰 약간의 추가 재료를 넣었더니 맘에 쏙! 아삭아삭 오독오독 보쌈무김치 담그는법 이제 손쉽게 시판용 겉절이 양념 키트 한번 활용해 보세요. 그럼 시판용 겉절이 양념으로 뚝딱 만드는 무 요리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무 1개, 대파 1대, 겉절이 양념 키트 124g1개 설탕 2숟가락, 소금 1숟가락 물 100ml+중력분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통깨 1숟가락 제가 사용한 제품은 새미네부엌이라는 제품으로 겉절이 김치 키트에요. 알배추 1포기용인데 저는 보쌈무김치 담그기에 사용했어요. 구성은 90g 양념과 고춧가루 2봉이 들어있어요. 양념은 다진 양파와 액젓, 마늘, 배, 생강 등 감칠맛 가득한 액체 소스였어요. 고춧가루는 17g 짜리 2개로 국내산이었어요. 만약 ...

오늘은 무 요리로 맛과 식감이 좋은 보쌈무 만들기 소개할게요. 무말랭이보다는 식감이 아삭하고 쫄깃한 맛이 나는 보쌈집 무김치랍니다. 매콤 달콤하게 양념에 버무려내면 어떤 음식과도 조화로운 보쌈 무생채에요! 보쌈 무김치 만들기를 할 때 저는 큼직하게 썰어서 만들었는데요. 두께는 1cm 정도로 썰어서 아삭이는 식감이 좋았답니다. 취향에 따라 좀 더 가늘게 썰어도 괜찮지만 어느 정도 두께가 있게 준비하면 더 잘 어울릴 거예요. 다양한 재료를 넣어 배추를 이용해서 보쌈김치 만들기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보쌈무 요리로 만들어도 맛과 식감이 더 잘 어울린답니다. 만들기도 더 간단하게 쉽기도 하고요. 몇 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무는 절여주는데요. 절인 다음에는 물에 헹구지 않고 물기를 꼭 짜서 바로 양념에 버무려낸답니다. 아삭아삭 오독오독 식감이 매력적인 보쌈 무생채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중간 크기 무 한 개, 당근 조금, 양파 1/4개 절이기: 설탕 5, 천일염 2, 멸치 액젓 4 고춧가루 4T, 물엿 3T, 매실액 2T, 참치 액 1T 다진 마늘 1T, 동전 육수 1알 1T=15ml 무는 1cm 두께로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주세요. 소금, 멸치 액젓, 설탕을 넣어서 2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적은 양을 만들 때에는 지퍼백 같은 비닐에 넣어서 중간중간 흔들어주면 편하답니다. 한 번씩 뒤집어서 양념이 골고루 배이게 해주세요. 고춧가루 4T...

많은 분들이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로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사태살을 자주 활용하실 텐데요. 정말 맛있는 수육 고기로 항정살, 통가브리살 수육 레시피를 빼놓을 수 없어요. 야들야들 촉촉하니 입속에서 사르르 녹는 돼지고기 수육 요리. 이제부터는 통가브리살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식감이나 부드러움이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돼지고기 수육 삶기는 무수분으로 할 수도 있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삶을 수도 있는데요. 저는 가브리살 수육 레시피로 된장과 월계수 잎만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그래도 잡냄새 하나 없이 얼마나 깔끔 담백한지 몰라요. 가브리살은 돼지의 등삼겹을 말하는데요. 목심과 등심의 연결 부위에 있는 사람 손바닥만한 오각형 모양의 살고기랍니다. 지방이 적고 지방색이 연한 우윳빛을 띠고 있는데요. 고급 지방인 등지방이 분포되어 있어 삼겹살보다 연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식감까지 풍부하답니다. 돼지 한 마리에서 200g 정도밖에 안 나오는 부위인데요. 맛과 모양이 항정살과 비슷하답니다. 구이로 먹어도 맛있지만 통가브리살 수육 레시피로 즐겨도 고소한 맛이 예술이에요. 가브리살 수육 레시피로 돼지고기 수육 삶기 지금 시작해요. 재료 통가브리살 400g 물 1.5리터, 된장 1숟가락, 월계수 잎 4장 돼지고기 수육 삶기는 차가운 물부터 고기를 담가서 익혀줄 수도 있는데요. 저는 얼마 전 SNS에서 보니 이렇게 먼저 겉을 구워준 다음 삶기를 하니 ...

단골 고깃집 사장님께서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놀랄 정도로 맛이 좋은 돼지고기 수육 부위를 알려주셨어요. 오늘은 수육용 돼지고기 가브리살을 이용해서 간장수육으로 감칠맛이 좋은 돼지고기 수육삶기 소개할게요. 제가 사용한 수육고기 가브리살은 등겹살, 등심덧살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목심과 등심의 연결 부위에 있는 사람 손바닥만 한 오각형 모양의 살코기랍니다. 지방색은 연한 우윳빛을 띠고 있고 고급 지방인 등지방이 분포되어 있어요. 연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하기까지 한 부위랍니다. 돼지 한 마리당 200g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맛과 모양이 항정살과 비슷하답니다. 그렇지만 다른 점은 고기색이 항정살보다 좀 더 짙은 선홍색을 띤다는 거예요. 가브리살 수육은 부드럽고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사르르 녹았는데요. 역시 정육점 사장님의 선택이 탁월했어요. 돼지고기 수육 부위로 저는 늘 사태나 오겹살, 삼겹살만 준비했었는데요. 앞으로는 가브리살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거 맛보면 다른 부위는 못 먹어요. 가족들도 평소와 다른 고기 맛에 어쩜 이렇게 부드럽냐고 엄지를 치켜세우는데요. 가족들의 칭찬에 어깨가 절로 으쓱여졌답니다. 맛있는 건 기가 막히게 잘 알아차리는 가족들이에요. 보통 저는 된장을 넣고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간장수육으로 만들어봤어요. 맛간장을 만드는 것처럼 사과와 다시마를 간장과 함께 넣어 끓인 다음 고기를 넣었어요. 은은한 간장맛이 배여서 더 ...

