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끓이는법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밥상에 국이 있어야 밥먹기 편해하는 식구들이라서 매끼니 밥상을 차릴때 국종류 몇가지 돌려가면서 준비하는데 #국 중에서도 #맑은국 #시원한국 을 좋아해서 #무국 을 자주 끓인답니다. 요즘 무가 맛이 들어서 #무요리 로 #쇠고기무국 #맑은소고기무국 끓여 놓으니 얼마전 이랑 확실히 다르게 #시원한국물요리 로 부드럽고 시원하고 단맛도 적당히 있어서 참 맛있더라고요. 갑자기 기온차가 심해져서 몸이 날씨에 적응을 못하는지 어깨도 아프고 으슬으슬 할때 무 넉넉히 넣어서 뜨겁게 소고기무국 한 그릇 먹고 나니 어깨도 풀리고 몸도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무국끓이기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무국 재료도 간단해서 소고기와 무우 정도 준비하고 대파, 마늘, 다시마 정도 넣어주면 언제 누가 끓여도 맛있지 싶어요. 무국 끓일때 소고기에 잔칼집을 넣어서 끓여 짧은 시간에 끓여도 소고기도 부드러워 간을 약하게 맞추어 주면 #아기소고기무국 으로도 굿이랍니다. 쇠고기무국 / 소고기무국 재료 (4인분) 소고기 200g,무우500g 대파1대, 통마늘4~5톨이나 간마늘1TS 국간장2TS, 소금 약간 (국간장1TS+참치액1TS), 다시마10*10 생수 1.2L #무국재료 #쇠고기무국재료 무와 소고기로 재료 간단해요. 취향에 따라서 매운소고기무국이나 콩나물소고기무국 을 끓일때도 무+소고기에 나물이나 콩나물을 더해주면 질좋은 단백질 소고기에...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황금 레시피 아기 소고기무국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서 앗!~ 추워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공기는 선선하고 맑아서 참 좋은데 창문을 열어놓으니 발끝이 시려서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 창문을 닫기에 바쁘더라고요. 쌀쌀함이 느껴질때 더 맛있어지는 무국 끓이기 아직은 무가 맛이 덜 들어서 들기름 무국이나 새우젓 무국 보다는 소고기 넉넉히 넣어 #소고기무국 #쇠고기무국 끓여 놓으면 맛있답니다. 오늘의 #소고기무국황금레시피 는 엄마가 끓이시던 방법으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아기소고기무국 으로 좋아요. #소고기무국레시피 도 집집마다 무국 끓이는 법이 다르더라고요. 시어머님은 주로 소고기를 통채로 넣어 통무와 같이 끓이시고 친정엄마는 소고기에 잔칼질을 해서 소고기 자체가 아주 부드럽게 끓이시는 편 이에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아주 심플하지만 한달에 한번 아버지 월급날 엄마가 끓여주시던 #맑은소고기무국 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친정아버지 월급날 이면 매달 소고기 2근과 돼지고기 2근을 묵직하게 사들고 오시는데 소고기 1근은 바로 육회를 무쳐서 할머니께 드리고 소고기 1근은 다음날 아침에 맑은 소고기무국을 끓여서 드리는데 새벽부터 통통 거리는 소고기 집칼집 내는 소리가 들리면 새벽부터 엄청 맛있겠다는 생각에 아주 행복한 아침이 되었답니다. 맑은 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400g, 무우 500g, 국간장2TS,생수 1...

소고기무국 레시피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탕국 제사탕국 끓이는 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탕국 #제사탕국 끓이는 법 이에요. #탕국 제사탕국도 집집마다 끓이는법이 다르지만 기본 #소고기무국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을 기본으로 하시면 보기에 깔끔하고 소고기국 이지만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국물요리 무국 끓이기 가능하답니다. 탕국 끓이는법 은 무와 다시마소고기를 기본으로 두부를 더 넣으시거나 제사탕국 3가지를 한번에 끓이는법은 잘 끓인 맑은 소고기무국에 각각 집안에서 추가하는 해물이나 어묵등을 더 넣어주기도 한답니다. 제가 끓이는 탕국 , 제사 탕국은 서울 경기도 식이지 싶어요. 결혼 하고 나서 시어머님이 끓이시는걸 보고 시고모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통무와 덩어리 소고기를 넣어서 푸욱 끓여내면 추석 #명절음식 중에서 인기가 엄청 좋답니다. 맑은 소고기무국 재료 무우 500g, 소고기양지머리 700g,다시마 10*10 2장 통후추 1큰술, 대파 한줌 국간장, 소금, 통마늘 한줌 무국재료 제사탕국 기본재료에요.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 끓이기도 하지만 덩어리고기로 넣어서 끓이면 시원한맛이 더 좋아요. 추석 명절음식 으로 맑은소고기무국과 토란탕 두가지를 한번에 준비할 때도 기본 소고기육수 재료 무와 소고기 준비하시면 #소고기육수 넉넉히 만들어 소고기무국도 끓이시고 무를 넣어 푸욱 끓인 소고기육수로 토란국, 토란탕을 끓여도 맛있답니다. #국물요리 기본...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아기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레시피 #국 #국종류 중에서 #소고기무국 국물 깔끔하고 맑게 끓이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에요. 소고기 국거리 부위 부드러운 부위로 끓여놓으니 아기소고기무국 으로도 좋더라고요. #아기소고기무국 이나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이 드시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우리집은 기본적으로 소고기에 잔칼집을 넣어 끓이는데 이번에는 고기가 부드러운 코스트코고기 본갈비살 부위로 덧물을 여러번 부어서 무국을 끓였더니 고기가 무보다 부드럽게 살살 녹으면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국물요리 음식을 하면서도 단어에 집착 하나 싶게 맑은국 은 진짜 맑게 끓여야 만족하는 스타일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는 늘 비슷한 방법으로 소고기랑 무우 부드럽게 끓여 준후에 다시마육수로 핏물찌꺼기 모두 걷어주면 국물도 맑지만 기름기 넉넉히 붙은 고기로 무국을 끓여도 기름지지 않아요. 정말 정말 #맑은국 국물은 맑지만 감칠맛이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찾으시면 이 조리법 으로 꼭 끓여보셔요........ 맑음 보장 입니다 ^^ 소고기무국 재료 (4인분) 소고기 갈비살 부분 300g, 건다시마 한줌, 무우 400g 국간장 2큰술, 소금 약간, 통마늘 5톨 대파 반대, 생수 1.5L~2L #코스트코고기 중에서 본갈비살이라고 손질이 안된 덩어리고기가 있어요. 냉장고기 이고 주로 스테이크나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데 무국이나 육...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갈비탕 부럽지 않은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이에요 누구나 한가지 정도는 참 잘하는 요리가 있을거에요. 제가 잘하는 국물요리 중에서 맑은 소고기무국은 국물도 맑지만 깊은맛 시원한맛이 다 좋아요. 소고기무국 끓이는 고기는 주로 양지머리나 사태를 쓰는데 이번에는 코스트코 고기 중에서 구이용으로 자주 구입하는 살치살이 다른때 보다 기름기가 적고 고기색도 좋아 넉넉히 구입해서 살치살요리로 구워도 먹고 무국 도 끓였는데 기름진 부위라서 인지 고소한맛이 아주 좋은 무국이 끓여지더라고요. 고기 부드러움도 좋고 푸욱 삶은 고기 씹을 때마다 고소한맛이 쭉쭉 나오고 맛있더라고요. 주말이면 한번 끓여도 두어번 먹을 수 있는 고기가 들어간 국물요리를 자주 만들어요. 여름 소고기무국은 잘 끓여도 본전일 정도로 소고기맛이나 무맛이 싱겁기 쉽고 특히 무가 단맛이 적어서 달달한 햇양파 큰사이즈 한개 모두 넣어서 소고기무국 끓여 놓았더니 무맛은 겨울무 만 못해도 국물맛은 역시 맛있다고 록군이 엄지척 해주더라고요. 사계절 실패없이 맛있는 소고기무국 레시피 소고기무국 맛있게 끓이는법 1시간 정도 투자하면 두어끼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600g 무우 500g 양파 1개 건다시마 10+10 2쪽(생수 500cc) 대파 한줌 통마늘 한줌 통후추 1큰술 생수 3L 국간장 4큰술 소금 약간 소고기무국 재...

삼계탕에 해신탕 재료 야무지게 더해서 여름 보양식 해신탕 만들기 주말 저녁메뉴 추천 #보양식 #여름보양식 으로 닭고기요리 참!~ 좋아하는 식구들 이라서 주말요리 주말저녁메뉴 로 닭백숙 자주 만들어 주어요. 올해는 백숙을 더 자주 만들지 싶어요. 가성비 있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도 백숙이나 해신탕 완전 좋아요. pt를 하면서 단백질식단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하는 록군이랑 식구들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닭고기요리 중에서 양념이나 간이 진하지 않은 #닭백숙 #삼계탕 #해신탕 ......... 같은 요리에요. 백숙 끓여서 닭가슴살은 모두~ 록군 주면 되거든요 ^^ 닭가슴살도 백숙으로 푹 끓여내면 얼마나 야들야들 부드럽게 먹을수 있는지 몰라요. 닭냄새 그런거 하나도 없이 한방백숙으로 끓여 놓으면 닭가슴살 맛있어요 . 국물요리도 닭국물요리 좋아해서 일년 열두달 #한방삼계탕 재료 떨어트리지 않게 챙겨 놓는 편이라서 그냥 만만하게 끓이는 #닭백숙재료 에 한방재료 넣어주고 수삼도 두어뿌리 넣어주고.. 그러다... 힘내라고 삼계탕에 낙지랑 전복이나 문어랑 전복 정도 넣어 #해신탕재료 더해주면 완전~ 보양식 끝판왕 해신탕 만들기 쉬워요. 삼계탕재료 / 해신탕재료 닭1kg , 수삼3뿌리 한방삼계탕 팩 1개, 마늘 반컵, 대추 한줌 전복2마리 , 낙지2마리, 생수 2.5L 주말저녁메뉴 로 닭백숙 삼계탕 준비 하면서 닭은 넉넉한 사이즈로 1kg 짜리로 ...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맛있는 이건 정말 그냥 닭백숙 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그런 보양식이에요. 해신탕 너무 좋아하는 딸내미 지난주 외할머니 한테 들렸다 집에와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주말 점심메뉴로 만만한 닭요리 해준다고 닭볶음탕과 해신탕 중에서 고르라고 했더니 바로 해신탕 콜~ 전복도 두개나 먹겠다고 해서 절대 #해신탕재료가 간단하지 않은 해신탕 만들기 콜!~ 한달에 한번은 꼭 외할머니 만나러 요양원에 가는 착한 딸내미 갈때 마다 좋아하시는 간식을 박스로 미리 준비하는 통큰 아가씨에요. 다른 분들이랑 넉넉히 나누어 드시라고 넉넉히 준비한답니다.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해신탕재료 (4인분) 닭 800g 1마리, 통마늘 두통, 대파잎 한줌, 생수 3~4L 한방재료1팩, 전복6개, 산낙지 3마리, 찹쌀1컵 난이도 중간 / 조리시간 :1시간 #해신탕재료 (4인분) 닭 800g 1마리, 통마늘 두통, 대파잎 한줌 한방재료1팩, 전복6개, 산낙지 3마리, 찹쌀1컵 해신탕 만드는법 , 해신탕 만들기는 해신탕재료인 닭손질, 전복손질,낙지손질 ... 모든 재료가 다 손으로 만져야 하는 작업이라서 닭백숙 치고는 살짝 번거롭지만 맛을 보면 그 귀찮은음이 다 사라져요. 닭으로 만든 국물요리 이지만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

정성이 하늘에 뻗치지 싶은 국물이 끝내주는 보양식이에요. 국물만 ? 낙지는 야들 야들하고 전복은 쫄깃 쫄깃 소갈비는 부들부들 소갈비탕 이지만 느끼한 1도 없이 깔끔하게 잘 만들어 져서 여러가지 재료 넣어 만든 보람이 느껴지는 그런 갈비탕 만드는법 이에요. 추석음식은 주로 미리 해먹도 추석날 추석음식은 온가족이 맛있게 먹으면서 속도 좀 든든 해지는 그런 음식을 만들려고 제가 적어 놓은 레시피 메모장을 보니 갈비해신탕을 올해 안해준거 같아서 매운갈비찜 하려고 사다놓은 찜갈비로 갈비해신탕 , 전복갈비탕 끓여주니.. 엄지 척척 !~ 추석 몇일전 부터 컨디션이 떨어져서 밥하는 일이 심드렁하더라고요. 다른때 같으면 전복찜 따로 소갈비탕 따로~ 낙지요리 따로 해줄텐데 몽땅 다 모아서 한그릇에 넣었는데 식구들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요건 손님초대요리, 손님초대음식 으로 내놓아도 다들 좋아할 거라는 드시는 분들의 반응이에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갈비탕, 갈비해신탕 재료 소갈비1.2kg 전복 큰사이즈 5마리 낙지 큰사이즈 2마리 무우 800g 대파3대 통마늘 한줌 통후추 한줌 건다시마 3쪽 생강편 2쪽 국간장 #갈비탕 #소갈비탕 #소갈비핏물빼기 갈비탕을 끓일때 제일 맛있고 푸짐하게 끓이는법 은 찜용갈비와 탕용갈비를...

닭고기요리 중에서 국물요리 안좋아 하는 사람 치고는 닭고기요리 중에서 국물요리 진짜 잘해요 ^^ ㅎㅎㅎ #닭고기요리 #삼계탕 #닭백숙 #해신탕 #능이버섯백숙 만들기 다 거기서 거기에요. 닭손질만 잘해서 닭고기+ 재료만 더하고 빼면 이름이 달라지는 닭요리 들이에요. 내가 닭족이라고 부르는 킴쒸네 들 중에서 어른들이 유난히 닭고기 국물요리를 좋아하셔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삼계탕재료 인 수삼, 대추,밤은 늘 챙겨 놓고 건재료인 한방재료와 능이버섯도 역시 늘 팬트리에 챙겨 놓아요. 닭요리 닭볶음탕이나 전골도 할수 있는데 식구들 반응이 닭백숙 종류를 만들었을때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주말 저녁메뉴로 닭백숙이나 해신탕 만들기 하면 국물이 남으면 주말아침에는 간단히 남은 닭국물에 찬밥이나 불린쌀 넣어 닭죽을 만들수 있어서 더 좋아요. #낙지손질 #낙지손질법 #냉동낙지손질 #냉동낙지손질법 #냉동낙지요리 해신탕재료 로 낙지를 넣는다면 굳이 가격이 비싼 산낙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냉동낙지나 기절낙지를 사용해도 맛이나 비주얼에 문제가 없어요. 낙지손질 하기에는 기절낙지나 냉동낙지손질이 더 편해요. 산낙지요리를하지 않는다면 기절낙지 냉동낙지 선도 좋은 제품 구입하면서 좋아요. 냉동낙지손질법은 냉동낙지 냉장실에서 반정도 해동을 시킨후에 가위로 손질하면 쉽게 미끈거리지 않아서 손질리 편해요. 낙지손질, 낙지손질법은 가위로 낙지 눈, 입, 부분을 먼저 제...

