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야채비빔밥 레시피 고추장 양념 만들기 비빔밥 재료 추석나물 명절 음식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저는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지만 요리하고 나면 온가족이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지요. 추석나물 활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제 비빔밥은 지단과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어린 열무, 소고기로 총 6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게 고추장 양념! 원하는 만큼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맛이 있지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맛은 있답니다. 추석 명절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요리해 보아요. 그럼 다양한 나물 재료로 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빔밥 재료 > 도라지 25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깨소금 1숟갈 어린 열무 500g 소금 0.5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숟갈 고사리 400g 국간장 2숟갈 맛간장 2숟갈 다진 마늘 2숟갈 깨소금 2숟갈 소금 약간 다짐 육 300g 다진 마늘 1숟갈 깨소금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맛간장 3숟갈 콩나물 500g 소금 1숟갈 깨소금 1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달걀 2개 소금 한 꼬집 식용유 약간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깨소금 ...
오색 나물 비빔밥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 비빔밥이더라고요. 아주 가끔 평소에도 먹을 때가 있지만 간단하게 비벼서 먹곤 했는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9가지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2개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표고버섯 소고기 어린 열무 밥 깨 오일 맛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굵은소금 매실진액 어간장 소금 양념장 고추장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깨 1스푼 식초 0.5스푼 참기름 1스푼 1 절구 통에 통깨를 넣은 뒤에 곱게 갈아줍니다. 도라지나물 2 마트나 시장에는 깐 도라지가 있는데요. 저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걸 사서 제거를 한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손이 더 가긴 했지만 본연의 쌉싸란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조금 넣은 후에 삶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후 마늘 반 스푼, 맛간장 1스푼, 깨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소고기 양념 3 잘게 간 소고기는 끓는 물에 익히고 기름을 뺀 후에 맛간장 1스푼, 마늘 조금, 깨, 매실진액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달걀지단 4 각각 다른 그릇에 흰자, 노른자를 분리를 한 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서로 섞이도록 저어준 후에 팬에 오일을 소량만 넣고 각각 부쳐주세요. 여기서 겉이 타지 않고 살짝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길게 채를 썰어줍니다. 어린 열무 나물 5 열무는 꼭지...
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야채비빔밥 레시피 고추장 양념 만들기 비빔밥 재료 추석나물 명절 음식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저는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지만 요리하고 나면 온가족이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지요. 추석나물 활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제 비빔밥은 지단과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어린 열무, 소고기로 총 6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게 고추장 양념! 원하는 만큼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맛이 있지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맛은 있답니다. 추석 명절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요리해 보아요. 그럼 다양한 나물 재료로 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빔밥 재료 > 도라지 25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깨소금 1숟갈 어린 열무 500g 소금 0.5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숟갈 고사리 400g 국간장 2숟갈 맛간장 2숟갈 다진 마늘 2숟갈 깨소금 2숟갈 소금 약간 다짐 육 300g 다진 마늘 1숟갈 깨소금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맛간장 3숟갈 콩나물 500g 소금 1숟갈 깨소금 1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달걀 2개 소금 한 꼬집 식용유 약간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깨소금 ...
오색 나물 비빔밥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 비빔밥이더라고요. 아주 가끔 평소에도 먹을 때가 있지만 간단하게 비벼서 먹곤 했는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9가지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2개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표고버섯 소고기 어린 열무 밥 깨 오일 맛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굵은소금 매실진액 어간장 소금 양념장 고추장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깨 1스푼 식초 0.5스푼 참기름 1스푼 1 절구 통에 통깨를 넣은 뒤에 곱게 갈아줍니다. 도라지나물 2 마트나 시장에는 깐 도라지가 있는데요. 저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걸 사서 제거를 한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손이 더 가긴 했지만 본연의 쌉싸란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조금 넣은 후에 삶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후 마늘 반 스푼, 맛간장 1스푼, 깨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소고기 양념 3 잘게 간 소고기는 끓는 물에 익히고 기름을 뺀 후에 맛간장 1스푼, 마늘 조금, 깨, 매실진액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달걀지단 4 각각 다른 그릇에 흰자, 노른자를 분리를 한 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서로 섞이도록 저어준 후에 팬에 오일을 소량만 넣고 각각 부쳐주세요. 여기서 겉이 타지 않고 살짝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길게 채를 썰어줍니다. 어린 열무 나물 5 열무는 꼭지...
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야채비빔밥 레시피 고추장 양념 만들기 비빔밥 재료 추석나물 명절 음식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저는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지만 요리하고 나면 온가족이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지요. 추석나물 활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제 비빔밥은 지단과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어린 열무, 소고기로 총 6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게 고추장 양념! 원하는 만큼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맛이 있지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맛은 있답니다. 추석 명절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요리해 보아요. 그럼 다양한 나물 재료로 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빔밥 재료 > 도라지 25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깨소금 1숟갈 어린 열무 500g 소금 0.5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숟갈 고사리 400g 국간장 2숟갈 맛간장 2숟갈 다진 마늘 2숟갈 깨소금 2숟갈 소금 약간 다짐 육 300g 다진 마늘 1숟갈 깨소금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맛간장 3숟갈 콩나물 500g 소금 1숟갈 깨소금 1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달걀 2개 소금 한 꼬집 식용유 약간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깨소금 ...