간단한 닭 요리로 쉽고 맛있는 조리법이 바로 냄비 닭백숙 끓이는 법일 텐데요. 크기에 따라 40~50분이면 부드럽고 담백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저는 녹두를 넣어 국물이 어느 정도 있게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파를 듬뿍 넣어주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랍니다. 요즘은 삼계탕 한 그릇 사 먹으려면 값이 상당한데요. 손쉽게 닭 삶는법 가능하니깐 집에서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백숙은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양념 없이 맹물에 푹 삶아 익힌 음식을 말하는데요. 요즘은 각종 한약재와 쌀, 부재료를 집어넣고 통째로 푹 삶은 닭백숙을 말한답니다. 여기에 인삼을 넣으면 삼계탕이라고 부른답니다. 냄비 닭백숙 끓이는 법은 먼저 어느 정도 사이즈가 있는 닭을 준비해서 속의 내장을 깔끔하게 손질하세요. 잡냄새가 날 수 있는 꽁지도 자르고 날개 끝부분을 잘라내주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간단한 닭 요리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1.5kg 무게의 닭을 9000원에 사 왔어요. 마트에서 사면 직접 손질이 필요한데 시장에서는 꽁지나 날개, 목주변 기름도 다 제거해 주셨어요. 손질 때 중요한 것은 갈비뼈 사이의 내장을 꼭 제거해 주세요. 이걸 제거하지 않으면 잡냄새가 날 수 있답니다. 사진에는 생략되었는데 저는 녹두도 함께 넣었어요. 만약 저처럼 녹두도 준비한다면 깐녹두를 준비하고 먼저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불린 다음 깨끗이 씻어서 면 보자기에 담아서 함께 삶으면 ...

조금 더 추워지면 김장한다고 많이들 바쁘실 텐데요. 김장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돼지고기 수육 만들기 준비해 봤어요. 돼지고기 사태 수육 요리는 특히 탱글 거리는 쫄깃한 식감이 예술인데요. 사태 수육 삶는 시간과 함께 얇게 써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수육 부위로 다른 부위들도 다 맛있겠지만 올해는 사태로 준비해서 돼지고기 수육 삶기 해보세요. 돼지 사태 수육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ㅇ서 탱글 거리는 식감이 좋은데요. 기름기가 적은 부위라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껍질이 붙어있어서 식힌 다음 차갑게 먹어도 별미로 즐길 수 있으시답니다. 사태를 차가운 물에 담가서 핏물을 제거해 줄 수도 있는데 저는 이 과정은 생략했어요. 원한다면 30분 정도 담갔다가 헹군 후에 삶아주면 되세요. 돼지고기 수육 삶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고기 양에 대비해서 충분히 잠길 만큼의 물을 부어서 된장이나 월계수잎, 생강을 넣고, 익혀주기만 하면 완성이거든요. 참 간단하죠! 돼지고기 수육 삶는 시간도 고기 양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저는 1시간 정도 중불에서 삶았어요. 포크로 찔렀을 때 쉽게 들어가고 핏물이 생기지 않으면 잘 익은 상태랍니다. 재료 사태 2kg, 된장 2숟가락 생강 2톨, 월계수잎 6 장 물 2리터 돼지 사태 수육용으로 껍질이 붙어 있는 것을 준비하면 특히 식감이 좋아요. 물에 한번 헹궈준 다음 냄비에 넣어주세요. 물을 부어...

야들야들 부드러운 돼지 사태수육 맛있게 삶는법 소개할게요. 정말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한 돼지고기 요리 중에 호불호가 없는 것이 아마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냄새 없이 깔끔한 맛으로 돼지고기 사태수육 요리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우젓양념장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보통 돼지고기 수육 요리하면 김치랑 함께 드시는데요. 양념 새우젓무침이랑 함께 드셔도 깔끔한 맛으로 즐기기 좋답니다.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도 방법이 참 다양하죠. 어떤 재료를 넣어서 삶는가? 물을 넣어서 삶거나 무수분으로~ 많은 다양한 방법 중에 저는 물을 넣어서 익히고 양념으로는 꼭 된장을 넣어서 조리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드는 부위로 정말 다양할 텐데요. 오늘은 돼지고기 사태 요리로 돼지 수육 맛있게 삶는법을 소개할게요. 돼지 사태수육은 보통 앞다리살보다 운동량이 많은 부위인데요. 그래서 육색도 짙고 지방도 적고 식감은 질길 수 있답니다. 그러나 지방이 적고 대부분이 단백질로 되어 있어서 식단 관리할 때 좋은 부위에요. 육즙도 진하고 풍부해요. 근막을 제거한 다음 돼지고기 사태수육 요리로 즐기면 결체조직을 연화시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새우젓무침은 돼지고기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리는데요. 마늘, 대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참기름을 넣어서 바로 버무려주면 돼지고기 사태수육과 정말 조합이 좋답니다. 그럼 돼지 사태수육 맛있게 삶는 법 새우젓양...