주말 저녁메뉴 추천 여름 보양식 낙지 해신탕 닭백숙 끓이는 법 닭요리 좋아하는 그분 들을 위한 주말 저녁메뉴 로 닭백숙 준비 했는데 맛있게 드셔주어서 완전 주녁메뉴추천 추천해요. #보양식 으로 #닭백숙끓이는법 어렵지 않고 #닭백숙재료 간단히 닭이랑 마늘 정도로 끓여도 충분히 맛있고 조금 다른 재료들을 더 넣어서 끓이면 변화를 주기 쉬워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어 주어도 잘 드시는 메뉴에요. 워낙에 물에 빠진 닭요리 좋아하는 국물파 라서 #백숙 국물만 진하게 닭고기잡내제거 만잘할수 있도록 닭손질만 해서 그냥 일반 냄비나 솥 압력솥, 전기밥솥 어디에 끓여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집에서 만드는 간단하지만 폼나고 든든한 닭요리 에요. 벌써 한낮은 꽤 덥고 해가지면 춥고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일교차가 클때도 간단한 여름 보양식 한번씩 먹어주면 면역력도 도움이 되고 마음부터 든든하잖아요. #닭백숙재료 #삼계탕재료 #해신탕재료 기본 닭백숙재료 에요. 2인분에 닭 8호닭 정도 준비하면 한끼에 넉넉하게 먹을수 있어요. 8호닭 1마리 불린 찹쌀1공기 통마늘 한줌, 대추나 밤은 있으면 넣어주는 옵션이에요. 기본 #백숙재료 에 수삼을 더해주면 삼계탕재료 랍니다. 삼계탕에 넣어주는 인삼은 건삼보다는 마르지 않은 수삼이 좋고 저는 워낙에 자주 닭백숙이나 삼계탕을 만들어 주어서 미리 수삼을 넉넉히 구입해서 한번에 모두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여 놓고 사용해요. #...

보양식 바다 장어요리 장어국, 장어탕 끓이는법 ~ 생들깨 갈아서 들깨탕 으로 비린내 없이 #보양식 #여름보양식 이에요. #장어요리 로 장어탕도 끓이는데 장어국이나 장어탕은 민물장어에 비해서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은 바다장어로 끓이면 담백하고 구수해요. 장어탕은 비린내 없이 들깨탕으로 잘 끓여 놓으면 구수하고 시래기국 이랑 비슷해서 이게 #장어국 이라고 알려주기 전에는 그냥 들깨시래기국 인줄 알고 먹어요. 보통 보양식 이라고 하면 고단백 식품만 많이 먹게 되는데 장어국은 우거지나 시래기 고사리 같은 야채도 넉넉히 넣어 같이 먹을수 있어서 지치기 쉬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한그릇 음식 으로 좋아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장어탕 #장어탕재료 장어탕 재료 바다장어나 민물장어 500g 대파2뿌리 된장2큰술 데친얼갈이 300g 생들깨 100g 간마늘1큰술 국간장이나 소금 약간 청양고추약간 요즘은 장어요리 #바다장어요리 하기 참 편해요. 민물장어 #바다장어 모두 손질해서 판매해서 필요한데로 구입해서 장어손질 필요없이 간단힌 한번 정도 세척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바다장어 500g 에 된장1큰술, 대파2대를 넣고 생수를 1.5L 정도 부어서 20분이상 장어살이 부드러워 지도록 삶아주어요. 수저로 건지면 툭툭 부셔질 정도...

구수한 보양식 바다 장어요리 장어탕 ,장어국 비지리않게 부드럽게 끓이는법 주말요리 #보양식 #여름보양식 #장어탕 #장어국 #바다장어요리 #장어요리 #주말요리 #국물요리 굿모닝 입니다 ^^ 지난번 주말요리로 야채 푸짐하게 넣고 된장도 넉넉히 풀어서 은근 슬쩍 된장국 인듯 끓여들였던 여름 보양식 장어국, 장어탕 끓이는법입니다. 주말이면 국물요리 한가지는 좀 진하고 이거 보양식이다 싶게 끓여서 준비하는 편이에요.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이 있으시니 한끼 정도는 든든한 #국물요리 가 있으면 좋기도 하고 넉넉히 끓여서 남으면 주중에 한번더 드실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만든 장어요리, 바다장어요리 역시~ 휴대폰으로 뜨는 핫딜에 순간 혹해서 주문해놓고 이걸로 무얼 만들어야 하나 검색해보니 추어탕 스타일 된장 넉넉히 풀어넣고 탕을 끓이는 요리가 많아서 이분 저분 포스팅도 찾아보고 책도 뒤져보고,너튜브도 보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처음 끓여보았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 #바다장어 #손질바다장어 #냉동장어해동 바다장어를 주문했더니 아주 깔끔히 손질이 되어서 500g씩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오더라고요. 두팩을 주문해서 한팩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고 한팩은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팩채로 물에 담구어서 냉동장어 해동을 시킨후에 깨끗히 두어번 씻어주었어요. 손질이 워낙에 잘되어와서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고 생선 비린내 정도만 살짝 나는 정도였지만 양념을 바르고...

낙지 야들하고 국물 시원한 연포탕 만드는법 ~낙지요리는 낙지손질법 부터 #낙지요리 #낙지연포탕 #연포탕 낙지 가격이 좀 있어서 그렇지 오징어나 갑오징어 ,쭈꾸미 같은 연체류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야들한 맛과 풍부한 단백질,타우린 듬뿍 이라서 예전부터 아이들 보양식, 어른들 보양식으로 낙지가 으뜸 중에 한가지였어요. 요즘 몸 불편하신 라여사님 유일하게 잘드시는? 말씀은 맛이 있어서 먹는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몇달내내 매일 유일하게 드시는 음식이 낙지에요. 맛도 있으니 그렇게 꾸준히 낙지를 드시지 싶어요. 컨디션이 좋을때는 산낙지도 좋지만 연세 있으시거나 아이들은 낙지를 익혀서 먹는게 안전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낙지요리 를 찾으면 연포탕 잘 끓여 놓으면 온가족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어요. 낙지연포탕 재료 낙지 500g,무300g,배추4장 느타리버섯 한줌, 미나리 한줌, 대파1개 통마늘3개, 청홍고추, 해물다시팩1개 소금,국간장 말똥엄마 #낙지손질 #낙지손질법 낙지는 기절낙지, 산낙지, 냉동낙지 등등 가격에 따라서 현지사정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낙지손질법은 모두 동일합니다. 낙지손질은 제가 오래 해본 경험으로는 잘드는 가위로 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가위로 낙지의 눈, 입, 대가리 부분의 내장을 모두 제거해주어요. 낙지,문어,쭈꾸미 모두 몸이 끈적합니다. 내장을 제거한 낙지는 밀가루나 소금을 ..밀가루+소금을 한수저씩 넣어...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밥상에 국이 있어야 밥먹기 편해하는 식구들이라서 매끼니 밥상을 차릴때 국종류 몇가지 돌려가면서 준비하는데 #국 중에서도 #맑은국 #시원한국 을 좋아해서 #무국 을 자주 끓인답니다. 요즘 무가 맛이 들어서 #무요리 로 #쇠고기무국 #맑은소고기무국 끓여 놓으니 얼마전 이랑 확실히 다르게 #시원한국물요리 로 부드럽고 시원하고 단맛도 적당히 있어서 참 맛있더라고요. 갑자기 기온차가 심해져서 몸이 날씨에 적응을 못하는지 어깨도 아프고 으슬으슬 할때 무 넉넉히 넣어서 뜨겁게 소고기무국 한 그릇 먹고 나니 어깨도 풀리고 몸도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무국끓이기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무국 재료도 간단해서 소고기와 무우 정도 준비하고 대파, 마늘, 다시마 정도 넣어주면 언제 누가 끓여도 맛있지 싶어요. 무국 끓일때 소고기에 잔칼집을 넣어서 끓여 짧은 시간에 끓여도 소고기도 부드러워 간을 약하게 맞추어 주면 #아기소고기무국 으로도 굿이랍니다. 쇠고기무국 / 소고기무국 재료 (4인분) 소고기 200g,무우500g 대파1대, 통마늘4~5톨이나 간마늘1TS 국간장2TS, 소금 약간 (국간장1TS+참치액1TS), 다시마10*10 생수 1.2L #무국재료 #쇠고기무국재료 무와 소고기로 재료 간단해요. 취향에 따라서 매운소고기무국이나 콩나물소고기무국 을 끓일때도 무+소고기에 나물이나 콩나물을 더해주면 질좋은 단백질 소고기에...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황금 레시피 아기 소고기무국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서 앗!~ 추워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공기는 선선하고 맑아서 참 좋은데 창문을 열어놓으니 발끝이 시려서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 창문을 닫기에 바쁘더라고요. 쌀쌀함이 느껴질때 더 맛있어지는 무국 끓이기 아직은 무가 맛이 덜 들어서 들기름 무국이나 새우젓 무국 보다는 소고기 넉넉히 넣어 #소고기무국 #쇠고기무국 끓여 놓으면 맛있답니다. 오늘의 #소고기무국황금레시피 는 엄마가 끓이시던 방법으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아기소고기무국 으로 좋아요. #소고기무국레시피 도 집집마다 무국 끓이는 법이 다르더라고요. 시어머님은 주로 소고기를 통채로 넣어 통무와 같이 끓이시고 친정엄마는 소고기에 잔칼질을 해서 소고기 자체가 아주 부드럽게 끓이시는 편 이에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아주 심플하지만 한달에 한번 아버지 월급날 엄마가 끓여주시던 #맑은소고기무국 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친정아버지 월급날 이면 매달 소고기 2근과 돼지고기 2근을 묵직하게 사들고 오시는데 소고기 1근은 바로 육회를 무쳐서 할머니께 드리고 소고기 1근은 다음날 아침에 맑은 소고기무국을 끓여서 드리는데 새벽부터 통통 거리는 소고기 집칼집 내는 소리가 들리면 새벽부터 엄청 맛있겠다는 생각에 아주 행복한 아침이 되었답니다. 맑은 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400g, 무우 500g, 국간장2TS,생수 1...

소고기무국 레시피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탕국 제사탕국 끓이는 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탕국 #제사탕국 끓이는 법 이에요. #탕국 제사탕국도 집집마다 끓이는법이 다르지만 기본 #소고기무국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을 기본으로 하시면 보기에 깔끔하고 소고기국 이지만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국물요리 무국 끓이기 가능하답니다. 탕국 끓이는법 은 무와 다시마소고기를 기본으로 두부를 더 넣으시거나 제사탕국 3가지를 한번에 끓이는법은 잘 끓인 맑은 소고기무국에 각각 집안에서 추가하는 해물이나 어묵등을 더 넣어주기도 한답니다. 제가 끓이는 탕국 , 제사 탕국은 서울 경기도 식이지 싶어요. 결혼 하고 나서 시어머님이 끓이시는걸 보고 시고모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통무와 덩어리 소고기를 넣어서 푸욱 끓여내면 추석 #명절음식 중에서 인기가 엄청 좋답니다. 맑은 소고기무국 재료 무우 500g, 소고기양지머리 700g,다시마 10*10 2장 통후추 1큰술, 대파 한줌 국간장, 소금, 통마늘 한줌 무국재료 제사탕국 기본재료에요.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 끓이기도 하지만 덩어리고기로 넣어서 끓이면 시원한맛이 더 좋아요. 추석 명절음식 으로 맑은소고기무국과 토란탕 두가지를 한번에 준비할 때도 기본 소고기육수 재료 무와 소고기 준비하시면 #소고기육수 넉넉히 만들어 소고기무국도 끓이시고 무를 넣어 푸욱 끓인 소고기육수로 토란국, 토란탕을 끓여도 맛있답니다. #국물요리 기본...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아기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레시피 #국 #국종류 중에서 #소고기무국 국물 깔끔하고 맑게 끓이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에요. 소고기 국거리 부위 부드러운 부위로 끓여놓으니 아기소고기무국 으로도 좋더라고요. #아기소고기무국 이나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이 드시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우리집은 기본적으로 소고기에 잔칼집을 넣어 끓이는데 이번에는 고기가 부드러운 코스트코고기 본갈비살 부위로 덧물을 여러번 부어서 무국을 끓였더니 고기가 무보다 부드럽게 살살 녹으면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국물요리 음식을 하면서도 단어에 집착 하나 싶게 맑은국 은 진짜 맑게 끓여야 만족하는 스타일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는 늘 비슷한 방법으로 소고기랑 무우 부드럽게 끓여 준후에 다시마육수로 핏물찌꺼기 모두 걷어주면 국물도 맑지만 기름기 넉넉히 붙은 고기로 무국을 끓여도 기름지지 않아요. 정말 정말 #맑은국 국물은 맑지만 감칠맛이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찾으시면 이 조리법 으로 꼭 끓여보셔요........ 맑음 보장 입니다 ^^ 소고기무국 재료 (4인분) 소고기 갈비살 부분 300g, 건다시마 한줌, 무우 400g 국간장 2큰술, 소금 약간, 통마늘 5톨 대파 반대, 생수 1.5L~2L #코스트코고기 중에서 본갈비살이라고 손질이 안된 덩어리고기가 있어요. 냉장고기 이고 주로 스테이크나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데 무국이나 육...

소고기무국 레시피 경상도식 빨간 매운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얼큰 칼칼 시원 구수 다하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입니다. 예전에는 서울 경기 지방에서는 잘 드시지 않았던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이에요. 우리는 보통 매운무국 빨간무국 이라고 부르는데 저도 태어나서 결혼을 할때 까지 먹어보지 않았던 무국인데 한 번 두번 얼큰한 국물요리 생각날때 마다 끓여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감기기운이 으슬으슬 몰려 올때도 얼큰하게 뜨겁게 한그릇 밥말아 먹고 땀 쭈욱 빼면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랍니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제사상에 올리는 무국은 탕국이라고 맑게 끓이고 그 이외에 여러사람이 모일때 무국은 매운무국을 주로 끓이나바요. 제가 언젠가 엄마네 집에서 칼칼하고 얼큰하게 경상도식 무국을 끓여드렸더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경상도에서는 집에 어른들이 가시면 품앗이나 부주로 빨간무국을 한 동이 씩 끓여다 주기도 한다고 ?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팥죽을 상갓집에 품앗이도 끓여다 주기도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신박한 품앗이다 싶었어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국거리 300g, 무우 300g, 콩나물200g 양파 1/4개,대파 2대, 간마늘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약간, 참기름이나 식용유 1큰술 소고기국거리 부위/ 국거리용소고기는 국물이 맛있는 양지나 사태를 쓰시면 좋아요. 양지나 사태가 없고 집에 다른 고기가 있다면 너무 기름기가 없는 홍두깨나...