낫또비빔밥 다이어트 야채비빔밥 비빔밥 소스 검은콩 요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몇 주 전에 마트에서 사다 둔 검은콩 낫또~ 어떻게 해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모둠 쌈 사다 둔 게 있어 시들기 전에 먹기 위해서 야채 비빔밥으로 선택했어요. 그냥 먹기엔 구릿구릿하고 밍밍한 낫또를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슥슥 비벼 먹으면 맛깔스러울 수가 있으니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소스 듬뿍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 입맛이 돋우면서 군살이 붙어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업 되게 요리해 보았어요. 할머니께서 직접 담근 고추장까지 주셨기에 비빔밥 소스 만들어서 먹었더니 낫또 요리가 왜 이렇게 맛 좋던지 몰라요. 야채만 먹으면 고루 영양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메추리 말이로 만들어 채워주고 든든한 한 끼를 먹어 보았습니다. 한국 대표적인 한식 메뉴 중에서 비빔밥이 빠질 수가 있나요~ 낫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끈적거리는 실이 많아서 그냥 먹기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야채 비빔밥에 넣어서 비벼서 먹으니 편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었네요. 낫또 1개 적양배추 1/5개 깻잎 3장 케일 2장 상추 2장 치커리 1장 메추리알 8개 밥 한 주걱 소금 조금 오일 조금 비빔밥 양념 소스 고추장 2스푼 간장 1스푼 매실진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 조금 레몬즙 약간 1 낫또 이...
오색 나물 비빔밥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 비빔밥이더라고요. 아주 가끔 평소에도 먹을 때가 있지만 간단하게 비벼서 먹곤 했는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9가지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2개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표고버섯 소고기 어린 열무 밥 깨 오일 맛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굵은소금 매실진액 어간장 소금 양념장 고추장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깨 1스푼 식초 0.5스푼 참기름 1스푼 1 절구 통에 통깨를 넣은 뒤에 곱게 갈아줍니다. 도라지나물 2 마트나 시장에는 깐 도라지가 있는데요. 저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걸 사서 제거를 한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손이 더 가긴 했지만 본연의 쌉싸란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조금 넣은 후에 삶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후 마늘 반 스푼, 맛간장 1스푼, 깨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소고기 양념 3 잘게 간 소고기는 끓는 물에 익히고 기름을 뺀 후에 맛간장 1스푼, 마늘 조금, 깨, 매실진액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달걀지단 4 각각 다른 그릇에 흰자, 노른자를 분리를 한 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서로 섞이도록 저어준 후에 팬에 오일을 소량만 넣고 각각 부쳐주세요. 여기서 겉이 타지 않고 살짝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길게 채를 썰어줍니다. 어린 열무 나물 5 열무는 꼭지...
녹두밥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이에용~ 저번에 우리농에서 사다 둔 녹두! 죽도 끓여보고 밥으로도 지어 보았는데요. 매일 똑같은 백미 밥은 가끔씩 콩밥 어떤 부재료를 넣어서 먹는 것도 밥맛이 좋더라고요. 외할머니께서 쌀도 보내주셔서 밥알이 탱글탱글하고 굵어서 씹히는 식감도 의뜸이였지요. 녹두 반 정도 (밥그릇 기준) 생수 쌀 4공기 1 먼저 녹두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여러 번 깨끗이 세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생수를 넣고 말랑해질 때까지 녹두를 끓여주세요. 2 쌀들끼리 이물질이 제거되기 위해서 문질러가면서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3 먼저 쌀을 녹두를 넣은 후에 물 양은 4 정도에 맞춰 주었어요. 4 평소에 취사를 하는 곳과 똑같이 29분 전기밥솥에서 밥을 지어보았어요. 5 녹두밥이 다 되었다면 바로 문을 열지 말고 조금 더 뜸을 들려주었습니다. 6 녹두가 밥 위로 뜨면서 완성이 되었어요. 밥주걱을 이용해서 아래서부터 위로 고루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평소에 물양을 똑같이 해줘도 되는 이유로는 녹두를 한번 끓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도 나지만 물을 많이 먹지 않기에 윤기가 촉촉해요. 녹두의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풍부했는데요. 밥알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으며 고소한 향이 풍겼던 녹두밥! 죽으로 해먹어도 되지만 밥으로도 간편하게 만들 수가 있어요. 한번 끓여줌으로써 녹두의 껍질이 거칠지가 않고 부드럽게 터지는 식감은 있답니다. 먹을수록 담백...
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야채비빔밥 레시피 고추장 양념 만들기 비빔밥 재료 추석나물 명절 음식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저는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지만 요리하고 나면 온가족이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지요. 추석나물 활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제 비빔밥은 지단과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어린 열무, 소고기로 총 6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게 고추장 양념! 원하는 만큼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맛이 있지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맛은 있답니다. 추석 명절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요리해 보아요. 그럼 다양한 나물 재료로 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빔밥 재료 > 도라지 25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깨소금 1숟갈 어린 열무 500g 소금 0.5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숟갈 고사리 400g 국간장 2숟갈 맛간장 2숟갈 다진 마늘 2숟갈 깨소금 2숟갈 소금 약간 다짐 육 300g 다진 마늘 1숟갈 깨소금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맛간장 3숟갈 콩나물 500g 소금 1숟갈 깨소금 1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달걀 2개 소금 한 꼬집 식용유 약간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깨소금 ...