제가 좋아하는 수육용 고기는 사태인데요.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쫄깃한 식감과 기름기가 적어서 특히나 좋아하는 부위랍니다. 오늘은 돼지고기 사태수육 맛있게 삶는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이신 분들도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사태는 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식단 관리 시에 먹기도 좋답니다. 다소 질긴 식감을 느낄 수 있지만 육향이 좋고 쫄깃한 식감으로 즐기기 상당히 매력적인 부위에요. 돼지 사태 수육 고기 손질은 근막을 제거해서 물에 넣고 삶아 주는데요. 결체조직을 연화시키면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으세요. 돼지수육 맛있게 삶는법은 일단 고기가 중요해요. 그래야 수육 삶기가 완성되었을 때 풍미와 감칠맛이 좋은데요. 이왕이면 껍질이 붙어 있는 수육용 고기로 준비하면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돼지고기 사태수육 맛있게 삶기 지금 시작해요. 재료 사태 1kg 된장 한 숟가락, 월계수 잎 5장 마늘 5쪽, 생강 한 톨, 소주 100ml 통후추 10~15알 물 600ml 수육용 고기는 먼저 차가운 물에 담가 핏물을 빼서 사용해 주세요. 20~30분 담가주면 된답니다.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준 후에 헹궈서 냄비에 담아줍니다. 월계수 잎 5장과 마늘 5쪽, 생강 한 톨, 소주 100ml 통후추 10~15알을 넣어 물 600ml를 부어줍니다. 중간불...

제가 얼마 전에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양의 유청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오늘은 그릭요거트 유청 활용법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소개할게요. 생크림을 넣어서 만들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유청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레시피로 알려드릴게요. 그릭요거트 유청에는 우유의 지방을 제외한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우유의 부산물이에요. 집에서 만들어지는 유청에는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냉장 보관 후 5~7일 이내는 먹도록 해요. 유청 활용법으로는 반죽 요리에 우유 대신 넣어줄 수도 있고 라씨를 만들 때 사용할 수도 있어요. 새콤한 맛을 가지는 유청에 레몬을 더해서 음료로 마시면 상큼하고 건강한 음료 만들기도 가능해요. 차갑게 보관 후에 세안하면 피부관리에도 좋답니다. 유청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는 레몬즙과 우유, 소금만 있으면 손쉽게 가능해요. 우유 대신에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고요. 지난번 그릭요거트를 만들었을 때 사진인데요.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나면 정말 많은 양의 유청이 만들어져요. 유청 활용법으로 앞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사용해 보고 저처럼 우유 리코다치즈 만들기도 꼭 해보세요. 양이 많아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유청 리코타치즈 만들기는 우유와 유청을 1:1비율로 섞어 데워줍니다. 이때 소금을 약간 추가해 주세요. 끓으면 레몬즙을 넣어주세요. 레몬즙의 양은 ...

얼마전 간단한 간식 만들기로 가래떡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가족들 반응이 폭발적이였어요. 그때 그 가래떡 츄러스 만들기 맛있었는데 또 만들어 달라고 어찌나 얘기하는지 오늘 떡국떡 간식 만들어 또 대령했답니다. 지난번에는 구운 레시피로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가래떡 튀김으로 조리했는데요. 겉바속쫀 식감으로 매력이 팡팡 넘치는 가래떡 꽈배기 만들기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가래떡 츄러스 만들기를 할때 한개를 반으로 자르고 반쪽은 위를 조금 남기고 꼬아주는데요. 저는 15cm길이로 길게 잘랐더니 튀김 그릇이 작아 모양이 이쁘게 안만들어져서 아쉬웠지만 맛을 정말 좋아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쪄서 가늘고 길게 늘여 만든 것으로 긴 모양으로 붙여진 이름인데요. 어슷썰어 떡국으로 끓여먹고 떡국떡 간식으로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답니다. 저처럼 꽈배기 만들기해서 설탕과 함께 시나몬 가루를 섞어 겉에 발라주면 가래떡 츄러스 만들기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저를 포함 우리가족들이 다들 떡을 싫어하는데 이 간식만큼은 서로 먹겠다고 야단이랍니다. 간단한 간식 만들기 지금 바로 만들어봐요 재료 15cm길이 떡 2개 튀김용 기름 설탕 30g+시나몬가루 2g 길이는 10~15cm으로 준비해주면 잡고 먹기에 적당히 편하실거에요. 반원모양으로 자른다음 반원의 윗부분을 1cm남기고 길게 잘라주세요.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되실거에요. 윗 1cm을 중심으로 5번 정도 ...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만두피요리 소개할게요. 츄러스 만들기와 만두피 피자 만드는법은 초간단 하지만 맛만큼은 간단하지 않는데요. 간식으로 맥주 안주도 제격이랍니다. 만두피 츄러스는 바삭바삭함이 제대로인데요. 이렇게 쉽고 맛있는 걸 왜 이제서야 만들었나 모르겠어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 맛이랍니다. 만두피 피자는 냉장고 속의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뚝딱 만들어서 맥주 안주하기에 찰떡궁합인 피자 만들기 이렇게 쉬운 거 실화인가요. 추로(churro), 츄러스는 밀가루, 소금, 물로 만든 반죽을 기름에 튀겨 만드는 스페인 전통요리인데요. 긴 막대 모양에 단면이 별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만두피요리로 츄러스 만들기를 하면 반죽도 필요 없는데요. 튀긴 다음 시나몬 설탕을 입혀주기만 하면 완성되니 간단함 그 자체이죠. 만두피 피자 만드는법 시작해요. 재료 만두피, 피자치즈 75g 콘 옥수수 3T, 블랙 올리브 1T, 양파 반개 베이컨 2장, 토마토소스 3T 시나몬 슈거 설탕 5T+시나몬 가루 3g 1T=15ml 양파, 베이컨, 블랙 올리브는 작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기름 없이 팬에 볶아주는데요. 양파와 베이컨을 익혀주고 올리브를 추가해서 수분을 날려주세요. 옥수수는 마지막에 넣어 물기를 없애줍니다. 수분을 없앤 다음 식혀주세요. 식으면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와 피자치즈를 추가해서 버무려주세요. 만두피 위에 토핑 ...