집에서 돼지 족발 만드는법 ,삶는법 편스토랑 박솔미 미니족발 만들기 쌍족 ,쌍화탕족발 레시피 #집에서술안주 #족발삶는법 #족발만드는법 #집에서족발 #족발요리 족발 만드는법 집에서 만드는 요리 중에서 곰탕 종류 빼고 제일 시간이 걸리지만 지켜보는 시간은 그리 길지않아요. 족발 만드는법 , 족발 삶는법 처음 한번이 시작이 힘들지 한번만 만들어 먹으면 종종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특히 저는 미니족을 좋아해서 사먹는 미니족발이 마음에 안들면 시간이 좀 있는날 동네 정육점 에서 7000원 에서 9000원 사이에 미니족 한벌..4개를 사다가 한번에 핏물을 깔끔하게 빼서 반은 미니족발 만들기 하고 반은 돼지족탕 끓여 먹으면 콜라겐 듬뿍 맛있는 족발요리 먹을수 있어요. #편스토랑 #박솔미족발 #편스토랑레시피 #술안주 평소에도 편스토랑 애청자인데 요즘 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박솔미씨가 편스토랑 세프로 합류하면서 볼거리는 물론 레시피가 더 다양해져서 좋더라고요. 아마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술안주 레시피가 많아서 ㅎㅎ 2121년 11월5일 편스토랑 104회 방영분 박솔미씨 레시피는 애주가라면 박수 치고 싶은 집에서 맛있게 만들수 있는 별미 술안주 시리즈 였어요. 평소 좋아하는 미니족발 만들기 제가 평소 만드는 레시피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더 간편하고 정향이나 오향이 들어가지 않아 간단하기도 하지만 집안에 향신료냄새가 오래 남지 않아도 이 레시...

별걸 다 만들어먹는 ㅎㅎㅎ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없으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나혼자산다 ...이 프로그램은 몇년을 실실거리면서 보는거 같아요. 몇주전에 탤런트 이장우씨가 나와서 족발덮밥 을 만드는데 은근 재미도 있고 갑자기 태국 방콕에가면 먹어보던 카우카무 생각도 나서 까이껏!~ 만들어먹지 뭐어.. 태국 가는게 어렵지 태국족발덮밥 비슷하게 만드는건 하나도 안어렵다는거 #족발덮밥 #족발덮밥만드는법 족발덮밥재료 미니족1벌 월계수잎5장,생강1톨, 통후추1큰술, 청주나 소주1잔 족발덮밥소스 쌍화탕1병, 통마늘1컵, 배음료1캔, 생강청1큰술,대파2뿌리 양파청2큰술,시나몬 조금,양조간장반컵, 까나리액젓2큰술 곁들이는 소스 간마늘1큰술,양조간장반큰술, 식초1찻술,고춧가루1찻술,매실청1찻술,통깨 미니족을 사오면 잠시 찬물에 담구어서 뼛가루를 불린후에 깨끗히 씻어주어요. 나혼자산다 에서 이장우씨는 사태살을 추가로 더 넣었더라구요. 대충 보니 시장도 대충 바서 사태살을 안삿어요. 한나절 4시간 이상 충분히 찬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빼주어요. 평소 미니족 말고 일반 큰 족발로 집에서 족발을 만들때도 핏물을 충분히 빼주면 족발 특유의 누린내 없이 족발요리 만들수 있답니다. 나혼자산다 에서 이장우는 씨는 핏물을 오래 빼지않은듯... 그래도 괜찮은가바요 ^^ #족발애벌삶기 핏물을 충분히 빼준 미니족이 완전히 잠길만큼 물을 잡아주고 족발특유의 잡내를 제거해줄 ...

무우 갈치조림 황금 레시피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장 으로 갈치무조림 갈치찌개 매콤하고 칼칼한 밥도둑 갈치무조림 무우갈치조림 이에요. 요즘 갈치가 제철이라서 생물갈치가 야들야들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재래시장에 나가보니 갈치가 가격이 저렴헤서 중간크기로 3마리 사다가 가운데 굵은 토막은 구워주고 앞뒤 토박은 매콤한 백종원 갈치조림 레시피로 국물 자작하게 갈치찌개 인듯 조림 인듯 만들었더니 무우도 맛있고 갈치도 맛있어서 남대문 갈치골목 갈치요리가 부럽지 않더라고요. 매운걸 싫어하는 남펴니도 갈치조림이나 고등어조림 같은 생선조림은 매콤하게 만들어 놓으면 맵다 그러면서도 잘 먹는답니다. 갈치조림 만드는법은 싱싱한 갈치사들이고 갈치조림 양념장 다른 생선조림 양념장 보다 살짝 더 단맛이 있고 매콤하게 만들어 국물 넉넉히 잡아서 무우에도 맛이 잘들고 갈치에 간이 쏘옥 들도록 조림을 만들어 놓으면 갈치살 달달 보들하게 발라 먹는맛도 좋고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무른 무우를 건져다 먹어도 맛있답니다. 보통 생선조림은 생선이랑 무 정도 건져 먹는데 갈치조림은 국물을 좀 넉넉히 자박하게 갈치찌개로 만들어서 매콤한 갈치찌개 국물까지 같이 떠다가 슥슥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맛보장 가능한 백종원 갈치조림 레시피~ 후다닥 시작합니다. 갈치조림황금레시피 / 백종원갈치조림 갈치4토막,무250g 대파1대,국간장1/4컵, 굵은고춧가루 1/2컵,물엿2큰술 청양고추...

먹기 쉬운 갈치요리 순살갈치 갈치조림 황금 레시피 갈치조림양념장 생선조림 양념장 갈치조림이 맛있어지는 가을이 다가오다가 저만치 서있는거 같아요 가을이 다가오면 어려서는 가을 운동회랑 가을소풍이 제일 기다려지죠 소풍는 좀 많이 걸어야 하고 니구사쿠 무게도 무거워서 그닥인데 가을소풍은 즐거운 기억이 가득한 온집안 잔치였어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아직도 김포공항입구에 있어요. 건물들은 새로 신축을 해서 더 이뻐지고 그래도 제가 다니던 학교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둘째오빠 셋째오빠와 나는 같은 초등학교 졸업생이라서 같이 하루에 운동회를 하는 날에는 엄마가 커다란 다라이에 음식을 한가득 이고지고 나타나셨는데 아주 이쁘게 한복을 입고 오시는 엄마도 좋았고 엄마가 가지고 오시는 운동회 점심에는 갈치조림도 있었어요. 가을 갈치가 맛있다며 팔뚝만한 갈치로 갈치조림을 빨갛게 해오시면 맛도 좋았지만 동네 아주머니들 칭찬이 들들 하셧어요. 그러다 둘째오빠가 졸업을 하고 셋째오빠랑 나만 남은 가을운동회 어느날은 아빠가 점심시간에 나오셔서 학교앞 화상이 하는 중국집에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잡탕밥을 사주셨던 기억도 있답니다.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 싶어서 아주 코를 박고 고기랑 해산물을 골라 먹고나니 잡탕밥인데 막상 밥은 배가 불러서 못먹은... 셋째오빠는 차근 차근 밥 먼저 먹다가 고기랑 해산물은 ...

갈치조림 만드는 법 여름 갈치조림 황금 레시피 둥근호박 생선조림 양념장 맛있게 순살갈치 둥근호박도 갈치살도 푸짐한 순살갈치로 만드는 갈치조림 이에요. 생선조림 만들때 냄비 바닥에 무를 많이 깔고 조리는데 갈치조림 만드는법 여름 갈치조림은 부드러운 둥근호박 넉넉히 깔고 조림을 하면 맛있어요. 가을 갈치조림은 단단한 천둥호박을 깔고 푸욱 생선조림을 만들어 놓으면 달달 파근한 천둥호박이랑 갈치랑 궁합이 너무 좋구요. 갈치포 건갈치 아니고 순살갈치에요. 국산 갈치를 가장 가성비 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순살갈치에요. 선도 좋을때 손질해서 갈치 신선도도 좋고 가시가 많은 생선 갈치 가시를 은근 잘 발라 놓은 순살생선 순살갈치 가시 바르는 수고로움도 적어서 좋답니다. 특히 칼슘이 많은 음식을 자주 드셔야 하는 분들 순살갈치 요리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 잔가시가 살짝 있을때도 있는데 잔가시 잘 씹어서 드시면 천연칼슘 드시는거 랍니다. 갈치조림 재료 손질갈치 500g, 둥근호박 반개, 청양고추2개 갈치조림양념장 / 생선조림양념장 양파반개, 대파 1뿌리 ,간마늘1큰술,고춧가루3큰술 양조간장1큰술, 국간장1큰술,생강청1큰술 맛술1큰술, 알룰로스1큰술, 생수1컵반 순살갈치 는 냉동상태로 유통이 되어요. 갈치해동은 쌀뜨물+소금으로 해주면 생선이 가진 단맛이 빠지지 않아요. (물1L에 소금 15g) 대파 숭숭 썰어주고 간마늘,생강청, 맛술 넣어주어요. #생...

무 갈치조림 레시피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장 밥도둑 갈치무조림 오늘 저녁메뉴 추천 저녁밥상 오늘 뭐먹지 ? 국물 자작한 무 갈치조림 레시피에요. 베릿한 생선조림 이라서 아침밥상 보다는 저녁밥상에 잘 어울려요. 무 달큰하고 부드럽게 잘 갈치조림 만들어 놓으면 갈치도 무도 갈치조림 국물도 맛있는 밥도둑 이에요. 오늘 저녁메뉴 추천~ 백종원 갈치조림 스타일 갈치무조림 강추!~ 요즘 은 아침밥상을 대충 차리고 있어서 저녁밥상은 대충 이지만 메인은 정확히 충실하게 차리자 가 목표에요. 저녁메뉴 메인은 생선요리와 고기요리를 번갈아 가면서 되도록 종류가 겹지치 않게 준비하고 메인과 어울리는 나물을 준비해요. 밑반찬은 건어물반찬 한가지, 장아찌 종류 한가지 젓갈 한가지 준비해 놓으면 중간에 마음에 내키면 어묵이나 다른반찬 한가지 정도 더 만들면 생각보다 편하게 밥상을 차릴수 있어요. 대충 차려주거나 배달음식을 주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나가서 외식을 하자고 해도........... 아무도 반항을 못하는 무소불위 권력자인 말똥엄마 ? 이지만 ㅎㅎ 그래도 식구들 에게는 밥하는게 취미인 엄마이고 와이프 라서 다행이지 싶어요. 갈치조림 가을에는 둥근호박을 깔고 조려놓으면 맛있고 봄에는 감자를 넣고 조려도 맛있는데 감자를 아무래도 칼로리가 높아져서 저녁메뉴에는 감자를 피하고 무를 넉넉히 넣어서 무가 말랑하게 갈치무조림 조려놓으면 무가 더 맛있어요. 국물 자작 무...

매콤하지만 달큼하고 보드라운 살맛이 자꾸 밥을 부르는 밥도둑 중에 하나 갈치조림 황금 레시피에요. 예전에는 갈치가 그리 비싸지 않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먹을만한 갈치는 비싸더라고요. 어려서 학교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골목길을 들어서면 온갖 음식 냄새의 향연 같았어요. 지금은 대부분 아파트이지만 단독주택들이 골목길에 쭈욱 늘어서 있는 동네는 집집마다 식사 준비를 할 때 다양한 음식 냄새가 골목길을 채우고는 했어요. 된장찌개 냄새, 김치찌개, 고등어 튀김, 갈치조림 우리 집 대문 앞에 섰을 때 내가 좋아하는 음식냄새가 나면 신나서 엄마~~~~~를 부르고 대문을 들어서고 내가 싫어하는 음식냄새가 나면 심술이 나서 대문을 발로 뻥!~ 차면서 들어서는 ㅎㅎ 지금은 생선보다 고기반찬을 더 자주 해먹는거 같은데 예전에는 고기반찬은 월단위로.. 아빠 월급날이나 손님이 오신날 정도 평소에는 주로 생선요리를 많이 해주셨는데 매콤하고 베릿한 갈치조림 냄새가 나면 저녁밥 시간이 기다려지고는 했어요. 평소 절대 안하던 밥상에 수저, 젓가락도 짝맞추어 놓고 신나서 밥바밥~ 마트에서 다른 물건 주문하면서 갈치를 주문했는데 엄청 싱싱해서 지난번에 맛있는 먹은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장으로 무 넉넉히 넣어서 푸욱 조려놓았더니 아주 맛있더라고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

쉬운 고등어 요리 후라이팬 생선구이 고등어구이 굽는법 고등어카레구이 밥상에 자주 올려주는 생선구이에요. 고등어, 조기,가재미를 기본으로 여러가지 반건조 생선이나 손질생선을 한번에 다양하게 주문해 놓고 저녁반찬으로 자주 생선을 구워주는 편이에요. 된장찌개 나 된장국을 준비하면 여러가지 생선중에 한가지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진공팩 채로 찬물에 담가 빠르게 해동을 해 준후에 소금을 약간 뿌려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 주는 편인데 고등어구이는 가끔은 카레가루를 묻혀ㅓ 고등어카레구이를 만들어 주어도 식구들이 잘 먹어요. 여름에는 #생선구이 #고등어구이 #생선굽는법 주로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데 카레가루를 묻여서 고등어구이 구울때는 기름을 약간 넣은 후라이팬 생선구이로 구워야 카레가루가 타지 않고 겉이 바삭하게 잘 구워 진답니다. 고등어구이 / 고등어카레구이 고등어필렛2쪽 소금 5g, 카레가루 1큰술, 밀가루 나 부침가루 1큰술 아보카도오일 1큰술 #손질고등어 #손질고등어 에요. 2쪽이 한마리에요. 1인당 반마리 정도 먹으면 다른반찬이 있어서 든든해요. #냉동고등어해동법 필렛 형태로 구입한 고등어는 두께가 두껍지 않아 차가운물에 비닐팩 채로 담가주면 10분 이내에 빠르게 해동 할 수 있어요. 저녁반찬으로 고등어구이 준비 한 다면 아침 설거지후 냉장실로 옮겨 놓으면 충분히 부드럽게 해동이 된답니다. 해동이 된 손질고등어는 가볍게 먼지만 닦는...

에어프라이어 고등어구이 냉동 고등어 비린내 제거 싹~ 바삭한 냉동 고등어 굽는법 생선 굽기 노릇 노릇 바삭바삭 숯불구이 부럽지 않은 고등어구이에요, 마음은 생선구이 전문 화덕을 가지고 싶은^^ 현실은 에어프라이어가 가장 최선이라서 에어프라이어요리+토지요리 쯤으로 에어프라이어 고등어 굽는법 이네요. 고등어 한손을 사오면 한마리를 바로 먹고 한마리는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어서 고등어요리 중에서 비린내가 더 많이 날 수 있는 고등어조림은 바로 사온 고등어로 만들고 몇일 있다가 먹을때는 주로 고등어구이로 만들어 먹어요. 고등어요리 만들때 제일 중요한 부분 고등어 비린내 제거, 냉동고등어 비린내 제거 꼼꼼히 해서 에어프라이어 고등어 구이 구워 놓으니 살밥이 도톰한 뼈고등어라서 저녁반찬 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등푸른생선인 고등어는 핵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DHA가 풍부해서 아이들 어려서 부터 자주 밥반찬으로 구워 주어 된장국 이나 된장찌개+ 고등어구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밥상차림 이기도 해요. 고등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만큼 건강에 좋은 생선기름도 풍부해서 흰살생선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지만 단백질도 풍부해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조리한 고등어구이는 저염으로 조리할때 단백질 식단을 진행할 때도 적당양을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랍니다. 고등어칼로리는 100G 당 180Kcal 이고 단백질은 100g당 20g 이나 들어 있어 고등어 구...