낫또비빔밥 다이어트 야채비빔밥 비빔밥 소스 검은콩 요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몇 주 전에 마트에서 사다 둔 검은콩 낫또~ 어떻게 해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모둠 쌈 사다 둔 게 있어 시들기 전에 먹기 위해서 야채 비빔밥으로 선택했어요. 그냥 먹기엔 구릿구릿하고 밍밍한 낫또를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슥슥 비벼 먹으면 맛깔스러울 수가 있으니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소스 듬뿍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 입맛이 돋우면서 군살이 붙어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업 되게 요리해 보았어요. 할머니께서 직접 담근 고추장까지 주셨기에 비빔밥 소스 만들어서 먹었더니 낫또 요리가 왜 이렇게 맛 좋던지 몰라요. 야채만 먹으면 고루 영양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메추리 말이로 만들어 채워주고 든든한 한 끼를 먹어 보았습니다. 한국 대표적인 한식 메뉴 중에서 비빔밥이 빠질 수가 있나요~ 낫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끈적거리는 실이 많아서 그냥 먹기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야채 비빔밥에 넣어서 비벼서 먹으니 편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었네요. 낫또 1개 적양배추 1/5개 깻잎 3장 케일 2장 상추 2장 치커리 1장 메추리알 8개 밥 한 주걱 소금 조금 오일 조금 비빔밥 양념 소스 고추장 2스푼 간장 1스푼 매실진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 조금 레몬즙 약간 1 낫또 이...
오색 나물 비빔밥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 비빔밥이더라고요. 아주 가끔 평소에도 먹을 때가 있지만 간단하게 비벼서 먹곤 했는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9가지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2개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표고버섯 소고기 어린 열무 밥 깨 오일 맛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굵은소금 매실진액 어간장 소금 양념장 고추장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깨 1스푼 식초 0.5스푼 참기름 1스푼 1 절구 통에 통깨를 넣은 뒤에 곱게 갈아줍니다. 도라지나물 2 마트나 시장에는 깐 도라지가 있는데요. 저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걸 사서 제거를 한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손이 더 가긴 했지만 본연의 쌉싸란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조금 넣은 후에 삶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후 마늘 반 스푼, 맛간장 1스푼, 깨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소고기 양념 3 잘게 간 소고기는 끓는 물에 익히고 기름을 뺀 후에 맛간장 1스푼, 마늘 조금, 깨, 매실진액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달걀지단 4 각각 다른 그릇에 흰자, 노른자를 분리를 한 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서로 섞이도록 저어준 후에 팬에 오일을 소량만 넣고 각각 부쳐주세요. 여기서 겉이 타지 않고 살짝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길게 채를 썰어줍니다. 어린 열무 나물 5 열무는 꼭지...
고추장 아귀포무침 아귀포볶음 만드는 법 꼬리아귀포 레시피 마른반찬 요리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마른 건어물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귀포인데요. 매콤하고 단짠하게 양념을 만들어 준 다음, 노릇하게 구워낸 아귀포를 먹기 좋게끔 잘라내고 양념과 함께 무쳐낸 고추장 아귀포무침 만들어 보았어요. 고추장 아귀포무침 만들고 나면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맥주 안주로 딱이죠. 이번에 산해진미 수제 꼬리 아귀포를 활용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씹을수록 담백하고 기본적인 감칠맛이 배겨 있어 그냥 구워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고추장 아귀포무침 & 아귀포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삼해진미 아귀포는 중량이 300g입니다. 원산지는 경상남도 사천시. 한 아귀포는 1마리 통으로 건조를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삼천포에서 가공을 했어요. 산해진미 아귀포는 총 6마리 담겨 있습니다. 아귀 한 마리가 통으로 건조된 마른 건어물! 아귀 어육이 무려 92% 함유되어 있고 그 외에 백설탕, 정제소금 등 첨가되어 있습니다. 수제 아귀포는 냉장 보관이지만 장기적일 땐 냉동 보관해야 돼요. 꼬들꼬들하게 말려진 산해진미 아귀포입니다. 등뼈와 꼬리까지 붙어 있는데요. 꼬리아귀포를 제거하고 나서 아귀포 무침을 해줄 거예요. 마른 꼬리아귀포 300g 고추장 2숟갈 맛간장 1.5숟갈 매실진액...