비가오니 작년 가족여행가서 맛 본 달콤하고 부드러운 츄러스가 생각나서 노오븐베이킹으로 스페인 츄러스 만들기를 해봤어요. 결과는 성공적.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였어요. 츄러스 반죽 레시피는 어렵지 않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추로(churro)는 밀가루, 물, 소금으로 만든 반죽을 기름에 튀긴 스페인의 전통요리에요. 긴 막대 모양에 가로로 자른 단면은 별모양을 하고 있는 빵으로 비슷한 음식으로는 도넛이 있어요. 추로는 도넛의 일종으로 스페인에서는 주로 간식이나 아침으로 따뜻한 우유를 넣은 커피, 초콜릿에 찍어 먹거나 설탕, 초콜릿을 뿌려서 먹어요. 여러 개를 의미할 때는 추로스(churros)라고 한답니다. 스페인 산악지대에 사는 '추로'라는 양의 뿔 모양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스페인 츄러스 만들기는 밀가루, 물, 소금으로 기본 반죽을 하는데요. 더 부드럽고 맛있는 츄러스 반죽을 만들기 위해서 버터와 달걀을 넣어 만들었답니다. 노오븐베이킹 츄러스 만들기 함께 알아보아요. 재료 물 120g, 버터 30g, 설탕 10g, 소금 2g 중력분 60g, 박력분 20g, 달걀 50g 1개 설탕 100g+시나몬파우더 3g 별모양의 깍지를 끼운 짤주머니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츄러스 반죽] 냄비에 물 120g, 버터 30g 설탕10g 소금 2g 을 넣어 끓여주세요. 버터가 녹고 물이 끓으면 중력분 60g, 박력분 20g을 ...

오늘은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로 특히나 사르르 녹는 맛이 좋은 부드러운 통항정살 수육 레시피 소개할게요. 수육 고기로 삼겹살, 앞다리살, 사태살 등 다양한 부위가 사용되지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움은 항정살 요리가 으뜸인 것 같아요. 수육 삶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부드러움은 예술이랍니다. 항정살은 돼지 뒷덜미의 목살을 말하는데요. 목에서 어깨까지 연결된 부위랍니다. 돼지 한 마리에서 2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귀한 부위이기도 한데요. 갈매기살, 가브리살과 더불어서 돼지고기 부위 중 으뜸이에요! 항정살은 살고기에 촘촘히 박혀있는 마블링이 천 개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천겹살, 천겹차돌, 돈차돌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항정살 수육 삶기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데요. 뚝딱 만들어서 먹기도 참 편하답니다. 새우젓과 함께 곁들이면 그 맛이 조화로운데요. 그래도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은 바로 김치죠. 술안주로도 좋고 홈파티나 잔치음식으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육일 텐데요. 부드러운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로 항정살 부위 꼭 한번 활용해 보세요. 식감이나 고소한 맛이 일품. 단연 베스트일 거예요. 통항정살 수육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항정살은 엷은 선홍색이나 미홍색을 띄는 것이 좋은데요. 또 수육 고기로 탄력 있는 것을 고르면 맛이 더 좋답니다. 물에 20분만 담가서 핏물을 빼줄게요. 저는 항정살 요리로 1kg을 사용했는데요....