고등어구이 에어프라이어 고등어 굽기 고등어비리낸제거 해서 고등어 굽는법 노릇노릇한 고등어구이에요. 삼시세끼를 주로 먹는 남펴니 반찬도 신경쓰이고 하루 한끼 먹는 아드리 밥반찬도 신경쓰이고 왜 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저녁반찬을 미리 미리 준비 해놓으면 되겠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아요. 밖에 나가 있는 사람들 일정이라는게 갑자기 식사자리나 회식이 생기면 저녁반찬 으로 준비한 반찬이 고스란히 남아야 해서 퇴근한다는 연락을 받으면 준비하고는 하는데 1시간 안에 국 이나 찌개 끓이고 저녁밥상이나 다른 반찬도 한 두가지 준비 하다보면 마음도 바쁘고 손도 바쁘답니다. 그럴땐 만만하게 간단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생선구이 정도 준비하면 시장이 반찬이라서 저녁밥은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 냉동실에 손질생선 몇가지는 늘 떨어트리지않고 준비해 놓는데 아침에는 비린내가 덜한 흰살생선을 주로 굽거나 찜으로 쪄서 주고 저녁반찬으로는 #고등어구이 자주 구워주게 되더라고요. 살 통통한 고등어구이 #에어프라이어 에 금방 구워서 한마리 올려주면 아바이도 아들도 잘먹고 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집에서 먹어요!~ 라는 톡을 받으면 바로 쌀뜬물에 #자반고등어 한마리 담구어서 해동과 동시에 #고등어비린내제거를 해주어요. 해동을 하면서 고등어 내장쪽에 검은 내장막을 모두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면 고등어비린내 제거에 좋아요. 쌀든물에 담구어 비린내 제거와...

아이반찬 어린이반찬 으로 좋은 생선구이 적어,열기,뽈락 고등어굽는법 후라이팬 생선굽기 기름 튀지 않게 차돌된장찌개 끓여먹은날 고등어랑 적어라고도 부르고 뽈락 , 열기라고도 부르는 생선을 같이 구웠어요. #아이반찬 #어린이반찬 으로 아이들 어려서 부터 생선을 자주 먹여서 다 큰 어른이 이 지금도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생선구이 만 있으면 엄청 좋아해요. #생선구이 중에서 #고등어구이 는 기름기가 많은 등푸른 생선이라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도 맛있는데 한토막 남는 뽈락은 흰살생선이라서 흰살생선은 에어프라이어에 생선굽기 하려면 기름을 발라서 구워야 해서 고등어구이랑 #열기구이 둘 다 한번에 간단히 후라이팬에 구워내니 바삭 고소하고 좋았어요. #생선구이 구울때 생선에 소금만 살짝 뿌려서 바삭하게 구워 놓으면 맛있는데 생선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적게 넣어서 구울때 보다 생선굽는 냄새가 더 온집안에 퍼지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어서 생선을 튀기듯이 구우면 생선굽는 기름이 인덕션 주변에 튀어서 불편하고 그렇죠 ? 충분히 해동을 한 생선에 마른가루를 살짝 묻히고 기름을 조금 넣어서 구우면 생선굽는 냄새도 덜나고 기름이 주변에 튀지 않고 깔끔해요. 요즘은 #손질생선 이 다양하게 나와서 종류별로 서너가지 구입해 놓고 아이반찬 어린이반찬 으로 생선을 돌려가면서 굽거나 쪄서 주어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 어려서 먹였던 음식은 ...

고등어구이 간단한 고등어요리 고등어굽는법 고등어카레구이 고등어비린내제거 말똥이네 아침밥상 #아침밥상 #말똥이네아침밥상 이에요. 미소된장국에 단백질 고등어구이 반마리 있으면 최고? 아침에는 맵거나 복잡한 음식보다 준비하기도 간단하고 드시기도 간단한 음식을 선호해서 국도 간단히 곁들이는 반찬도 단백질음식 이면서 쉽게 먹고 소화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생선구이나 계란요리를 #아침반찬 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요즘은 #손질고등어 가 잘 나와서 뼈 없는 고등어 전날 저녁에 미리 냉장실로 내려 놓거나 아침에 일어나 찬물에 10분 정도만 비닐팩채로 담구어 놓아도 고등어구이 굽기 편하게 해동이 되더라고요. 고등어굽는법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고등어비린내 제거와 매일 먹는반찬이나 조금 변화를 주려고 카레구이를 할때는 후라이팬에 구우면 더 좋아요. 고등어구이 / 고등어카레구이 재료 손질고등어 반쪽, 맛술이나 청주 1큰술 카레가루1찻술 반, 밀가루1찻술 , 식용유 약간 무염 손질고등어에요. 노르웨이산 수입고등어 인데 내장이랑 뼈랑 모두 손질이 되어있고 반마리씩 소포장이라서 냉동실에 보관하기 편해요. 해동은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 놓거나 찬물에 10분정도 비닐팩 채로 담그면 충분히 해동이 된답니다. 해동이 된 고등어 가볍게 한번 정도 먼지만 씻어 준다는 느낌으로 찬물로 씻어주어요. 고등어비린내 제거를 위해서 1차로 고등어 내장막인 검은막을 ...

맛간장 만들기 다마리간장 만능맛간장 만드는 법 무침이나 볶음 , 조림에 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맛간장 만들기 다마리간장 이라고도 부르는 만능맛간장 만드는 법 이에요. 날 잡아 맛간장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집밥 밥반찬 만들기가 쉬워요. 평소에 사용하는 양조간장이나 진간장에 채수와 과일 맛술등을 넣어 염도는 양조간장 정도로 맞추고 단맛은 양조간장 보다 더 달달하게 만들어 놓으면 음식 만들때 마다 여러가지 양념들을 꺼내지 않고 편하게 요리 할 수 있답니다. 명절선물로 전복이 많이 들어오면 전복장을 만들때도 맛간장이 필요하고 휴일이 길어지면 불고기나 갈비구이 할때도 맛간장이 있으면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간장비빔밥 좋아하면 맛간장 한수저에 계란후라이나 버터 한 조각이나 참기름 살짝 넣어 간장비빔밥 만들어도 맛있는 맛간장 만능맛간장 넉넉히 만들어 연휴 조금 편하게 지내보세요 ^^ 맛간장 재료 채수 5컵 (대파2개, 다시마 10*10 3장, 건표고 3개, 양파1개 대파와 양파를 구워서 넣어요) 양조간장 5컵, 맛술1컵, 생강즙2큰술,설탕1컵,쯔유1컵 사과1개, 레몬1개나 귤2개중 한 가지 넉넉한 냄비에 다시마와 건표고버섯을 먼저 불려주어요. 생수 2.5L 넣어주어요. 맛간장 만들때 필수 채수 만들기에요 양파,대파 등등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야채는 모두 조금씩 넣어도 좋아요. 대파와 양파를 굽지않고 만들기도 하는데 구워서 넣으면 단맛이 더 좋아져...

#맛간장 만들어 놓으면 반찬 만들기 편하고 요즘 처럼 한그릇 요리로 솥밥이나 별미밥을 자주 해먹을때 정말 간단히 별도로 솥밥에 곁들이는 양념장 따로 안만들어 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맛간장만들기 는 어렵지 않으나 밥을 오래 하면서 늘 고민을 하는 부분이 같은맛도 중요하지만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맛을 정확히 뚜렷히 살려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맛간장이 맛있기는 하지만 가끔은 모든 음식이 그맛이 그맛으로 맛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함정 아닌 함정이 있어서 요리에 맛간장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꽃게가 한박스 들어 오는 바람에 꽃게 해치우기 작전으로 꽃게 요리를 만들다 보니 맛간장이 꼭 필요해서 #만능맛간장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서......... 시간이 필요할 뿐이에요. 맛간장 넉넉히 만들어 정말 오랫만에 간장게장도 만들고 게살밥, 꽃게무침 등등.......... 만들어 주니 입까탈 혀장금 딸내미 입에 만족스러웠는지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이제는 슬슬 치앙마이 가서 뭐하고 빈둥거릴지 엄마 하고픈거 다 해준다고.......... 기분 좋은 소리도 해주더라고요. 솥밥 이나 간장비빔밥 좋아하시면 이 맛간장 레시피 , 다마리간장 맛있을거에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맛간장재료 ...

#맛간장 #맛간장만들기 #다마리간장 추석선물로 전복이 넉넉히 들어왔어요. 라여사님께 한두 끼 같이 식탁을 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드시라고 전복장 만들어다 드리려고 하니 사용하던 맛간장이 똑 떨어져서 가을이니 새우장도 담그고 가을에 맛있는 솥밥도 만들어 먹으려고 맛간장 만들기 했어요. 맛간장을 다마리간장 이라고 도 부르는데 다마리 라는 단어의 뜻이 콩으로만 만든 간장이라는 뜻도 있고 이런 저런 재료들을 모으다 ,섞다 라는 뜻도 있다고해요.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맛간장 이라는 단어와 다마리간장 이라는 말은 동일하게 사용해도 될듯해요. 시간이 있는날 한두달 정도 먹을 분량만큼 맛간장을 만들어 놓으면 요리도 맛있고 요리하는 시간도 빨라져요. 주로 전복장이나 장조림, 새우장,연어장 같은 간장으로 맛을 내는 요리에 쓰이기도 하고 맛간장에 레몬즙이나 유자즙을 더해서 찍어 먹거나 무쳐먹는 소스로 사용해도 맛있어요. 단맛이 강하고 짠맛도 강하게 만들어 놓으면 좀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고 저 처럼 저염,저당으로 만들어 놓으면 냉장보관 으로 3개월까지는 맛이 변하지 않아요. 맛간장 재료 양파1개 대파2대 통마늘10개 생강편 20g 건고추 4개 사과즙200cc 생수 200cc 다시마10*10 3쪽 표고채 한줌 통후추 한큰술 양조간장 2컵 400cc 설탕 1컵이나 알룰로스 1컵 맛술1컵 청주1컵 #만능맛간장만드는법 만능 맛간장 만드는법 은 재료도 만드는 ...

탱글 탱글 살짝 짭조름 하면서 달큰한 새우장 , 간장 새우장 딸래미 김말똥이 좋아하는 새우요리이고 아들래미 록군은 못먹는 음식이에요. 새우장이나 게장 맛있는 맛은 알지만 갑각류알러지 때문에 못먹는 록군 때문에 집에서 새우장,게장은 거의 만들지 않아요. 딸래미가 먹고 싶다고 하면 가끔 해주는 정도에요. 딸래미 이번주 백신2차접종 하고 접종휴가로 회사를 쉬면 집에 와서 하루는 있어주겠다고 해서 하루는 열심히 딸래미 휴가수발을 드느라고 삼시세끼도 아니고 두끼를 해먹이면서 일주일치 반찬은 만든거 같아요. 먹고싶은 것도 많은 딸래미 코밑 진상 하느라고 2박3일을 보냈답니다. 새우장 재료 새우 15마리 과일육수 재료 사과반개, 생강 10g, 대추 3~4개, 다시마1쪽 맛간장 재료 과일육수 400cc,양조간장100cc,요리용청주100cc 설탕50g, 통후추20알 말똥엄마 #맛간장만들기 #맛간장 #다마리간장 맛간장 , 다마리간장 만들기 맛간장을 넉넉히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음식이 빠르고 대충 맛이 잘 나오기는 하지만 이 음식 저음식 다 비슷비슷한 맛이 나와서 맛간장은 여름에만 조금씩 만들어 주고 사용해요. 새우장이나 멍게장 같은 해산물이 들어가는 음식에 사용할 다마리간장 맛간장 만들기를 하려면 채수나 과일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면 맛있어요. 사과반개, 생강 10g, 대추 3~4개, 다시마1쪽 을 준비해요. 대추는 살짝 물에 불려서'양쪽 꼭지를 잘라주어...

맛간장 ,다마리간장 만들기 ~ 내 마음데로 맛간장 만드는법 #맛간장 #다마리간장 맛간장, 다마리간장 을 만들어 놓으면 요리가 편해지지만 모든 요리가 맛이 비슷비슷해져서 맛간장이나 다마리간장을 그리 좋아하지않아요. 그래도 꼭 만들어야 할때도 있어요. 특히 해산물로 전복장이나 꼬막장 같은 음식을 만들때는 맛간장이 필요합니다. 내마음데로 조금씩 맛간장 만드는법 입니다. 다시마, 건표고 먼저 물에 푹 불려서 멸치+마른딱새우 넣어서 육수 먼저 넉넉히 만들어주어요. 맛간장육수, 멸치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먼저 건져주고 표고,멸치 딱새우는 좀더 끓여서 육수 진하게 만들어주어요. #맛간장재료 사과 대신에 사과즙, 레몬대신에 레몬즙, 편생강 대신에 생강청 건고추를 넣어주면 깔끔하고 개운해요. 멸치육수300cc,양조간장200cc,사과즙100cc,국간장 적당히 레몬즙5cc,생강조청30cc, 건고추3개,청양고추1개,통마늘 한줌 진하게 우려낸 #맛간장육수, #멸치육수 에 통마늘,건고추,청양고추1개 넣어서 매운맛을 먼저 빼주어요. 양조간장 1컵 200cc넣어주어요. 간은 국간장으로 맞추어주어요. 사과즙. 레몬즙 넣어주어요. 해산물에 사용하는 맛간장, 다마리간장에는 사과와 레몬즙이 들어가면 상쾌한 뒷맛이 생기고 설탕 대신에 단맛이 좋은 사과즙이 있어서 사과즙을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사과즙 없으면 사과 두어쪽애 설탕으로 원하는 정도의 단맛을 맞추어주어도 됩...

들기름 넉넉히 곤드레나물 무침으로 무쳐 놓으니 고소함 속에 담백함이 좋으네요. 곤드레나물 하면 말린나물 ,묵나물 을 주로 생각하는데 생곤드레 부드럽게 삶아서 곤드레밥을 지어서 맛있고 곤드레나물 볶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 간단히 무침으로 무쳐도 좋답니다. 곤드레나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언뜻보면 취나물하고 비슷한듯하지만 자세히 보면 잎사귀 모양도 다르고 대궁도 다르고 조금 뜯어서 씹어보면 확실히 맛도 달라요. 줄기가 억센게 자연산 인가 싶어요. 가끔 여름에도 생곤드레를 보기도 하는데 밭에서 기르는 곤드레들은 키고 크고 대궁도 굵어요. 나물은 향과 식감 아니겟어요. 식감을 위에서 질기다 싶은 줄기와 잎파리를 따로 떼어서 잠시 찬물에 담구어 서너번 깨끗이 씻어주었어요. 언젠가 생곤드레나물을 사들인 적이 있었는데 엄청 흙이 많이 나와서 식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양평로컬푸드에서 주문한 생곤드레 깨끗하더라고요. #곤드레삶기 #생곤드레나물삶기 나물은 넉넉한 물에 쎈불에서 삶아주어야 식감도 향도 좋아요. 팔팔 끓는물에 소금 1수저 넣고 곤드레나물줄기 부터 넣어서 원하는 정도의 식감으로 삶아주어요. 나물로 무쳐먹을건 손톱이 들어갈 정도로 부드럽게 곤드레밥을 하려면 살짝 삶아주어요. 나물을 데칠때 어느정도 삶아졌는지 가늠을 할때는 손을 찬물에 담구어 식힌후에 삶는중인 나물 줄기를 만져보아서 손으로 눌러보아서 식감을 가늠하면 제일 정확해요. 곤드레나물...