아귀포무침 아귀채무침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이에용~ 바쁠 땐 국이 없어도 밑반찬은 있어야 될 때가 있어요. 젓갈, 장아찌보다 저는 마른 반찬으로 밥과 함께 먹는 게 입맛이 돋더라고요. 오랜만에 도매 건어물 가게에 들려서 아귀포를 한 봉지 사 보았어요.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서 일주일 넘도록 먹을 수가 있는 게 언제든지 먹어도 물리지가 않는 반찬속에 속하는 것 같아요. 조금은 팬에 구워서 고추장에 살짝만 찍어서 먹으면 안줏거리로 손색이 없더라고요. 아귀포 200g 양념장 다진 마늘 1스푼 깨 1스푼 맛간장 1스푼 진간장 1스푼 매실진액 1스푼 설탕 1스푼 조청 2스푼 고추장 1스푼 1 마른 아귀포는 한입 크기로 작게 먹을 수 있게끔 양손으로 잡고 찢어줍니다. 결방향으로 뜯으면 쉽게 분리가 되어요. 진미채 보다는 덜 딱딱한 편이에요. 2 찜기에 물을 붓고 강불로 맞춘 다음에 아귀채를 넣어 준 후에 약 10~15분간 스팀으로 쪄주면 되는데요. 앞뒤로 말랑말랑하게 될 수 있도록 나무 젓가락으로 뒤집어 저어주세요. 물에 담구기 보다는 찜기를 이용해서 감미된 맛은 덜 빠지고 식감적으로 부드러워질 수가 있어요. 3 찜기에서 익을 동안에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넓은 볼에 숟가락 기준으로 다진 마늘, 깨, 맛간장, 진간장, 매실진액, 설탕은 각각 1스푼을 넣어주고 조청은 2스푼 넣어주시면 돼요. 이때 깨는 절구에 곱게 갈아 주셔서 넣으면...
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야채비빔밥 레시피 고추장 양념 만들기 비빔밥 재료 추석나물 명절 음식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저는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지만 요리하고 나면 온가족이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지요. 추석나물 활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제 비빔밥은 지단과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어린 열무, 소고기로 총 6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게 고추장 양념! 원하는 만큼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맛이 있지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맛은 있답니다. 추석 명절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요리해 보아요. 그럼 다양한 나물 재료로 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빔밥 재료 > 도라지 25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깨소금 1숟갈 어린 열무 500g 소금 0.5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숟갈 고사리 400g 국간장 2숟갈 맛간장 2숟갈 다진 마늘 2숟갈 깨소금 2숟갈 소금 약간 다짐 육 300g 다진 마늘 1숟갈 깨소금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맛간장 3숟갈 콩나물 500g 소금 1숟갈 깨소금 1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달걀 2개 소금 한 꼬집 식용유 약간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깨소금 ...
오색 나물 비빔밥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 비빔밥이더라고요. 아주 가끔 평소에도 먹을 때가 있지만 간단하게 비벼서 먹곤 했는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9가지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2개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표고버섯 소고기 어린 열무 밥 깨 오일 맛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굵은소금 매실진액 어간장 소금 양념장 고추장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깨 1스푼 식초 0.5스푼 참기름 1스푼 1 절구 통에 통깨를 넣은 뒤에 곱게 갈아줍니다. 도라지나물 2 마트나 시장에는 깐 도라지가 있는데요. 저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걸 사서 제거를 한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손이 더 가긴 했지만 본연의 쌉싸란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조금 넣은 후에 삶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후 마늘 반 스푼, 맛간장 1스푼, 깨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소고기 양념 3 잘게 간 소고기는 끓는 물에 익히고 기름을 뺀 후에 맛간장 1스푼, 마늘 조금, 깨, 매실진액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달걀지단 4 각각 다른 그릇에 흰자, 노른자를 분리를 한 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서로 섞이도록 저어준 후에 팬에 오일을 소량만 넣고 각각 부쳐주세요. 여기서 겉이 타지 않고 살짝만 익혀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길게 채를 썰어줍니다. 어린 열무 나물 5 열무는 꼭지...
반건조가자미 참돔 조기 고등어 구이 생선 굽는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저는 고기도 좋지만 생선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조림이나 탕으로 해먹어도 좋지만 간편하게 구워서 먹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이번에 승민수산에서 반건조가자미, 반건조참돔, 고등어, 조기로 구워서 먹었어요.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택배 배송되었어요. 반건조 생선 & 제철 생선 전문이에요. 승민수산에서는 꼼꼼하게 진공 포장으로 해주시기에 비린내가 별로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매일 새벽 경매장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당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당일 경매를 받는 걸 건조작업을 거쳐서 깔끔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분홍 포장지로 한 번 더 감싸고 있으며 아이스팩이 들어 있어서 보다 신선하게 배송되었네요. 반건조 된 가자미, 참돔, 조기, 고등어로 총 4가지로 패키지가 구성이 되었어요. 반건조고등어 구이 반건조된 고등어는 손질을 할 것이 없어요. 반으로 배를 갈려서 큰 뼈가 발라져 있어서 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을 해서 구워 먹으면 된답니다. 약불에 불세기를 맞춘 후에~ 넉넉하게 기름을 두른 후 고등어 껍질 부분의 반대편부터 먼저 구워요.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구워주었어요. 승민수산의 반건조고등어는 한 마리지만 양은 적은 거 2마리를 먹는 듯한 게 큼지막함이 있어요. 저는 생고등어를 주로 먹는 편인데요. 반건조가 된 것은 구울 때도 부...