요즘 집에서 파스타 요리를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김치보다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오이 무 피클이 깔끔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두 번은 시판용 제품을 사다 먹었는데 자극적이기도 하고요. 수제 피클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직접 오이 양배추 피클 만들기 했답니다. 취향에 맞게 양념들을 조절했더니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바로 한 통이 클리어 된 거 있죠! 아삭아삭 매력적인 오이피클 만드는 법 알려드릴 테니 여러분들도 맛있게 즐겨보세요. 오이외에도 조금 단단한 채소들을 이용해서 손쉽게 담을 수 있는데요. 양배추 피클 만드는법이나 무피클 만드는법 등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식초물만 만들어지면 어떤 재료든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오이피클 만들기를 할 때는 껍질을 깨끗이 세척해서 함께 사용하면 색도 곱고 식감도 좋아요. Pickles는 채소나 과일에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든 서양식 소금. 초절임 장아찌를 말한답니다. 장기간 저장해서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를 만들어 저장하고 있는 가정이 많은데요. 샌드위치, 샐러드, 각종 요리의 양념 등 그 쓰임이 다양하답니다. 아삭아삭 매력적인 식감의 수제 무피클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오이 1개 무 7cm 두께 한 토막 양배추 1/4개 청양고추 2개 당근 1개 피클링스파이스 2T, 소금 물:설탕:식초는 같은 양으로 먼저 오이는 소금으로 겉을 문질러서 씻어 깨끗이 헹궈 ...

제철음식은 보약과도 같다고하잖아요. 오늘은 봄에 부드럽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유채나물 요리 소개할게요. 유채나물 겉절이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샐러드 요리로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봤는데요. 상큼 상큼한 샐러드소스로는 유자드레싱 만들기를 했고요. 가볍게 살짝 버무려주면 입맛 돋는답니다. 유자청 드레싱은 간단한 재료로 어렵지않게 만들 수 있는데요. 상큼상큼 향까지 좋아서 다양한 야채샐러드를 만들때 소스로 활용하기 좋으실거에요. 유채나물은 꽃이 피기전인 3월~4월에 먹어야 맛이 좋은데요.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인데요. 비타민 C가 풍부하답니다. 살짝 데쳐서 된장을 넣어 무쳐먹어도 맛이 좋지만 겉절이나 쌈 채소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식감은 야채 샐러드로 즐기기도 좋답니다. 저는 유자드레싱 만들기를 해서 돼지갈비와 함께 먹었는데요. 고기와 먹어도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색다른 맛으로 즐기기 좋은 유채나물 요리였어요. 유채나물 겉절이 유자청 드레싱 샐러드 소스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렇게 유채꽃이 피기전의 부드러운 나물을 준비해주세요. 재료 유채나물 150g 유자청 3T, 레몬즙3T 올리브오일 1T, 소금, 후추 양파, 당근 소량 1T=15ml 저는 마트에서 사왔더니 굵고 억센 줄기도 있어서 손질하면서 제거했답니다. 부드러운 잎은 짓물러지지않게 살살 헹궈 준 다음 물기를 빼주세요. 유자 샐러드 만들기를 할때는 ...

오징어 요리로 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들기는 국룰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물기없는 오징어볶음 레시피 소개할게요. 매운 오징어볶음을 만들어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즐기기도 제격인데요. 저처럼 밥을 빙 둘러 담아준 다음 오징어덮밥으로 즐기면 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히 맛이 좋답니다. 오늘의 재료는 타우린도 많고 단백질도 풍부한데요. 식감과 맛도 좋아서 어떤 조리법으로 요리해도 맛이 좋은 식재료에요. 국이나 구이로도 탕이나 무침으로도 요리가 가능한데요. 고추장이나 고추가루에 볶아내는 볶음 레시피는 호불호가 없는 음식이에요. 물기없는 오징어볶음 만들기는 조리하는 순서가 중요해요.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으니깐 초보라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한 그릇 음식으로 즐겨도 충분히 맛이 좋아서 저는 입맛 없을 때 뚝딱 만들어 먹는데요. 매운 오징어볶음 레시피는 먹고 나면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거 있죠.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오징어 1마리, 양파 (소) 한 개 표고버섯 2개, 대파 1대 마늘 2쪽, 깻잎 3장 진간장 1T, 고추가루 1T, 후추 물엿 1T, 설탕 0.5T, 참기름 1T, 통깨 1T=15ml 저는 내장이 제거된 손질된 것으로 준비했는데요. 만약 손질이 되어 있지 않다면 내장과 입을 제거하고 빨판도 훑어서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주세요. 표고버섯은 생략 가능하고 다른 버섯으로 대체 사용해도 되세요. 당근을 넣어 만들어도 맛과 비주얼이 좋고요. 몸통...

오징어 한 마리만 있으면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간장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맵지 않아서 방학 때 아이들 한 끼 식사로도 활용하기 좋고, 어른들 입맛에도 딱 맞아 자극적이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간장오징어덮밥 레시피에요. 오징어볶음 레시피로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어 빨갛게 만드는 게 대부분이었는데요. 오늘은 오징어볶음 양념으로 간장과 함께 굴 소스를 넣어 오징어간장볶음으로 만들었어요. 아삭이는 양배추를 넉넉히 넣어 식감도 좋고 살짝 달달하게 만들었더니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랍니다. 저는 야채로 양배추와 당근을 넣어 만들었는데요. 먹으면서 다음번에는 당면도 조금 추가해서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이 음식을 만든다면 당면도 조금 추가해서 활용해 보셨으면 해요. 간장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2인분) 오징어 큰 사이즈 1마리 양배추 작은 사이즈 1/4개 대파 반대, 당근 7cm 한 토막 마늘 2쪽, 청양고추 1개 설탕 2T, 미림 2T, 후추 간장 2T, 굴 소스 1T, 참기름 1T, 통깨 밥 한 그릇 1T=15ml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저는 당근은 반 잘라서 커다랗게 편 썰었어요. 대파와 마늘, 청양고추는 송송 다지듯이 썰었답니다. 만약 아이들 식사 오징어덮밥 레시피로 사용할 경우는 청양고추는 빼고 만들어주세요. 내장이 들어있던 안쪽에 격자로...