#전복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전복이 전복전복 하죠~ 어버이날 맞이 모친들을 위한 #보양식 #전복미역국 끓였어요. 전복미역국 비리지않게 전복은 부드럽게 맛있게 끓이는법 입니다~ 미역국은 특별히 갑상선에 문제가 없으시면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께 자주 드시게 하면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특히 움직이 불편하긴 어르신들은 변비가 오기 쉬우신데 미역 넉넉히 드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시더라고요. 두분이니 두개씩 나누어 드시라고 전복4개 준비했어요. #전복손질하는법 #전복내장 을 버릴거면 어느쪽으로 수저를 넣어서 전복을 껍질에서 탈각을 시키던지 문제가 아니에요. 전복내장을 요리에 사용할거라면 내장을 터트리지 않고 껍질에서 떼어내야 합니다. 전복을 자세히 살펴보면 껍질이 얆은쪽이 있어요. 이부분이 입쪽이에요. 뒤집어 보아도 입쪽은 모양이 다르죠 되도록 얇은 수저를 입술 부분으로 전복껍질에 바짝 붙여서 밀어주어요. 수저로 전복 패주부분을 먼저 떼어주면 전복내장을 터트리지 않고 껍질을 떼어낼수 있어요. 껍질에서 떼어낸 전복옆애 날개살을 살살 뜻으면 내장이 터지지않고 깨끗이 떨어져요. 여기까지 성공하면 전복손질하는법 거의 끝나가요. 내장을 떼어낸 전복은 주방솔이나 전복전용솔로 앞판과 옆구리 겹쳐진 부분에 이끼들을 꼼꼼히 칫솔질 하듯이 닦아주어요. 전복 손질하는법 두어번 내장도 터트리고 실수도 하면 세번째는 잘하게 됩니다. 전복이빨이라고 하는부분도 식감이 딱딱...

미역국 끓이는법 중에서 전복미역국 끓이는법 이에요. 대부분 전복미역국을 끓일때 참기름에 전복이랑 미역을 불려서 끓이는데 잘못 끓이면 맛없을 위험성을 감수하고 참기름 없이 육수에 힘을 주어서 전복 미역국을 끓였는데 국물도 깔끔하면서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아주 좋으네요. 전복미역국재료 마른미역30g,전복사이즈 큰것 2개, 멸치다시마육수 집간장, 맑은액젓, 굵은소금 몇십년을 살림을 했는데도 미역 불리기에 실패할때가 더 많아요. 미역이란게 불려 놓으면 늘 너무 많을때가 많은데 아이들이 모두 집에 있을때는 음식을 넉넉히 만들어도 부담이 없는데 식구수가 줄어드니 음식을 조금씩 만드는게 손에 익숙치 않아서 요즘은 미역국을 끓이려고 미역을 불리기 전에 늘 g수를 재어서 기록을 해놓아요. 마른 미역 30g정도 불려서 미역국을 끓이면 보통으로 먹는 집에서는 6인분 정도 나오지 싶어요. 미역은 차가운 물에 충분히 잠기게 물을 부어서 불려주어요. 미역이 불려지는 사이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먼저 만들어주어요. 10분정도 찬물에 불려진 미역은 팍팍 치대서 거품이 일도록 치대서 여러번 헹구어주어야 미역국 맛이 깔끔하고 쓴맛이 나지 않아요. 여러번 치대서 씻은 미역은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소쿠리에 밭쳐 적당히 물기를 빼주어요. 설날 전복이 넉넉히 들어와서 미쳐 못다 먹은건 내장 다 제거하고 이끼도 깨끗히 씻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급할때 국이나 볶음재료로 ...

갈비탕 끓이는법 소갈비탕 LA갈비탕 우거지갈비탕 #갈비탕끓이는법 #소갈비탕 #LA갈비탕 이에요. 무 넉넉히 넣어서 끓이는 심플한 전통 갈비탕도 시원하고 맛있지만 가끔은 우거지나 시래기 넉넉히 넣은 된장 베이스 #갈비탕 도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지난번 LA갈비찜 만들면서 갈비가 한끼에 먹기에는 넉넉해서 한번에 핏물빼고 갈비 전처리한 후에 일부를 덜어내서 집에 있던 우거지를 넣어 갈비도 부드럽고 우거지도 부드럽게 우거지갈비탕 끓였더니 깊은맛이 좋더라고요. 날이 추워지면 이런 따끈한 #국물요리 한가지만 있으면 밥상이 든든하고 밥먹기에 너무 좋답니다. 다른 식구들은 무를 넣어 소갈비탕을 좋아하는데 저는 된장 슬쩍 넣은 우거지갈비탕을 더 좋아해요. 집에서 갈비탕 끓이는법 어렵지 않아서 소갈비 핏물제거하고 갈비를 반이상 부드럽게 끓여 준후에 시래기나 우거지 부드럽게 삶아서 된장양념에 조물조물해서 푸욱 부드럽게 끓여주면 두어끼는 밥상 차리기가 쉬워진답니다. 소갈비탕 / 우거지갈비탕 재료 (4인분) LA갈비 500g, 우거지나 시래기 500g, 통후추 1TS 대파 2줄기, 마늘 1TS,된장1TS, 국간장1TS 고춧가루1TS, 소금약간, 생수 2L 냉동실에 있던 소갈비는 냉장실로 옮겨 반이상 해동 한 후에 갈비를 잠시 찬물에 담가 가볍게 씻어주어요. #LA갈비핏물빼기 / #소갈비핏물빼기 #갈비핏물빼기 물로 뼛가루를 씻어준 LA갈비나 소갈비는 생수 1...

쉬운 갈비탕 레시피 소갈비탕 끓이는법 LA갈비탕 냉장고파먹기는 1년 열두달 하는거 맞죠? 주말요리 국물요리로 냉동실에 있는 LA갈비 1KG 구제해서 소갈비탕 한냄비 끓였어요. 갈비구이랑 갈비찜 갈비탕 중에서 오락 가락 하다가 일단 LA갈비 핏물빼기 먼저 시작하고 식구들 주말 스케쥴을 물어보니 모두 모이는 시간이 없어서 데워 먹어도 맛있는 소갈비탕 당첨!~ 갈비탕 끓이는법 탕용 갈비로 끓이기도 하지만 LA 갈비로 끓여서 고기가 부드럽고 탕용갈비로 만들때 보다 시간도 짧게 걸려서 괜찮답니다 어차피 갈비탕 재료는 거기서 거기 소갈비와 무우, 대파 통후추 정도 있으면 충분히 맛있게 끓여지고요. 맑은 국물을 좋아하시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시마육수 넣어서 끓이면 참 맛있고 깔끔하답니다. 소갈비탕재료 LA갈비 1kg, 무우 800g, 대파2개,생수 3L 통후추 1큰술, 건다시마 10*10 2장 다시마육수 고기를 이용한 국물요리를 만들때 다시마육수 부터 만들어요. 다시마10*10 사이즈 두장을 생수에 감가 불려주면 끓이지 않은 다시마육수가 만들어진답니다. 소갈비핏물빼기 LA갈비핏물빼기 갈비요리는 기본적으로 갈비뼈에 핏물을 꼼꼼히 충분히 빼주어야 잡내가 나지않아요. 냉동실에 있던 갈비라면 넉넉한 차가움 물에 담가 해동과 동시에 핏물을 빼주어요. 통갈비보다 엘에이갈비가 해동도 빠르고 핏물도 빨리 빠져요. 해동이 된 상태에서 LA갈비가 충분히 ...

갈비탕 끓이는 법 소 갈비탕 만드는법 LA갈비탕 LA갈비핏물빼기 추석연휴에 식구들이 모두 바쁠거 같아서 여행 떠나기전에 식구들 모여서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갈비탕 이에요. 갈비선물이 모두 LA갈비만 들어와서 갈비구이 해주겠다고 하니 김말똥이 국물요리로 소갈비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휘리릭 만들어준 LA갈비탕이에요. 갈비탕 끓이는법 소갈비탕 만드는법 소갈비 핏물제거 만 잘해놓으면 무랑 향신채 몇가지 넣어 푸욱 끓여 놓으면 되니 드시고 싶다는데로 해드립니다. 갈비탕 재료 LA갈비 1KG, 무우 500G, 다시마 10*10 3장 (향신채 : 대파2뿌리,통후추 1큰술, 생강2쪽) 갈비탕 고명 : 계란지단, 대파송송 냉동실 겨우 대충 비워 놓으니 다시 채워주는 분들 갈비선물세트 로 LA갈비를 보내주셨더라고요. 갈비 몽땅 재워서 구울까 하다 입이 상전인 딸래미한테 물어보니 소갈비요리로 갈비탕이 먹고싶다길래 소갈비핏물 꼼꼼히 빼기 해서 갈비탕 준비했어요. 소갈비요리 중에서 LA갈비는 특히 뼛가루를 잘 씻어주어야 먹을때 입에 이물감이 없고 국물요리로 갈비탕 국물이 맑아요. 흐르는 물에 갈비뼈 부분 꼼꼼히 씻어주고 생수1L에 설탕 1큰술 씩 넣어 30분 소갈비 핏물 빼주었어요. LA갈비 포장은 주로 1팩에 1.4kg 이에요. 소갈비 1kg 만 갈비탕 끓여주어요. 소갈비1kg에 생수 3L 통후추, 대파를 넣어 강불에서 끓여주어요. 소갈비 핏물 빼면서 다시...

소 갈비탕 끓이는 법 la갈비탕 전복갈비탕 힘 불끈 여름 보양식 갈낙탕 만드는 법 #갈비탕 안에 갈비고기도 맛있지만 국물이 국물이 아주 끝내주는 국물요리 갈비탕 끓이는법 이에요. #소갈비탕 LA갈비로 끓이면 갈비탕 끓이는 시간도 빠르고 먹기도 편하고 좋으네요. #엘에이갈비 #LA갈비탕 #엘에이갈비탕 소갈비탕 끓이는 시간 1시간 이면 고기는 부들 부들 국물은 찐찐 시원한 갈비탕 만드는법 가능합니다. 갈비랑 무만 넣어 끓이는 갈비탕도 맛있지만 갈비탕에 낙지를 넣어 끓이는 갈낙탕도 맛있고 전복이 있으면 전복까지 넣어 해신갈비탕 으로 끓여내면 #보양식 여름보양식으로 이길 메뉴가 없지 싶어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기도 하고 아들과 아바이가 모두 바쁜척해서 바쁜거 대신 해줄수는 없고 체력 떨어지지 말라고 #면역력높이는음식 을 준비했어요. 체력을 올려주는 보양식으로 식구들은 닭으로 끓이는 해신탕도 좋아하지만 저는 소갈비로 끓이는 해신탕을 더 좋아해요 ^^ 식구들이 일이 많거나 조금 지치는거 같으면 이런 저런 보양식을 자주 준비 해주는데 단백질이 풍부한 갈비탕만 먹어도 든든하지만 타우린 풍부한 낙지를 넣은 음식도 푸짐하게 한그릇 먹고나면 힘이 저절로 불끈? 한다고 ^^ ㅎㅎ 진짜 #탕요리 #국물요리 엄청 좋아하는 킴쒸네 들이에요. 이런 탕 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밥상 차리기 편한가 싶기도 해요 . 소갈비탕 / 해신탕 재료...

국물이 끝내주는 갈비탕 끓이는 법 집에 LA갈비가 넉넉히 있어서 LA갈비탕 소기름 싸악 걷어서 전복 넉넉히 넣고 큰사이즈 낙지 넣어 보양식 으로 좋은 갈낙탕, 해신갈비탕 끓여주었더니 맛있더라고요. 냉동실에 재료가 들어가면 쉽게 안나와서 빨리 해결이 가능한 식재료는 식구들이 모두 집에 있는 설날연휴 기간안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해치우겠다는 일념으로 연휴기간에 냉동실 비우가 작전이에요. 소갈비탕 끓이는법 LA갈비로 처음 끓여 보는데 고기가 빨리 부르러워 지기도 하고 결결히 기름이 들어있는 갈비 너무 부드럽지 않게 끓이면서 기름도 충분히 제거해서 담백하게 끓여주니 좋더라고요. 집에서 소갈비탕 끓이면 순수하게 갈비탕 만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전복이나 낙지, 문어 같은 해산물을 곁들이면 국물도 시원하고 보양식으로 엄지척!~ 합니다.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LA갈비탕,갈낙탕, 전복갈비탕 재료 LA갈비 1.2kg, 무 500g, 청주나 맛술 2큰술 통후추 1큰술, 생강편2쪽, 대파2뿌리 전복 5마리, 낙지 200g, 국간장, 소금, 다시마한줌 LA갈비 1.2kg이에요. 실온에서 잠시 해동해서 반정도 해동이 되어서 갈비가 서로 떨어질 정도로 해동해주어요. 소갈비핏물빼기 시작하면서 다시마 한줌을 생수에 담구어 다시마육수...

일주일 정도 먹을 밑반찬으로 장아찌 만들어 하루 정도 지나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아찌종류 중에서 식감이 제일 오들꼬들한 궁채장아찌 만들었어요. 궁채나물이 식감은 좋은데 거의 무맛에 가까울 정도로 특별한 맛이 없어요. 꼬들한 좋은 식감에 맛까지 맛있어지는 장아찌소스 장아찌비율 잘 맞추어서 향긋한 깻잎 넣어서 장아찌 만들어 놓았더니 요거 맛있어요 !!! 궁채장아찌는 건조궁채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한번에 많이 만들지 않고 일 이주일 딱 맛있게 먹고 또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밑반찬으로 좋아요.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냉장고 자리 차지하고 먹다가 싫증내면 안먹으면 애물단지가 되어서 요즘은 저장식품인 장아찌종류도 되도록 조금씩 만들려고 해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궁채장아찌 / 뚱채장아찌 불린 궁채 300g 양조간장+참치액 이나 까나리액젓 반반 섞어서 100cc 생수 반컵=100cc 알룰로스 반컵=100cc 식초 반컵 통마늘 5개 청양고추2개 #궁채 #줄기상추 #뚱채 #야마구라게 #로메인줄기 #공채#스템레터 등등 이름이 참 많은 궁채에요. 줄기상추 라고 하니 우리가 아는 그 상추 줄기를 아니고 품종이 줄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식재료에요. 불린 궁채를 사오면 일단 1시간 이상 찬물에 담구어 특유...