참돔 생선구이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더워서 장도 오후 늦게 가게 되더라고요. 주로 마트를 이용하다 보기에 생선코너에 참돔이 있길래 노릇노릇하게 별 다른 반찬 없이 구워 보았어요. 참돔 1마리, 오일입니다. 1 손질이 되지 않는 상태여서 생선의 지느러미 부분과 비늘을 깨끗하게 제거를 해주기 이때 칼등으로 반대 방향으로 위아래로 긁어주시면 돼요. 내장에도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깔끔하게 제거해 주기 다 끝난 후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주기 2 참돔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안까지 익을 수 있도록 칼집을 3등분 해주기 3 팬에는 넉넉하게 오일을 넣기 조금만 넣으면 탈 수가 있으므로~ 약불에서 은은하게 구워 내주기 4 익어감에 따라서 조금 열려 있던 입도 점점 벌려지더라고요. 자주 뒤집기 보다는 어느 정도 구워졌을 때 뒤집어 주기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노릇하게 구워진 참돔 구이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사이즈가 크다 보니 살이 도톰하고 많은 게 한 마리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더라고요. 칼집 사이에는 하얀 속살마저 잘 익었답니다. 등뼈 머리 쪽 부분에는 살점들이 튼실하고 부드러운 게 입안에서 녹지만 탱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겉은 노릇하고 안은 촉촉한 게 밥 위에 얹어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었네요. 참돔에는 간이 되지 않기에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으면 적당하고 입맛 돌게 해주었어요.
녹두죽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이에용~ 더운 날에는 집에서 죽 끓이기가 힘들어서 먹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요즘은 날도 찬바람 불어오니 해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가끔씩 몸에 노폐물도 배출할 겸 녹두죽을 먹을 때가 있어요. 오랜만에 담백 고소함 맛보기 위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통녹두 200g 물 700ml 소금 조금 농약을 치지 않는 건강한 먹거리로 우리농에는 다양한 농산물 등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인데요.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으로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 생활공동체가 함께하는 생명 공동체 운동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통녹두를 구매해 보았어요. 국내산이고 500g 들어 있어요. 1 넓은 볼에 넣은 통녹두는 흐르는 물에 살살 비벼주면서 이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2 널찍한 냄비에 먼저 씻은 통녹두를 넣은 다음에 물 700ml 붓고 중불에서 끓어주었어요. 3 점점 끓어 오르면 하얀 거품이 생기곤 하는데요. 불순물이기 때문에 꼭 걷어 주시는 게 좋아요. 4 통녹두가 끓는 동안에 쌀컵으로 2번 양으로 흐르는 물에 쌀을 2번 정도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물을 넣어서 약 30분간 불려주었지요. 5 통녹두가 물렁물렁 해졌다면 안까지 충분히 익었기에 불을 꺼 준 다음에 우러나온 물도 버리지 않고 준비해 주세요. 6 통녹두와 우러나온 물과 함께 믹서기에 소분을 해서 곱게 갈아줍니다. 7 넓은 볼에 녹두 끓인걸 넣어준 다음에 8 냄...
비엔나 소세지 문어 야채볶음 만드는 법 소세지케찹볶음 레시피 쏘세지야채볶음 요리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어릴 적 반찬 중에 비엔나 소세지는 빠짐없이 등장을 하는데 오랜만에 저도 야채 다양하게 넣어 볶고 약간의 매콤하게 양념을 해서 밥반찬으로 먹었던 요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어소세지~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소세지는 야채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느끼함 덜하고 요즘 입맛 다운될 때는 기분 좋은 매콤함으로 만들어주시면 밥 한 공기 순삭을 한답니다. 반찬 말고도 안줏거리에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맛 좋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때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케찹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 주시면 맵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쏘세지야채볶음으로 요리 가능합니다. 그럼 추억의 비엔나 소세지로 볶음 요리 알려드릴게요. 비엔나소세지 200g 파 한대 양배추 120g 양파 1/2개 표고버섯 1개 파프리카 조금 물 500g (끓일 물) 기름 1숟갈 듬뿍 매실진액 1숟갈 맛간장 2숟갈 고추장 1숟갈 올리고당 4숟갈 고춧가루 1숟갈 설탕 1숟갈 케찹 4숟갈 통깨 조금 1. 소세지 썰기 비엔나 소세지를 반쯤 기준을 잡고 4등분으로 잘라 주었어요. 6등분으로 하면 문어 모양을 조금 더 실감 나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요리 서투신 분들은 이 정도만 해도 문어 소시지 만들 수 있답니다...
콩죽 만드는 법 콩죽 레시피 콩 요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파주 녹풍콩으로 2탄! 콩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쉐이크로 먹으니 담백하고 콩 비린내가 적어 고소함이 좋았기에 부드러운 음식이 먹고 싶을 때면 든든한 한 끼로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죽을 끓일 때 조리시간이 길어지는 이유가 끓이는 거와 불리는 시간 때문이죠. 그나마 단축될 수 있도록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녹풍콩 50g 물 500ml 밥 한 공기 소금 약간 1 먼저 깨끗하게 세척을 한 다음에 넉넉하게 물을 200ml를 붓고 실온에서 1~2시간 불려줍니다. 2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냄비에 붓고 10분간 삶아줍니다. 3 믹서기에 넣고 물 100ml를 붓은 다음 곱게 갈아주세요. 4 밥 한 공기를 넣어서 서로 섞이도록 갈아줍니다. 생쌀이 아닌 지은 밥으로 해주세요. 5 물 200ml를 붓고 중불에서 10이내로 끓여줍니다. 이때, 냄비 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주세요. 6 어느 정도 간을 하기 위해서 소금 약간 넣어주세요.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넣은 후 저어주고 불을 꺼주세요. 소금을 간을 하였더니 밍밍하지 않고 맛 좋아요. 밥을 곱게 갈아서 끓였기 때문에 밥알 씹힘도 덜하면서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생쌀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밥을 사용해서 죽을 끓여주시면 돼요. 콩을 넣어서 든든할 뿐만 아니라 먹고 나면 속이 편해져요...