쫄깃하고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소개합니다. 오늘의 요리는 백종원 오징어덮밥 레시피인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을거에요. 백종원 오징어볶음 양념은 소면과의 조화도 좋은데요.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어도 그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남편은 밥보다 국수로 만들어줬더니 더 좋아했거든요. 양배추와 청경채는 아삭하고 메인재료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로운데요. 타우린이 다른 어패류보다 2~3배가 많고 단백질도 수산물 중 높은 오징어는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도 많다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오늘의 요리입니다. 소개하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로 음식을 만든 다음 덮밥이나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을때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감칠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와 백종원오징어덮밥 만들기 지금 시작해요. 재료 오징어 1마리, 양파 1/2, 대파 1/2 당근 소량, 청양고추 1~2개, 양배추잎 3장, 물 45ml, 청경채 2개 황설탕 1T, 마늘 2쪽, 고추장 1T, 굵은 고춧가루1T, 진간장 1T, 참기름 1T, 통깨 (1T=15ml) 밥, 달걀1개, 고추장, 참기름, 상추 3장 손질할 때는 빨판은 제거해주세요. 식감도 해치고 비린 맛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껍질은 꼭 제거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내장을 빼고 동그랗게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저처럼 안쪽에 칼집을 넣어 만들 수도 있어...

마트에 갔더니 각종 여름 과일들이 넘쳐나더라고요. 수제 과일청 만들기 참 좋은 계절이 바로 여름인데요. 오늘은 자두 요리로 새콤달콤한 자두청 만들기와 만든 과일청을 사용해서 자두에이드 만들기까지 한 번에 다 보여드릴게요. 상큼함이 매력적인 자두청 담그기 정말 쉬우니 여러분들도 홈카페 레시피로 맛있게 즐겨보세요. 자두는 6월부터 9월까지 나오는 여름 제철 과일인데요.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과일이라고 해요. 제철 식재료들은 그 시기에 맞는 각종 영양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챙겨 먹으면 몸에 좋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자두 요리는 플라보이드와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풍부한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좋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과 사과산 등 유기산은 식욕을 좋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요. 그럼 수제 과일청 만들기로 자두청 담그기 바로 알아볼게요. 자두청 만들기를 할 때 과육이 단단한 것을 고르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것을 사용하면 더 매력적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꼭지 부분을 더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물기를 닦아주세요. 저는 일부는 작게 썰어서 과육이 있는 덩어리로 사용했고요. 일부는 갈아서 수제 과일청 만들기를 했어요. 이건 취향껏 준비하면 될 거예요. 수제 과일청 만들기를 할 때 재료는 과일, 과육의 동량의 설탕, 레몬이나 레몬즙이 필요해요. 레몬은 선택사항이지만 ...

자두는 새콤달콤 매력적인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에요. 새콤달콤 매력적인 자두청 만드는 법과 홈카페메뉴로 보는 비주얼도 근사한 자두에이드 만들기 소개합니다. 청 만드는 법은 어렵지가 않으니 혹시 저처럼 잘 먹지 않는 과일이 있으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청만 준비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에이드는 별미랍니다. 자두는 식이섬유와 펙틴이 풍부해서 장운동에 도움을 줘요. 100g당 34kcal이며 식단관리에도 좋아요. 대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하루에 5개 이내로 먹어요. 새콤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자두청 만드는 법 시작해요. 재료 자두 10개, 레몬 1~2개 설탕은 과일무게 같은 양으로 준비 세척용베이킹소다 1T(=15ml) * 레몬을 추가하면 맛이 조화롭고 보는 비주얼도 즐거워진답니다. 식감을 좋게하기 위해서 큼직하게 썰어줄수도 있어요. 껍질은 제거할 수도 있지만 넣어주면 붉은 이쁜 색으로 만들어져서 저는 넣어서 만들었어요. 잘 세척한 레몬은 얇게 썰어주고 꼼꼼히 씨를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이때 양쪽 끝부분은 사용하지 않아요. 자두와 레몬이 준비되면 무게를 재 보세요. 과일 무게와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30분 간격으로 저어주세요. 비닐을 덮어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두고,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반복해 줍니다. 청을 담을 유리병은 열탕소독해줍니다. 큰 냄비에 차가운 물을 부어서 유리병의 ...