오독오독 식감좋은 궁채장아찌 ~장아찌소스 비율 #궁채 #뚱채 #야마구라게 #로메인줄기 #스템레타 #황제채 #공채... 이름도 많은 이름부자 건조 궁채 손질해서 불려 놓으면 양이 많이 불어나요. 한번 손질해서 두고 먹을수 있는 #궁채요리 로 #궁채장아찌 만들어보았는데 식감이 아주 오득 오득하고 새콤 달콤하니 꽤 먹을만 합니다. #장아찌소스 비율은 대부분 다 비슷 비슷해요. 식초,간장,설탕,생수 비율 기본적으로 1:1:1:1 을 기준으로 각자의 입맛과 경험에 따라서 식초나 설탕을 줄이기도 하고 간장을 줄이고 소금을 첨가하거나 설탕 대신에 과일청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비슷한듯 하지만 나름의 경험치나 입맛에 따라서 변수가 생기는 맛 이 요즘 장아찌의 맛이지 싶어요. #건조궁채 이렇게 생겻어요. 건조궁채 손질은 궁채를 찬물에 여러번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맑은물이 나오도록 씻어주어요. 깻끗이 씻은 궁채는 궁채가 푹 잠길만큼 찬물을 부어서 3시간 정도 오며 가며 물을 갈아주면서 불려주어요. 건조궁채를 손질해서 불려 놓으면 5~6배정도 로 부피가 늘어납니다. 궁채장아찌 길게 담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꺼내먹기 편한 길이로 잘라주었어요. #장아찌육수 보통 장아찌육수는 생수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궁채의맛 이 무미에 가까워요. 향은 약간 특유의 묵내+풋내가 섞인 향이 있는데 맛은 진짜 이게 무슨맛일까 ? 싶을 정도로 도드라진 맛이 없어서 황태대가리,...

애정하는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포인트 는 ? 나 오징어 요리 좋아하나바 ? 오징어 쫄깃쫄깃 맛있죠!~ 매콤하게 볶아 놓아도 맛있고 시원하게 오징어무국을 끓여도 맛있는데 이상하게 아이들은 오징어무국을 싫어하고 매콤한 오징어볶음은 맵찔이 님이 싫어해요. 모든 식구가 군소리 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오징어요리 편스토랑 박솔미님 레시피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을 만들어 놓으면 모든 식구가 군소리 없이 잘 먹더라고요. 역시 기름질이 맛에는 최고인듯해요. 전요리 는 대부분 다 잘드세요. 집에서 술을 한번에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보통 얼맥 한잔 정도 쏘맥 한잔 정도 시원하게 마실때 마른 #안주 보다 진안주를 더 좋아해서인지 #맥주안주 로 식구들이 모이면 자주 만드는 편스토랑 레시피중 최애 에요.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재료 오징어2마리 설탕2찻술 참기름2큰술 밀가루나 부침가루 약간 계란3개 땅콩기름 오징어 사오면 요즘은 보통 이렇게 내장을 모두 손질해 주시더라고요.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을 만들려면 일단 깨끗히 씻은 오징어를 키친타올 한장을 들고 끝부분 부터 껍질을 쭉쭉 잡아 벗기면 어느정도 신선한 오징어 라면 잘 벗겨져요. #오징어칼집 오징어요리 만들때 오징어칼집을 넣으면 양념도 잘 스미고 오징어가 더 오그라들어요. 왕창 단백질인 오징어는 열을 가하면 수축되는 성질을 있어서 칼날을 사선으로 눕혀서 칼집을 반만 넣는다는 생각으...

술안주 간식으로 딱 좋은 오징어요리 오징어전 편스토랑 박솔미 레시피 오징어육전 쉽고 맛있어요. #편스토랑 #박솔미오징어전 #박솔미오징어육전 #오징어요리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술안주 먹는일에는 아직도 호기심이 남아 있어서 다행 ? 금요일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 편스토랑이에요. 얼마전부터 새로운 세프로 박솔미 씨가 합류하면서 역시 새로운물이 좋더라고요. 비슷한듯 하지만 새로운 레시피 들이 하나 둘 나오니 더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술안주 좋아하는 저랑 딱!~ 제가 국물요리를 잘하는 편인데 국물은 식구들이 좋아하고 저는 술안주를 더 좋아하는..편이에요. 박솔미씨 어머니가 잘만드신다는 오징어전 , 오징어육전 일단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 어렵지 않아보여서 지난 주말에 록군 집에 있을때 후딱 따라해보았는데 식구들 반응도 튀김보다 집에서 냄새도 덜나고 맛있다는 반응이에요. 오징어전, 오징어육전 재료 오징어2마리, 설탕 4꼬집, 참기름약간, 백후추 부침가루 약간, 계란2개, 포도씨유 #오징어손질 #오징어칼집 오징어는 사이즈가 작은 오징어가 좋을듯해요. 저는 좀 오징어 사이즈가 큰편인데 작은 오징어가 전을 부치기 편하고 더 쉽게 익힐수 있어요. 냉동오징어어나 생물오징어 껍질을 벗겨서 준비한 후에 오징어 몸통 양쪽으로 모두 칼집을 칼집을 넣어주지 않으면 오징어전이 익으면서 질기기도 하고 이쁘게 말리지 않아요. 설탕을 한꼬집씩 칼집을 넣...

봄비~ 비 오는 날 음식 오징어김치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봄비 오시면 비궂이 해야죠 냉동실에 한마리쯤 아껴 놓은 오징어랑 잘익은 김치 송송 썰어넣고 밀가루랑 튀김가루 비율 잘맞추어서 바삭 바삭 기름좔좔~ 오징어김치전.. 김치오징어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오징어김치전 재료 오징어1컵, 배추김치1컵, 밀가루 반컵,튀김가루 반컵 생수 적당히, 포도씨유,대파 한대 오징어 껍질에는 타우린이 많으니 껍질 벗기지 않고 송송 느낌으로 썰어주어요. 배추김치 오징어 보다 살짝 더 많게 송송 썰어주어요. 대파도 한대 정도 송송 썰어 넣어주면 오징어김치전을 부쳐 놓으면 잘익은 대파는 달큰해서 맛이 더 좋아요. 오징어+김치+대파 골고루 섞어준후에 밀가루 반컵에 튀김가루 반컵을 넣어주어요. 오징어는 해산물이라서 자체간에 살짝 있고 김치에도 간이 되어 있고 튀김가루도 기본간이 되어 있어서 추가로 간은 더 하지 않았어요. 김치전 바삭하게 오징어김치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기본적으로 전반죽 가루를 튀김가루를 섞어주면 바삭하죠. 부침가루로 부쳐도 바삭바삭한데 부침가루가 없을때는 튀김가루 와 밀가루를 반반 섞어서 전반죽을 하면 부침가루 처럼 바삭해요. 오징어김치전 반죽 물양은 ? 부치기 편하려면 살짝 되직하게 전반죽을 해서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부치면 바삭바삭 가능합니다. 전반죽을 해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밀가루 에서 글루텐이 활성화 되어서 바삭함 보다는 쫄깃함이 생겨...

와인안주 화이트와인안주로 좋은 가자미요리 레몬딜버터 를 이용한 가자미구이 가자미버터구이 솔뫼니에르 라고 부르는 서양식 가자미구이에요. 뫼니에르(Meunière) 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 후라이팬 가자미구이랑 비슷한 조리법이에요. 간단한 와인안주로 미리 준비했다가 오븐에 데워서 서빙하면 좋은 생선요리 이니 화이트와인안주로 좋답니다. 술안주가 아니고 생선을 메인으로 먹는 메인요리로도 나오는데 저는 가끔 와인을 준비해야 하는 상차림에 화이트와인안주 중에서 조금 무게감이 있는 와인안주가 필요할때 준비하고는 해요. 우리나라 말로 하면 가자미구이 중에서 가자미버터구이 정도 인데 일반 버터에 구워도 맛있지만 집에 만들어 놓은 레몬딜버터가 있어서 레몬딜버터를 넣어 만들었더니 드시는 분들이 엄지척~ 하시더라고요. 프랑스가정식요리 인 뫼니에르는 가자미나 대구 같은 흰살생선으로 만들어요. 생선 기본손질 후에 버터로 굽기 전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서 구워주는 프랑스요리 만드는법 중에 한가지 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생선구이 굽는법 중에서 살이 부스러지기 쉬운 생선을 후라이팬에 구울때 마른가루를 묻혀서 굽기도 해서 이름은 거창하게 프랑스요리 프랑스 가정식요리 이지만 만드는 방법도 쉽고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어 손님초대요리에도 좋아요. 가지미구이 재료 가자미1마리, 소금 약간,레몬반개, 레몬딜버터 2조각 밀가루 1큰술,아보카도오일 1큰술, 후추약간 반건조 가자미인데...

간단한 가자미요리 생선굽는법 가자미구이 생선구이 가자미굽는법 간단한 생선요리 가자미요리 가자미구이에요. 마른가루 묻혀서 앞뒤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 레몬딜버터 한조각 올려주니 더 새롭게 맛있더라고요. 잔가시 바르기 편하고 비린맛이 적은 #흰살생선 이라 아이반찬 이나 아침메뉴 아침반찬 으로 도 좋아요. 담백한 흰살생선 담백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고소하게 기름에 구워내도 맛있는데 고소 상콤한 레몬딜버터 를 올렸더니.... 오잉~ 이르케 맛있어 지나 싶은 생선요리 였어요. 가자미구이 손질가자미 1마리, 소금약간,기름약간 밀가루 1큰술, 레몬딜버터 2조각 #냉동가자미 #손질가자미 에요. 요즘은 냉동가자미 내장 손질 다 해서 한마리씩 진공포장해서 판매해서 좋더라고요. #가자미해동 #냉동생선해동 진공포장된 가자미 해동은 전날 저녁에 미리 냉장실로 내려 놓거나 아침에 일어나 진공팩 채로 찬물에 담그어 놓으면 가자미는 얇은 생선이라서 10분 이내에 금방 해동이 된답니다. #가자미손질 손질가자미 이지만 내장은 아주 깔끔하게 손질이 되어 있는데 비늘은 한번 더 손질해 주어야 가자미요리 먹을때 가슬거리지 않아요. 가자미 손질 비늘 벗기기는 꼬리쪽에서 대가리 쪽으로 비늘을 밀면 비늘이 잘 벗겨져요. 앞 뒤 모두 가자미손질로 비늘 밀어주어요. 가자미손질 깔끔하게 가자미비늘 벗겨준후에 가볍게 한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가자미요리 로 #가자미구이 구울 거...

담백하고 부드러운 #생선요리 #가자미구이 에요. 생선중에 가자미는 흰살생선이고 생선살도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부터 어른들 까지 모두 잘먹을 수 있는 생선이랍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을 잘 드시지 않는 분들도 비린맛이 적어서 #가자미요리 로 가자미조림을 만들어도 가자미구이 를 구워도 좋아요. 요즘은 손질가자미가 많이 나와서 집에서 생선내장을 손질하지 않아도 되어서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말똥이네 #아침밥상 에서 맛있게 먹은 가자미굽는법 가자미손질 부터 시작합니다. #가자미해동 요즘은 대부분 #손질가자미 구입을 많이 하는데 한마리씩 소포장 되어 있으면 보관이 편해요. 구입하면 바로 냉동실에 넣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서울에서는 생물 가자미 찾기 쉽지 않아요. #냉동가자미 소포장이 되어 있다면 포장봉투 그대로 찬물에 담구어 해동하면 제일 빠르고 좋아요. 가자미 내장과 대가리는 다 손질이 되어 있어도 대부분 비늘은 그대로 있어요. 해동이 된 가자미 비늘은 칼날을 눕혀서 비늘을 거슬러 주어요. 앞 뒷면 모두 비늘이 있어요. #가자미굽는법 #생선굽는법 #생선구이 가자미에 칼집을 듬성듬성 넣어주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기본 간을 해주어야 가자미구이 구어 놓아도 맛있고 단백질이 소금을 만나 단단해져서 가자미 살이 뒤집을때 부셔지지 않아요. 생선굽는법 , 생선구이 기본 방법은 모두 동일해요. 소금을 뿌려서 간을 미리 해준 가자미 앞 뒤에 모두 밀...

#가자미구이 #냉동가자미구이 #가자미굽는법 #생선굽는법 가자미 흰 살 생선이라 비린내가 적어서 아침 밥상에 밥반찬 으로 자주 올리는 생선 중 한 가지예요. 가끔 시장에 나가면 생물 가자미를 구할 수 있을까? 몰라도 제가 사는 서울에는 대부분 #냉동가자미 로 유통이 되고 있고 요즘은 온라인으로 시장을 많이 보고 있어서 #손질가자미 를 주고 구입하고 있답니다. #냉동생선해동 #냉동가자미해동 #가자미해동 대부분 손질 가자미는 냉동상태로 구입을 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요. 냉동 가자미 구이 만들려면 일단 완전히 해동을 해주어요. 비닐팩 채로 찬물에 담가서 해동하면 빠르게 해동이 됩니다. 손질 가자미는 대부분 내장은 손질이 되어 있지만 비늘은 손질이 안 돼있어요. 가자미 비늘은 얇으면서 단단해서 칼등보다는 칼날로 살살 긁어서 제거해 주어요. 앞면 뒷면 비늘 모두 긁어준후에 가볍게 헹구어주고 가자미 몸에 칼집을 내주어요. 칼집을 내주어야 잘익기도 하고 간도 빨리 들어요. 소금 한꼬집씩 들고 솔솔 뿌려주어요. 냉동가자미 손질해서 시간이 있으면 소금 뿌려서 하룻밤 정도 물기를 빼주면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가자미구이 만들때 잘 부셔지지 않는데 가자미 손질해서 바로 구울때는 마른가루를 묻혀서 구우면 살이 덜 부셔져요. 프라이팬 달군후에 기름을 넉넉히 뿌려주어요. 색이 깨끗한 흰면 먼저 구워주어야 나중에 냉동가자미구이 다 구워 놓았을때 색이 덜지저분 ...

에어프라이어 요리 어디가 한계? 가자미 튀김 으로 진한 양념조림장 간이 쏘옥 쏘옥 조림해드세요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요리 #가자미 #가자미튀김 #가자미조림 #생선조림양념장 #슬기로운여름생활 슬기로운 여름생활 에어프라이어 편을 찍어야 할듯해요. 집안이 더워지는것도 싫고 집안 공기가 탁해지는게 싫어서 에어프라이어를 뒷베란다 로 옮기고나니 살짝 조리시간에 왔다 갓다 하는 귀찮음은 따르지만 그래~ 왔다 갔다 운동한다 치면 할만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타이머가 있으니 타이머를 잘 이용하면 오버쿡이 되지않고 요리가 마음에 들게 나오고 있어요. 더워도 따뜻한 음식을 드셔야하고 나물반찬도 있어야 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도 고기도 골고루 드셔야 하니 하루쯤은 사다먹고 가볍게 먹어도 다시 반찬 같은 반찬, 재대로 양념한 음식들을 먹고 싶어하시더라고요. 담백한 맛이 좋은 가자미 는 기름에 튀기거나 양념이 진한 가자미조림으로 조려놓으면 입맛들이 시들할때 좋은 밥반찬이 된답니다. 가자미튀김 , 가자미조림 재료 가자미2마리, 밀가루1큰술 가자미조림양념 , 생선조림양념장 다진파 2큰술, 간마늘반큰술,고추장2큰술고춧가루1큰술 양조간장1큰술,요리용청주1큰술,물엿2큰술,참기름1큰술 냉동실에 늘 가자미를 떨어트리지 않는 편이에요. 담백하기도 하고 비린내가 없어서 식구들 모두 잘먹는 생선이에요. 생선 두께가 얇아서 해동도 급할때는 비닐팩채 찬물에 담구어 ...