반건조오징어 튀김 오징어 반죽 만들기 오징어튀김 만드는 법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다가오는 명절에는 정신없이 요리하기 바쁘실 거예요. 요즘은 마트나 시장에서 사 먹기도 하더군요. 손이 많이 가는 튀김 좋아하긴 하지만 1년에 2번 정도 해 먹곤 해요. 생물 오징어 대신 반건조 된 걸로 겉은 바삭하게 속은 탱글 하게 튀김 만들어 보았습니다. 튀김하실 때 반죽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이럴 때는 무조건 튀김가루를 사용해 주시는 거예요. 오징어 손질도 부담스럽다면 이미 손질 마친 반건조 된 걸로 튀기 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징어튀김 반죽과 튀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반건조 오징어 2마리 물 300ml 튀김가루 250g 식용유 500ml 01.반건조 오징어 손질하기 1 반건조 된 오징어는 잠시 찬물에 20분간 담가 줍니다. 생물보다 짭조름하기 때문에 염분을 조금 빼주시는 게 좋아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다음 먹기 좋게끔 썰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를 해줍니다. 껍질은 벗겨 내셔도 되지만 저는 그냥 튀겨도 질기지 않았어요. 02.오징어튀김 반죽 만들기 2 넓은 볼에 찬물 300ml를 붓고 튀김가루 250g 넣은 다음에 뭉치지 않게 반죽물을 만들어 주세요. 튀김가루용을 사용해 주는 게 포인트에요. 특별한 간을 하지 않아도 밑간이 다 되어 있어요. 튀김을 하실 때는...
단호박 고구마 새우 오징어 튀김 새우깐풍기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추석은 지났지만 남은 재료를 이용을 해서 다양하게 튀김을 튀겨 보았어요. 그리고 새우로 깐풍기까지 만들어 보았지요. 흰 다리 새우(국산) 오징어 한 마리 고구마 큰 거 2개 단호박 1/2개 밀가루 아보카도 오일 2병 굵은소금 종이컵 1개 튀김 반죽 물 튀김가루 5컵 감자 전분가루 1/2컵 얼음물 물 소금 조금 깐풍기 소스 맛간장 4스푼 설탕 3스푼 식초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고추장 0.5스푼 전분가루 1스푼+물 1스푼 파인애플 자두 파프리카(빨간, 주황, 노란) 각각 반개씩 1 흰 다리 새우는 굵은소금을 한주먹 넣은 뒤에 씻어줍니다. 머리를 먼저 뗀 후 몸통에 껍질을 벗기고 마지막으로 등에 있던 내장들을 뾰족한 걸로 빼주면 손질이 끝이 나고 한 번 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었어요. 이때 꼬리 부분은 제거를 하지 않아야 돼요. 미리 손질을 하고 난 뒤에 냉동 보관을 하였기에 꽁꽁 얼려서 다시 펴주었어요.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겉에 붙어 있던 껍질까지 벗겨준 후 세로로 길게 약 2센티 정도되는 두께감으로 썰어줍니다. 3 넓은 볼에 튀김가루는 종이컵의 기준으로 5컵 넣어주고 감자 전분가루를 반컵 넣어 준후 얼음을 한 덩어리 넣어줍니다. 그다음 종이컵에 물을 5컵 붓고 소금을 숟가락으로 반 스푼 넣어 준 후에 얼음이 녹을 때까지 저어주었어요. 4 고구마 큰 거 ...
묵은지 고등어조림 만드는 법 김치 고등어찜 레시피 김치찜 만들기 양념장 레시피 생선 요리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김치냉장고에서 잘 익은 묵은지! 고등어와 김치를 넣어 자작하게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찜 요리 만들어 보았어요. 이거 하나 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을 만큼 밥 한 공기 먹고 또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요. 사계절 모두 드실 수 있고 묵은지만 있다면, 순조롭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묵은지는 두 달 정도 익히면 너무 과하게 시지 않고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생김치보다는 묵은 게 더 맛있답니다. 자반고등어 또는 생고등어를 사용해 묵은지 고등어찜 만들어 보세요.^^ 고등어찜은 저희 집에서 메인 음식인데요. 집 나갔던 입맛도 되살려 줄만큼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싱싱한 고등어로 사용해 주면 더욱 맛깔스러워요. 고등어 제철은 9월에서 11월이 가장 맛있지만 사계절 모두 나오고 있어 다른 생선 종류보다는 저렴하고 흔히 메인 메뉴로 먹기 좋아요. 고등어조림에는 양념장이 약간 매콤하면 밥맛을 일으켜 주며 소스의 배합을 잘하면 밍밍하지 않아요. 처음에 만들어 놓은 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끓이면 더 깊은 맛이 있습니다. 그럼 묵은지 고등어조림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육수 700ml 고등어 2마리 묵은지 1/4쪽 양파 1개 파 한대 마늘 6알 (큰 거) 양념장 재료 맛간장 2숟갈...