쫄깃쫄깃한 식감과 알록달록 컬러는 눈과 입을 다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맛있는 자숙문어 요리 알려드려요. 오늘 소개할 음식은 바로 문어 세비체랍니다. 세비체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서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워서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각종 야채와 함께 새콤하게 버무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문어 샐러드로 만들어봐요! 자숙문어 요리는 이미 세척후에 쪄서 익힌 상태이기 때문에 해동후에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바로 사용하면 되세요. 그래서 손질도 필요없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문어는 고단백저지방의 저열량 식품이라서 식단관리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담백한 맛 덕분에 인기가 높답니다.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인데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줘요. 또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EPA 및 DHA가 다량 들어있는데요. 이건 두뇌에도 좋다고해요. 먹을때는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이나 부추와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문어세비체 레시피는 먼저 레몬즙이나 라입즙에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그 후 각종 다진야채와 버무려서 살짝 숙성을 시켜주면 되는데요. 새콤한 맛이 식전 에피타이저로나 술안주, 해장음식으로 좋은데요. 중남미지역에서는 고구마와도 함께 즐긴다고해요. 자숙문어 요리 문어세비체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자숙문어 다리 3개 파프리카 1개, 오이1개, 양파 반개 바질, 마늘 ...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로 초당옥수수 요리 소개합니다. 오늘 마트에 갔더니 벌써 초당옥수수가 보이더라고요. 간단한 맥주 안주로 매력 넘치는 콘립 만들기 하려고 얼른 담아왔어요. 제가 여러 번 소개한 옥수수 레시피인데요. 혹시 아직도 이 맛 모르시는 분 꼭 만들어보세요. 매력이 철철~ 넘치는 맛이에요. 초당은 정말 달아서 생긴 이름으로 간식용 풋 옥수수 가운데 그 당도가 특히나 높답니다. 일반 옥수수에 비해서 2~3배 당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 당도가 평균 17Brix나 된다고 하니 사과나 멜론보다 달콤해요. 콘립은 말 그대로 옥수수 갈비구이랍니다. 고기 재우듯이 밑간을 하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비주얼도 근사하고 맛도 정말 매력이 팡팡~~ 일주일에 2번은 해먹게 되는 간식 겸 간단한 맥주 안주 레시피로 맘에 쏙 들어요. 특히나 초당옥수수 요리로 만들어주면 톡톡 터지는 아삭한 식감도 맛볼 수 있는데요. 매콤 달콤하고 아삭이는 식감까지 재미난 콘립 만들기예요. 그럼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 초당옥수수 요리 콘립 만들기 지금 시작해 볼게요. 재료 초당옥수수 2개 마늘가루 0.5T, 생강가루 0.3T, 후추, 소금 치킨 파우더 0.5T(없으면 생략 가능/소금으로 대체), 올리브유 2T, 요리당 1T, 파슬리 소량 고춧가루 1T 껍질을 벗겨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잘라줄 거예요. 자를 때는 항상 손 조심하세요. 가로로 한...

오늘은 집에서 맥주안주 만들기로 정말 활용하기 좋은 삶은 옥수수 요리 소개할게요. 콘립 만들기! 이름 그대로 옥수수 갈비인데요. 맛을 보면 이게 옥수수야? 갈비야? 할 정도로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간단한 맥주안주 레시피로 꼭 활용해보세요. 감칠맛 가득 정말 매력이 넘쳐요. 저는 삶은 옥수수 요리로 만들었는데요. 곧 초당옥수수가 많이 나올텐데, 그때는 삶거나 찌지 않고 생으로 양념에 버무려서 만들어도 되세요. 간단한 맥주안주 만드는 법으로 우선 삶은 옥수수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냉동실에 얼려둔 것을 해동후에 사용해봤어요. 초당옥수수 이용시는 생으로 사용가능하고요. 콘립 만들기로 오늘 제가 소개하는 양념 재료외에 없는 것은 대체하거나 생략하고 만들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깐 집에서 맥주안주 만들기로 꼭 활용해보세요. 참, 간식으로도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을거에요. 삶은 옥수수 요리 콘립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삶은 옥수수 3~4개 마늘가루 0.5T, 생강가루 0.5T, 치킨파우더 0.5T 고추가루나 파프리카 가루 0.5T, 요리당 2T 소금, 후추, 파슬리, 올리브유 4T 1T=15ml 콘은 길이로 반을 자르고 다시 4등분을 내서 등갈비처럼 가늘고 긴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이때 다치지 않게 조심하는건 필수! 볼이나 비닐팩에 담아서 올리브오일을 추가해주세요. 소금, 후추, 마늘가루, 치킨파우더 생강가루, 고추가루, 요리당을...

오늘은 달달한 당 충전 간식으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옥수수빠스 만들기 소개할게요. SNS에서 보고 평소 알던 공 모양과 달라서 이건 더 손쉽게 캔옥수수 요리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후딱 만들어봤어요. 공 모양의 우리가 흔히 아는 옥수수맛탕 만들기는 기름에 튀긴 다음 소스에 버무리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콘옥수수 요리 맛탕 레시피는 오븐이나 에프에 구워준 다음 소스에 버무렸답니다. 캔옥수수 요리를 앞서 먼저 물을 빼주세요. 그리고 전분에 버무려준답니다. 모양을 잡아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맛탕 만들기 소스를 만들어서 앞뒤 골고루 소스가 발리게 버무려주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빠스는 설탕과 엿, 꿀에 물이나 기름을 넣고 졸인 소스에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맛탕 요리인데요. 실을 뽑다는 의미로 먹을 때 설탕 시럽이 실처럼 길게 늘어져 묻어난다고 붙여진 이름이에요. 달달한 당 충전 간식으로 색다른 맛의 옥수수빠스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캔옥수수 150g, 전분 1~2숟가락 설탕 2T, 물 2T, 올리고당 2T 1T=15ml 체에 밭쳐서 물기가 어느 정도 살짝만 남게 제거한 다음 전분을 넣어 버무려주세요. 원하는 크기로 유산지 위에 반죽을 올려줍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70도 10분 구워줬답니다. 10분 굽고 나오면 하나씩 떼어주세요. 수분이 아직 남아있어 자칫 부서지기 쉽답니다. 팬에 설탕과 물,...