마늘장아찌 간장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만드는법 2023년 마늘장아찌 레시피 완결 2023년 마늘장아찌 정리 끝~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철음식 이니 미리 만들어 제철 아닐때 먹으면 요긴한 밑반찬 이기도 하고 마늘은 #면역력높이는음식 중 에서 저장음식으로 대표적인 음식이라서 한번 만들기 시작하니 매년 만들게 되더라고요. 내가 나를 이해 할 수 없는 게으름에 마늘장아찌 , 통마늘장아찌 1차 절임을 해놓고 5분 10분이면 2차 장아찌간장 끓여 부을수 있는데 그걸 안하고 2주를 버티다 드디어 2023년 제일 더운날 아침부터 일어나 장아찌간장 휘리릭 끓여 부으니 너무 시원해요.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1차 절임 햇마늘장아찌 초록색 ?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 1차 절임 햇마늘장아찌 초록색 ? 지난주 열무 한박... blog.naver.com #햇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이렇게 1차절임으로 마늘 매운맛을 삭혀주었어요. 식초와 생수를 반반 부어서 마늘 아린맛을 빼주는 마늘장아찌 만드는법 1차 식초물을 부어준 후에는 #마늘장아찌초록색 으로 녹변을 하는걸 막아주기 위해서 검정비닐봉투로 두겹 세겹 감싸서 실온에 보관했어요. 마늘장아찌 초록색은 마늘이 빛을 보면 녹변을 한다고 하는데 녹변을 하여도 맛이나 성분에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왼쪽은 2023년 5월 22일 처음 식초와 소금을...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 1차 절임 햇마늘장아찌 초록색 ? 지난주 열무 한박스 사들인날 바로 옆에 있는 #햇마늘 도 한봉지 사들였어요. 몇일전 부터 햇마늘이 보이는데 마늘장아찌 담으려면 마늘이 여물기 전에 지금쯤 #햇마늘장아찌 담으면 좋을텐데.. 그러면서도 일이 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야채가게 사장님이 햇마늘이 아주 좋다고 씨게 준다고 하셔서 얼마에 사들여서 싼줄은 모르지만 제철이니 일은 무섭지만 일단 열무랑 같이 배달 시켰어요. 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좋아하시면 지금 나오는 덜 여문 햇마늘도 통마늘장아찌 담으시면 일이년은 두고 두고 가끔 꺼내 먹으면 좋아요. #장아찌용마늘 #장아찌마늘 은 마늘이 완전히 여물기 전에 햇마늘이 나오면 장아찌 담으면 제일 아삭하고 맛있어요. #통마늘손질 마늘대를 1cm 정도 남기고 짧게 잘라주어요. 마늘껍질을 속껍질 두어겹 정도 남기고 훌훌 벗긴후에 마늘 잔뿌리를 모두 깔끔하게 잘라주어요. 가위나 잘 드는 칼로 자르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깔끔하게 잘라져요. 마늘을 세는 단위는 100개를 한접이라고 해요 요즘은 대부분 접 보다는 kg 으로 거래 하는데 kg당 갯수가 작으면 마늘알이 커서 두고 먹는 마늘로는 좋구요. #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담을 마늘은 중간정도 크기가 좋아요. 마늘손질 하면서 통마늘장아찌 담그기 좋은 크기의 마늘은 미리 골라 놓고 두고 먹을 통마늘도 겉껍질...

제철반찬 햇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만드는법 마늘손질 햇마늘손질 통마늘장아찌 1차삭힘 병중에서도 큰병이에요. 밑반찬을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는데 딱 제철에만 나오는 식재료를 보면 나도 모르게 주문하고 입금을 하고있더라고요. 늘 해마다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는 크게 서로 나쁜일이 없으면 조금 빠르면 빠른데로 늦으면 늦은데로 주문하던 곳에서 주문하고는 하는데 여태 크게 품질이나 양에 문제가 없어서 갈등없이 주문가능 뜨면 입금 하면 집앞으로 배송이 오고는 하죠. 마늘은 일년에 두번 정도 주문해서 저장하면서 먹고 있는데 작년에 구입한 마늘이 똑 떨어져서 마늘5KG 을 주문했어요. 잠시 마늘장아찌 를 담을까 말까 갈등을 하다가 그래도 섭섭하니 조금만 담아보기로해요. 재래시장에서 파는 마늘보다 마늘대가 짧게 손질이 되어 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늘 갯수가 아닌 KG으로 파는 물건이 마늘대가 짧으면 그만큼 몇개는 마늘이 더 들어있겠죠? 쓰레기로 나가야 하는 부분도 줄어들고요. 마늘 겉껍질이랑 뿌리만 정리해주어요. 통마늘장아찌 ,햇마늘장아찌 담으려면 속껍질은 2~3겹 남겨서 벗겨주어요. 마늘껍질에도 영양가가 있다고 해요. 통마늘 세척할때 마늘대가 밑으로 오게씻어주어야 통마늘 안으로 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물로 세척한 마늘은 마늘대가 밑으로 가게 엎어서 잠시 물을 빼주어요. 어차피 물+식초를 부을 거라서 통마늘장아찌 양이 많지 않으면 물 빠짐에 ...

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 통마늘장아찌 실온보관 1년 상태 장아찌마늘 손질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은 이젠 이비율 이방법 으로 정착할까해요. 3년이상을 같은 방법으로 통마늘 장아찌를 담고 있는데 제 입에는 딱 좋은 저염,저당,저산 한마디로 덜달고 덜짜고 덜 새콤해요. 물론 가장 중요한 실온보관도 가능합니다. 1년동안 실온보관에서 무르지 않았으니 3년까지는 괜찮지 싶어요. 덜달고 덜짜고 덜신데도 실온보관이 가능한건 마늘 자체가 가지고 있는 방부성 때문인거 같아요. #장아찌마늘손질 장아찌마늘은 마늘이 충분히 건조 되기 전에 마늘이 좋아요. 건조된 마늘로 장아찌 만들면 못먹지는 않지만 아린맛이 더 많아서 그만큰 도 오래 숙성을 시켜야 먹을만 하더라고요. 장아찌마늘손질 겉에 흙이 뭍은 껍질은 벗겨내고 속껍질은 2~3겹 이상 충분히 남겨 주어요. 마늘대가 너무 길면 마늘대는 5~6cm정도 길이로 자른후에 흙이 뭍은 마늘 뿌리만 자르고 마늘 뿌리쪽 흙을 빠르게 세척 해주어요. 세척한 마늘은 마늘대가 밑으로 가게 엎어서 물기를 한나절 정도 말려주어요. 요렇게 길게 잘라서 세척을 해주어애 마늘 안으로 물기가 덜 들어가요. 수분이 덜 들어 갈수록 마늘장아찌 보존율이 높아져요. 표면이 충분히 마른 햇마늘은 마늘대를 짧게 잘라서 마늘장아찌 통에 담아주어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

장아찌마늘 손질 햇마늘 통마늘 장아찌 담그는법 ~ 마늘장아찌1차삭힘 &1년지난 마늘장아찌 보고서 #마늘장아찌 보고서 딱 1년 지난 마늘장아찌에요. 통마늘장아찌는 실온 베란다에서 보관했고요. 깐마늘장아찌는 3개월전부터 냉장실 보관중입니다. 2020년 담근 마늘장아찌가 성공적이어서 2021년 마늘 장아찌 레시피는 99% 2020년 레시피와 똑같이 담을듯합니다. #장아찌마늘 올해도 장아찌마늘은 서산마늘이에요. 2020년 에는 황토밭 마늘이었는데 올해는 마늘수확철에 잦은 비로 황토밭 마늘 수확이 힘들어 부엽토밭 마늘이 배송왔네요. 부엽토밭 마늘이라서 흙이 좀 떨어지는데 햇마늘은 손질이 쉬우니 흙이 마르기 전에 손질하면 흙가루가 날리지않아요. 장아찌마늘 이건 저장용 마늘이건 배송받으면 일단 배송상자 열어서 찬공기를 넣어주어야 마늘이 상하지 않아요. 마늘이 원래 열을 가진 식재료라서 공기가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온에 놓아두면 쉽게 상한답니다. 마늘 배송 받고 바로 손질하지 못하면 베란다 그늘에 박스 옮기고 박스 열고 마늘을 펼쳐 놓아야 상하지 않아요. #햇마늘 윗대부터 마늘껍질 두세겹 벗기면 쉽게 벗겨져요. 마늘뿌리 부분을 자를때 조심해서 힘을 주면 깔끔히 잘라집니다. 이럴땐 아주 정상적으로 살림 잘하는 스타일 ㅎㅎ 밥하는거랑 빨래만 어느정도 정리정돈이 가능한 사람이에요. 청소는 진짜 못해서 평생 스트레스를 스스로 받아요. 내 인생 목표가 돈...

보양식 면역력높이는음식 콜라겐음식 돼지족탕 아강발탕 잡내없이 끓이기 국물요리 보양식 좋아하는 식구들 덕분에 안하는 음식이 드믈죠 ? 우족탕도 종종 끓이지만 돼지족탕 돈족탕도 돼지족발 핏물 제거 꼼꼼히 해서 곰탕으로 끓여 놓으면 꽤 먹을만 하답니다. 돼지족탕 돈족탕은 옛날부터 모유수유 하는 산모가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고 요즘은 먹기 편하게 제품으로도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돼지족에는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이라는성분이 풍부한데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은 단백질과 결합한 프로테오글리칸의 형태로 존재하는 다당류. 대부분 표피나 결합 조직에 존재하며 조직의 지지나 유연성에 관여한다 네이버사전 라고 적혀 있는데 면역조절, 유즙분비 촉진, 항혈전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겨울철에 면역력이 너무 떨어진다 싶으면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한 두번은 준비해 주고는 한답니다. 우족탕 보다 끓이는 시간이 짧아서 준비하기가 편하기도 하고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음식이니 면역력이 떨어질때 먹으면 도움이 되지 싶어요. 돼지족발로 만드는 음식이지만 푹 끓여서 기름기 싸악 걷어 놓으면 그리 기름지지도 않아서 먹을만 하답니다. 돼지족탕 / 돈족탕 돼지족(미니족) 1kg 전처리 재료, 통후추 1큰술, 월계수잎5장 ,생강편 20g 2차 전처리한 돼지족발, 통마늘 1컵, 통후추 1큰술, 생수 3L, 생강편 10g 돼지족발요리로 족발찜을 만들...

어부지리 라는 단어는 이럴때 사용하는 말 지난번 족발덮밥 만들면서 족발을 두가지방법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깜박하고 냄비에 넣어놓은 족발에 양념을 넣지않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돼지족발만 끓여놓았는데 이게 아주 먹을만 하더라구요. 원래 #돈족탕 , #돼지족탕 이라고 부르는데 #모유수유에좋은음식 중에 대표적으로 꼽히는 음식이에요. 물론 어른들 말안듣는 말똥엄마는 젊어서 모유가 부족해도 족탕은 싫다고 도리질해서 매일밤 부족한 모유 해결하느라고 밤참으로 우유량 빵을 먹었더니 모유수유중에 몸무게가 인생 최고치를 찍는 그런 불상사를 겪기도 했답니다. 어려서는 #족탕 을 먹는다는게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어요. 어려서 식성은 탕이랑 탕은 모두 싫어해서 유일하게 먹는 국물이 미역국만 먹었던거 같아요. 모유수유에좋은 음식 돈족탕, 돼지족탕 잡내없이 돼지비린내 없이 만들기 돼지족발은 정육점에서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오면 조리하기도 편하고 핏물도 잘빠져요. 족발을 사오면 일반 찬물에 여러번 씻어서 뼈를 자르면서 생긴 뼈가루를 깨끗히 씻어주어요. 돈족탕, 돼지족탕 은 돼지비린내,누린내 , 잡내가 나지않게 끓여 놓으면 국물도 뽀얗고 고기도 탱글한게 어지한히 끓여놓은 소족탕이나 도가니탕 보다 더 맛있다는게 먹어본 킴쒸네 일가의 맛평입니다. 일단 한나절 4시간 이상은 중간 중간 찬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꼼꼼히빼주어요. 돼지족이 이렇게 뽀얗게 되도록 물갈아주면서 핏물을...

영화요리 보늬밤 만들기 리틀포레레스트 밤조림 보늬밤 뜻 해마다 가을이면 꼭 만들어먹는 보늬밤 이에요. 좋아하는 영화가 여행이나 음악영화 요리가나오는 영화에요. 무서운 영화나 내용이 답답한 영화는 영화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보는데 잔잔한 음악이나 소소한 일상과 요리가 나오는영화는 같은 영화를 몇번이나 볼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베이킹을 하던 때는 카모메식당에 나오는 시나몬빵을 자주 만들었고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요리들도 좋아해서 일본 영화 원작도 좋아하고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한 리틀포레스트도 가끔 본답니다.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요리는 사계절이 흐르는 계절감에 맞추어 배춧국, 배추전, 수제비, 꽃 파스타, 아카시아 꽃 튀김, 쑥갓 튀김 오이콩국수, 달걀 샌드위치, 김치전과 두부전, 막걸리, 떡볶이 무지개 시루떡, 양배추 빈대떡감자빵, 크렘 브륄레, 밤조림, 곶감, 양파 통구이 등이 나오는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지는 식구들이 내가 좋아하는 배춧국, 배추전, 수제비, 김치전 보늬밤조림 은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비오는날 수제비나 김치전이 먹고 싶어지듯이 가을 햇밤이 나오면 밤조림을 만들어 바로 먹기도 하고 정말 추운날 디저트나 향긋 달달한 밤조림을 만들어 마롱라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단팥죽에 넣어먹기도 한답니다. #보늬밤 #보늬밤뜻 보늬는 우리말로 밤이나 도토리 같이 겉껍질이 있는 나무 열매 속...