청방배추김치 달랑무김치 초롱무김치 알타리무김치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삼 끼를 거르지 않고 집밥을 챙겨 먹는 스타일이에요. 가끔 밥하기 귀찮을 때 바쁠 땐 외식을 하거나 간편하게 라면 끓여먹고 그러는데요. 워낙 김치 종류를 좋아하는 덕에 김치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어서 김장전에 먹을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맛깔스럽게 담가 보았습니다.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에서 가보았더니 신선해서 달랑 무 2단과 청방배추 10개를 샀어요. 짜게 먹는 습관이 아니고 적당한 양념의 비율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밥반찬으로 딱이고 언제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반찬 중에 하나이지요. 시중에서 사 먹어 보기도 하지만 입맛에는 조금씩 다름이 있기에 시간이 날 때면 김치를 담가 먹곤 한답니다. 그럼 청방배추와 달랑무김치로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청방배추 10개 달랑무 2단 (16개) 천일염 통마늘 2줌 생강 조금 양파 1개 찹쌀 풀 통깨 고춧가루 큰 10스푼 까나리액젓 큰 2스푼 멸치 액젓 큰 1스푼 설탕 작은 2스푼 새우젓 작은 1스푼 김치를 담글 때는 손질하고 씻고 절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곤 해요. 그렇지만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수고스러움은 감수해야죠.^^ 달랑무에 있던 무청과 청방배추 겉잎은 제가 시래기 해먹을 때 사용을 하려고 깨끗하게 씻고 물에 데쳐준 다음에 냉동 보관을 해서 된장국 요리할 때 쓴답니다. 1 달랑무는 잎쪽과 무 경계선에 있는 곳을 깨끗...
달랑 무 배추김치 담그는 법 김치 양념 레시피 고춧가루 보관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이맘때가 되면 엄마가 재래시장에 총각무와 함께 배추를 사다가 섞어서 김치를 담그시는데 김장담을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가끔 담그시곤 하죠. 저도 여름보다는 가을에 먹는 무가 맵지도 않고 달달하며 맛 좋아요. 기존에 먹던 고춧가루가 먹어서 이번에 정호윤 고춧가루로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해썹 인증을 받아서 위생적으로 제조가 되었으며 500g보다는 1kg이라~ 조금 더 오래 먹으면서 보관도 필요했어요. 고춧가루 유통기한 / 보관법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1년의 넉넉한 기간이에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이랍니다. 그렇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보관법이 달라져요. 저도 유리병에 담아서 찬장에 넣어 두면 고춧가루가 뭉쳐지거나 눅눅해지는 게 보였어요. 너무 심해지면 곰팡이까지 폈지요. 1kg 정도는 반 정도 나눠서 지퍼에 담아 냉동 보관을 하며 나머지는 병에 소분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장기간 보관 시는 냉동! 1년 이하로 먹을 땐 냉장! 바로 먹을 시는 습하지 않은 실온! 개봉을 하면 고춧가루의 빛깔이 선명하면서 김장용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보통맛이라서 향이 상당히 맵지가 않아 요리용으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이 맛이 괜찮아요. 달랑 무 배추김치 담그기 ...
반건조 서대조림 레시피 생선 양념장 만들기 서대 요리 국내산 고춧가루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K-매운맛을 낼 수 있는 양념 재료 중에서 저는 고춧가루를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가정에서 흔히 사용을 하는데요. 저는 중국산 고춧가루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고춧가루를 평소에도 요리를 할 때 써요. 먹던 고춧가루를 다 먹어서 이번에 황금이네 국내산 고춧가루로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을 하는데요. 시장에서 반건조 된 서대를 샀는데 구이를 해먹을까 조림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입맛 돌게 생선조림 요리를 선택했습니다. 서대는 박대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기에 저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제가 구별이 되는 법이 있지요. 색과 크기로 구분을 하는데요. 서대는 크기가 작으며 밝은 갈색을 띠고 있는 반면 박대는 거뭇한 색과 크기가 큰 편입니다. 서대는 길쭉 납작합니다. 그럼 맛있게 서대조림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황금이네 고추가루 황금이네 고추가루는 100% 국내산이에요. 믿고 먹을 수 있던 점이 쇳가루, 중금속을 자석 검출과 금속탐지기를 사용해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직접 고추 농사를 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직접 제조하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식품 제조 위생에도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황금이네 고추가루는 3~4% 더 건조를 하여서 수분함량이 낮은데...