햇 옥수수 요리 콘립만들기 초당 옥수수 먹는법 옥수수 갈비구이 간단 맥주 안주 너무 달아서 이름도 '초당'이라고 붙여진 제철 초당 옥수수 먹는법으로 매콤하고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까지 재미난 콘립 만들기 소개합니다. 콘립은 말 그대로 옥수수 갈비구이인데요. 햇 옥수수를 고기양념 재우듯이 밑간을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기만 했는데, 우와~ 옥수수라기보다 진짜 갈비구이맛.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에요. 초당옥수수는 간식용 풋 옥수수 가운데 당도가 가장 높아요. 당분함류량이 일반 옥수수는 8~10%인데 비하여 23~30%로 2~3배가 높답니다. 당도가 평균 17Brix 나온다는데 이것은 사과보다 달고 메론보다 달콤한 정도에요. 당을 전분으로 바꾸질 못해 높은당도에 비해 열량은 낮아요. 찰옥수수 100g당 131kcal 초당옥수수 100g당 96kcal 닭가슴살 100g당 164.9kcal 으로 고당도 저열량으로 건강간식으로도 제격이지요. [초당옥수수 먹는법] 저처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콘립만들기로 먹을 수 있어요. 겉바속촉으로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진 금상첨화의 맛이랍니다. 과육이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아 과일처럼 그냥 드셔도 좋아요.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삶지않고, 찜기에 10~15분간 쪄서 드세요. 그래야 단맛이 저하되지 않는답니다. 전자렌지에 옥수수 1개당 3~4분 돌려 먹을 수도 있어요. 3개를 넣어 ...

술안주 베스트로 마른오징어 요리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오늘은 마른오징어 부드럽게 버터구이로 즐겨봐요. 마른오징어 버터구이를 할 때 몇 가지 양념을 추가해서 조림을 해주면 단짠단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술안주 만들기 인생 레시피가 될 거예요. 마른오징어 조림 만들기는 버터와 함께 간장과 요리당을 추가해서 만든답니다. 보통은 간단한 술안주 만들기로 단순히 굽기만 해서 드실 텐데요. 이렇게 간장조림으로 만들면 술안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진정한 단짠 맛 보장이랍니다. 저는 집에 시들어가는 파슬리가 있어서 솔솔 뿌려봤는데요. 어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까지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그냥도 충분히 맛이 좋은데 청양고추와 와사비를 추가한 간장마요소스 빠지면 섭섭하죠! 당연히 함께 곁들여야죠! 마른오징어 요리 술안주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 마른오징어 한 마리 진간장 2T, 요리당 2T, 마늘 2쪽, 미림 2T 버터 30g 마요네즈 2T, 진간장 1T, 청양고추 1~2개 통깨, 와사비 소량, 후추 1T=15ml 먼저 물에 충분히 불려주세요. 오래 불리면 감칠맛이 떨어질 수 있긴 한데요. 우리는 마른오징어 부드럽게 조림으로 만드는 술안주 만들기를 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충분히 맛이 좋으니깐요. 20~30분 불린 다음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몸통 양쪽에 1.5cm 정도로 가위집을 내어줍니다. 팬을 달궈서 버터...

오늘은 껍질 완두콩 요리법으로 간식으로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 껍질 완두콩 삶기 소개할게요. 그리고 냉장고에서 완두콩 보관법도 알려드릴게요. 아직 제가 사는 동네 마트에는 보이지 않던데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부모님댁에서 농사를 짓는 친구가 제 생각이 난다면서 껍질 완두콩을 한가득 주고 갔어요. 삶아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제격인 완두콩 요리인데요. 정말 간단한데 이걸 준 친구는 삶다가 다 태워먹었다고 하는 거 있죠! ㅋㅋ 쨍한 초록색과 동글동글 올망졸망 귀여운 모양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데요. 전 세계 전역에서 재배되고 캐나다에서 특히 많이 생산된답니다.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완두콩은 짧은 시간 동안만 수확하는데요. 이 시기를 놓치면 한 해를 더 기다려야 맛볼 수가 있어요. 제철에는 신선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만약 통조림을 사용할 때는 요리시에 물에 헹궈 소금 농도를 낮춰 사용하면 좋아요. 그럼 햇완두콩 삶기와 껍질 완두콩 삶는 시간, 완두콩 보관법 함께 알아봐요.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500g으로 완두콩 요리를 했어요. 먼저 꼬투리 끝부분은 가위로 제거해 주었어요. [껍질 완두콩 보관법] 신선한 콩은 세척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냉장 보관해 준답니다. 이렇게 보관 시에는 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콩을 펴주고 다시 키친타월을 덮어주세요. 물기가 생겨서 짓무르는 것을 막아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