밤요리 리틀포레스트 밤조림 한식 비건 디저트 보늬밤 만들기 보늬밤이에요. 디저트 잘 안먹으려고 디저트 잘 안만드데 햇밤이 나오면 절대 간단하지않은 밤요리 보늬밤 은 매년 만들고 있어요. 한식디저트 비건 디저트로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때 가끔 먹기도 하고 밤요리로 라떼를 만들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식구들 반응도 엄청 좋고 조금 넉넉히 만들어 감사한 분들께 선물로 드리면 진짜~ 좋아하셔서 밤조림 만들기 조금 많이 시간이 걸리지만 좋아하시는거 보는 맛에 가을철 밤 수확철이면 보늬밤 만들기를 하고 있답니다. 요리가 나오는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영화에 나오는 요리는 한번쯤은 만들어보고는 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잘만드는 빵이 비오는날 이나 눈오는날에 만들어 먹는 카모네식당에 시나몬롤은 아주 잘만들어요 ^^ 보늬밤은 리틀포레스트에서 보고 만들어 먹는데 밤조림 만드는 시간은 오래 걸리는 슬로우푸드 이지만 만들어서 금방 먹을때도 맛있지만 한달 정도 숙성이 되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기본 보늬밤 레시피에 보늬밤 만들기 하면서 추가로 넣으면 좋겠다 싶은 재료들을 하나씩 추가 해서 만들다 보면 해가 지날수록 더 맛있는 밤요리 밤조림이 만들어진답니다. 밤조림 / 보늬밤 재료 알밤 1kg, 베이킹파우다 1큰술 조림물 1.5L,설탕 800G, 생강즙 2큰술 계피나무 4~5조각, 레드와인 반컵, 양조간장 2~3큰술 알밤 1KG을 준비해서 알밤 겉껍질에 구멍을 ...

몇일전 밤조림 보늬밤을 만들었어요. 가을이니 제철 밤으로 밤조림도 만들고 싶었지만 올 가을 스타벅스에서 핫했던 보늬밤라떼를 비건음료 로 만들어 마시고 싶었어요. 가끔 아주 달달한 커피 묵직하게 단커피가 위로가 되기도 하거든요. 공주 보늬밤 라떼 출시 이전에도 아주 오래전에 스타벅스에서 마롱라떼 라고 밤라떼를 맛있게 만든적도 있었어요. 2014 출시되었던 마롱라떼 라는 이름의 밤라떼도 꽤 맛있어서 몇년간 집에서 홈카페 레시피도 종종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스벅에 가서 공주 보늬밤 라떼를 한잔 마셔볼까 하다가 스벅에 들어가서 사진을 찾아보니 만들어 질거 같아요 보늬밤 라떼 만들어 보았는데 비스무리 하다는 평이에요. 밤라떼 / 마롱라떼 / 카페라떼 재료 보늬밤 4개 보늬밤시럽 3큰술 무가당 두유나 무가당 아몬즈브리지 or 흰우유 에스프레소 투샷 시나몬파우더 보늬밤 만들때 밤 속껍질 율피..보늬에 흠집이 생기면 오래 삶아지는 과정에서 밤이 터지더라고요. 터진 보늬밤만 따로 모아서 밤라떼 만드니 좋았어요. 흰우유나, 무가당두유, 아몬드브리즈 중에서 원하는 베이스를 골라서 200cc 정도 블렌더에 넣어주고 보늬밤 이나 찐밤, 군밤 등 익힌밤을 4개 정도 넣어주어요. 보늬밤 라떼를 만들때는 보늬밤 시럽을 넣어주고 일반 밤으로 만들때는 꿀이나 감미료를 적당히 넣어 30초 정도 블렌더로 곱게 갈아주면 밤라떼, 보늬밤 라떼, 마롱라떼 만들기...

꼭 시간이 걸려야만 만들수 있는가을에 만들어 겨울에 밤요리에요. 보늬밤 일명 리틀포레스트 밤조림 만드는법 입니다. 작년에 처음 만들어보고 올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보늬밤 먼저 만들어야겠다 싶었는데 밤조림 만들기중에서도 제일 까다로운 마음에 드는 좋은 밤을 못사서 못만들다가 예산여행중에 장터에서 알밤을 파는게 있어서 밤 모양이 너무 이뻐서 두됫박 사와서 만드는 중인데 반타작했어요. 밤조림 슬로우한 비건 디저트 만들기에 자신에 있다면 도전할 만한 맛있는 맛이에요. 밤조림 재료 알밤1kg 베이킹파우더 나 베이킹소다 1큰술 생수 1.5L 설탕800G 레드와인 반컵 시나몬스틱 3개 양조간장 2큰술 리틀 포레스트 밤조림, 보늬밤 만들때 밤은 사이즈가 큰 밤이 좋고 벌레가 먹지 않은 밤이여야 해요. 물에 밤을 담구면 벌레 먹은밤은 둥둥 뜬다는데 가끔 안뜨는 밤도 있어요. 그런 밤으로 보늬밤을 만들면 중간에 조림을 하는 과정에서 밤이 부스러져요. 밤껍질 쉽게 까는법 밤은 넉넉한 물에 담구어 둥둥 뜨는 밤은 벌레 먹은밤이니 모두 골라서 버리고 잘 골라낸 밤은 밤의 겉껍질만 살짝 얇은 칼로 조금 껍질을 뜯어서 물에 담구어 놓으면 밤껍질을 쉽게 벗길수 있어요. 보늬밤 만드는법 제일 중요한 과정은 밤껍질 벗기기 에요. 속껍질에는 상처를 내지 않고 겉 겁질만 벗겨서 준비해요. 율피..밤의 속껍질이 남아 있는 깐밤이 푹 잠길만큼 생수를 부어주고 베이킹파우더 ...

디저트 만들기 밤요리 보늬밤 만드는법~ 오래 보관하는법 일년에 딱 한번만 만드는 밤요리 보늬밤 만드는 법 이에요. 늦가을에 아주 이쁜 밤을 선물 받자마자 요건 딱 보늬밤 만들면 동글동글 이쁘겠다 싶더라고요. 밤요리 는 종종 해보았지만 보늬밤은 영화에서만 보았던 거라 여러사람의 포스팅과 책을찾아서 읽고 나름 아주 열심히 만들어보았는데 만들어본 결론은 가을이 오면 보늬밤을 만들어드세요. 디저트로 아주 좋았답니다. 정말 알밤 이라는단어가 잘 어울리는 이쁜 밤이에요. 수리가 직접 산에서 따온밤 인데 넉넉하게 선물로 주어서 일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일년내내 보양식 닭백숙 만들때나 밤이 필요할때 사용중이에요. 밤이 얼마나 싱싱한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벌레가 생기지 않고 김치냉장고에서 싱싱해요. 밤을 깨끗히 씻은 다음에 밤 껍질을 불려서 까려고 알밤 겉껍질만 살짝 살짝 벗겨서 흠집을 내준후에 넉넉한 물에 담구어 놓고 껍질을 불려가며 까면 쉽게 까져요. 보늬밤 만들때 밤은 처음에 완전히 까지 않아요. 밤껍질까지 같이 만드는 디저트에요. 밤 속껍질은 되도록 상처가 나지 않게 벗겨주어야 보늬밤 만들기 과정에서 밤이 뭉개지지 않아요. 겉껍질을 벗긴 밤은 물에 충분히 잠기도로 생수를 부어준후에 베이킹파우더 한큰술을 넣어 10시간 정도 속껍질을 베이킹파우더 물로 불려주어요. 베이킹파우더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웍에 담아서 중불에서 끓여주어요. 중불에서...

홈메이드 피넛버터 무설탕 다이어트 땅콩버터 만들기 sns에서 핫한 다이어트땅콩버터 먹기 공복에 땅콩버터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탄수화물 흡수를 느리게 해주어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매일 자주 먹는 음식이니 여러가지 제품을 찾아보다가 홈메이드로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특히 아침에 팩틴산이 풍부한 사과와 땅콩버터를 같이 먹으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피넛버터 만들기 땅콩버터 만드는법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쉬워 보여서 여러분들 자료를 찾아서 보고 땅콩버터 만들기 시도 했는데 완전 쉽게 성공했어요. 땅콩버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초퍼나 블렌더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넘 좋더라고요. 땅콩버터 재료 볶은땅콩 100g 소금 3g 여행길에서 우동땅콩이 보여서 구입했어요. 볶은땅콩 이지만 냉동실에 보관했던 땅콩이라서 에어프라이어로 살짝 한 번 더 구워주기로 했어요. 실온보관 땅콩이라도 땅콩버터 만들기 전에 가볍게 습기를 말려주면 고소한맛이 더 좋아요. 에어프라이어 온도 180도애서 5분정도 구워 눅진함을 날려주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주어도 좋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의 온도와 시간은 사용하시는 기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가볍게 구워 습기를 날려 준후에 실온에 잠시 펼쳐서 한김을 식혀주어요. 땅콩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맛이 많이 나쁘지 않아요. 땅콩속껍질에는 항산화 물질...

시원 시원한 #국물요리 #해장음식 찾으시면 #대구탕 #생선지리탕 끓여드세요. 산낙지 사려고 12월 31날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강서수협을 갔는데 강서수협 생긴 이후로 사람이 제일 많은거 같았어요. 집근처 수협이라서 오며 가며 종종 들리는데 20년 이내로 사람이 제일 많아서 시장구경은 못하고 후다닥 산낙지만 사서 오려는데 물 좋은 생대구들이 많이 보여서 식구가 작아서 제일 작은 사이즈 생대구 한마리 사다가 대구지리탕 끓여 놓으면 아주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하고 생선 #지리탕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대구탕/ 대구지리탕 재료 생대구 1마리 600g 무 200g, 배추 200g,콩나물 50g,두부 반모 대파1대,통마늘3톨, 새우젓 1찻술, 소금 생수1L.다시마 3쪽, 홍고추1개 대구 손질 전에 #대구탕육수 먼저 불에 올려주어요. 대구탕 육수는 대구맛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다시마 만 넣어서 #다시마육수 를 내주면 좋더라고요. 무우 200g 도톰하게 썰어 생수1L에 다시마와 같이 중불에서 끓여서 주어요. 대구는 크기가 크면 더 맛있어요, 대구 크기가 작아서 아쉽지만 큰 대구 사다가 다 먹을 일이 걱정이여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토막을 쳐 왔어요. #대구손질 칼날로 대구껍질을 슥슥 ...

생선찌개 국물요리 중에서 매운탕은 술안주와 더불어 저녁에 먹기 좋구요. 시원 시원 담백하고 맑은 생선지리탕은 저녁에 먹어도 맛있지만 해장음식으로 아침에 먹어도 맛있고 집에서도 비린내 없이 시원하게 끓여내면 온식구 엄지 척척 올라오는 맛집각 !~ 창원에서 지내다 서울에 올라오면 맨날 수리야~ 싶게 저녁약속을 하고 나가면 술도 마시고 오는 아드리 록군 부친도 약속이 있어서 나가면 일단 기본적으로 한잔!~ 을 하고 오더라고요. 여자들은 모임이 있어도 술을 안마실때가 더 많은데 남자들은 대부분 모이면 한잔!~ 마시지 말라는 잔소리는 잔소리 일뿐이니 미리 미리 알아서 아침밥상에 해장음식을 국물요리 로 준비하는 나는 술꾼마누라.. 술꾼 모친 ? ㅎㅎ 홈플에서 온라인으로 시장을 보는데 국산 생대구가 있어서 가격이 착해서 주문해보았어요. 생대구 이고 물이 좋으면 아침에 맑은대구탕 , 대구지리탕을 끓여주고 선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녁에 대구매운탕을 끓이지 싶었어요. 1큰술=15cc=15~20g 1찻술=5cc 1cup=200cc (액체 1큰술은 15cc가 나오는데 된장이나 소금은 1큰술이 20g이 나올때가 대부분 이에요) 대구탕/ 대구지리탕 재료 대구 1마리 무200g 콩나물100g 대파1대 통마늘 4~5개 소금1찻술 참치액 1큰술 반 청양고추2개 쑥갓 한줌 다시마육수 다시마10*10 3쪽을 생수 1.5L에 담구어 다시마육수 을 만들어주어요. 지리...

주말저녁메뉴 추천 국물요리 대구탕 매운탕 으로 끓이는법 매운탕양념장 깔끔하게 #대구탕 #대구탕끓이는법 #생선매운탕 #생선매운탕끓이는법 #대구매운탕 세상 칼칼하고 시원한 대구탕 끓이는법이에요. 지난 주말 록군이 집에 오면서 우리집은 매끼니 새로운 메뉴로 진수성찬 사촌쯤으로 밥상을 차렸지요 . ㅎㅎ 주말 저녁메뉴 국물요리로 끓여냈는데 맛있으니 추천~ 생선 매운탕 스타일로 칼칼 하게 끓이는법 이에요. 대구는 보통 사이즈가 동태보다 크고 맛도 훨씬 부드러워요. 냉동 대구도 해동을 잘해놓으면 부드러운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대구탕/ 대구매운탕 재료 대구3토막, 육수팩1팩 육수 1.5L ,무우 500g 미더덕이나 오만둥이 한줌 생선매운탕양념장 고춧가루2큰술, 새우젓국물1큰술,국간장1큰술 소금 약간, 간마늘 반큰술. 대파 1대, 생강술1찻술 홍고추1개, 쑥갓1줌 #냉동대구해동 지난번 대구지리 끓여먹고 남은 대구를 냉동시켜 놓았다 소금물에 해동을 해주었어요. 동태나 대구를 해동할때 손질한 대구나 동태는 엷은 소금물 염도 3% 정도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의 차가운물로 해동을 해주면 대구살이나 동태살이 퍽퍽해지지 않아요. 손질하지 않은 동태나 냉동대구는 살뜬물에 3% 정도 소금을 풀어서 해동시킨후에 손질을 하면 살도 부드럽고 냉동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멸치육수팩 멸치육수팩 한번 사용하니 이거 진짜 편해서 날잡아 육수팩 만들어 놓고 사용중이...

#지리탕 입니다. 킴쒸님 외출했다가 오는 길에 #생선찌개 먹고 싶으면 동태나 한마리 사오라했더니 생선가게에 동태가 떨어졌다고 동태보다 비싼 대구를 한마리 사왔더라고요. 오후에 사온 대구가 아주 싱싱하고 크기가 넉넉해서 대구 반마리로 일단 맑은 #대구탕 먼저 끓여주었더니 아흐~아흐~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시원하고 맛있네요. 주말 저녁메뉴로 푸짐하게 드실수 있고 더불어 한잔이 가능 하니 저녁메뉴추천 10번합니당~ #생선요리 중에서 제일 쉬운 요리가 소금뿌려서 굽는거 그 다음에 쉬운 요리가 흰살생선은 지리탕 끓이는법 이지 싶어요. 대구지리탕이나 생선지리탕은 대구나 지리탕 끓일 생선만 신선하면 간만 잘 맞추면 무조건 맛있어요. 대구1마리가 양이 꽤 많고 내장까지 싱싱해서 두끼는 푸짐히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생선매운탕이나 지리탕은 넉넉히 끓여서 다음 끼니에 댑혀서 드시면 맛이 덜해요. 신선할때 한번에 손질하고 두번에 나누어 끓여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생선요리 매운탕이나 지리탕 같은 국물요리는 할때 생선손질은 내장부분까지 꼼꼼이 해주어야 국물이 맑고 잡내가 없어요. 특히 생선내장을 감싸고 있던 내장부분 검은막은 벗겨내주어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드실수 있고 종종 검은막 부분에 쓸개즙이 스며들어있을때도 많아 국물요리에서 쓴맛이 날수도 있어요. 대구가 싱싱해서 검은 내장막이 쉽고 깔끔하게 벗겨지더라고요. 어두일미 생선탕, 대구탕에는 대구대가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