서대조림 생선조림 양념장 메인요리 비린내제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구이로는 생선이 두툼하거나 반건조, 말린 거로 사용을 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요리할 수가 있는데요. 서대 생선은 가자미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납작해서 굽기보다는 조림을 해서 드시는게 먹기 편하실 거예요. 저는 메인 요리로 조림 선택했어요. 서대 2마리 (반건조) 양파 1/2개 마늘 5알 다시마 육수 파 조금 서대 양념장 고추장 작은 1스푼 된장 작은 1스푼 매실진액 큰 1스푼 어간장 큰 1스푼 맛간장 큰 1스푼 생강청 큰 1스푼 물엿 큰 1스푼 고춧가루 큰 3스푼 *작은 스푼- 숟가락 기준 큰 스푼 - 국자 기준 1 서대는 반건조 된 생선인데요.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조림을 할 수 있도록 가위를 사용해 반으로 잘라줍니다. 2 양파 1/2개는 얇게 썰어주고 마늘은 얇게 저며줍니다. 3 넓은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자작하게 넣은 뒤 고추장, 된장을 작은 1스푼 넣어준 뒤에 서로 믹스가 되게 풀어줍니다. 4 저민 마늘을 먼저 넣은 후 서대 생선을 겹치지 않도록 넣어줍니다. 이때 불세기는 중불입니다. 5 서대 양념장으로는 매실진액 큰 1스푼, 어간장 큰 1스푼, 맛간장 큰 1스푼, 생강청 큰 1스푼, 물엿 큰 1스푼, 고춧가루 큰 3스푼을 넣어줍니다. 6 약불로 줄인 뒤 서대 양념장이 되직하게 될 즘에 썰어둔 양파를 넣고 그다음...
반건조생선 조기 & 서대 조림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그나마 겨울에는 집에서 생선 손질을 하면 냄새에 조금은 둔한데요. 여름이 다가올수록 번거로움도 있지만 비린내가 너무 나서 비위가 상할 때도 있어요. 요즘에는 온라인을 통해서 보다 깨끗한 손질과 신선하게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이번에 부일수산에서 벌교 반건조생선으로 조기와 서대로 양념장을 넣고 조림을 했어요. 신선하게 아이스박스에 담겨온 벌교 반건조생선! 그리고 전국택배 가능해요. 오픈하면 얼음땡~ 팩과 함께 비닐봉지에 꼼꼼하게 반건조생선이 담겨 있더라고요. 벌교 반건조생선들은 각각 진공포장이 되어 있어요. 주부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에게도 손질하지 않고 바로 조리해서 먹기 좋도록 담겨 있으니 딱이쥬~ 이건 반건조 된 서대에요. 내장과 지느러미가 이미 손질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볍게 물로 헹궈주고 조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발견한 서대 눈~ 작으면서도 귀엽네요 ^^ 서대 조림에 들어갈 마늘과 양파를 썰어주었어요. 된장과 고추장을 육수에 풀고 고춧가루, 매실진액, 간장 등 넣고 썰어둔 마늘과 양파를 넣고 조려줍니다. 생선조림을 할 때에는 조리하는 시간보다 손질을 하는 데에 거의 소요가 되는데요. 반 정도 시간 절약이 되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부일수산은 직접 경매장에서 다니면서 품질이 좋은 것들로만 선정을 해서 받아 오신다고 해요. 어쩐지 크기도 크며 살도 두툼...
타이벡 노지 감귤 5kg 겨울과일 귤보관법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저는 겨울과일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감귤인데요. 찬바람 불어올 때쯤에는 저희 집에 항상 있는 과일 중에서 상큼 달콤한 귤~ 식사 후 디저트로 먹으면 깔끔함이 좋아~ 이맘때쯤부터 봄이 오기까지 계속 먹는답니다. 비타민 c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매일 챙겨 먹으면 피로감이 저는 덜 느껴져요. 감귤 하면~ 제주도 꺼가 가장 당도가 좋고 우리나라에서 여기가 가장 유명하죠~ 그래서 배송 또는 시장, 마트 등등에서 제주 타이벡 감귤을 사 먹곤 해요. 워낙~ 겨울과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 소쿠리의 양 정도는 성에 차지도 않아요. 그래서 한 박스씩 사다 두면 하루에 세 번을 나누거나 한 번에 양껏 먹으니 집에 쟁여두고 먹는 편이에요:) 올해 첫 타이벡 감귤로는 제주소담농원에서 노지 감귤 5kg을 먹었어요. 귤 잘못 사면 너무 새콤해서 인상 찌푸리기 일상인데 다행스럽게도 당도가 좋아서 자꾸만 손이가 곤 해요. 잘 안 익은 것은 실온에 두고 후숙시키면 달콤해져요~ 배송도 늦지 않고 포장도 꼼꼼하게 받아 볼 수 있는 제주소담농원 노지 감귤 5kg입니다. 당일 수확, 산지 직송이라 보다 신선하게 받아 볼 수 있는데요. 제주소담농원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거랍니다. 노지 감귤 5kg은 크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농약, 성장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생김새는 예쁘게 보이지 않지만~ 이왕 ...
제주 감귤 3kg 타이벡 뜻 겨울과일 귤 보관법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작년에도 감귤을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제 손이 노랗게 될 정도였어요. 그렇지만 겨울과일로 올해도 빼놓을 수가 없는 게 바로 제주 타이벡 감귤입니다. 일반 거와 노지 등 먹어 보았지만 가족들의 입맛에는 달콤함에 더욱 가까웠던 타이벡감귤! 당도가 좋으면서 로얄과라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제주하면 저는 감귤이 바로 생각이 나요. 겨울철에는 비타민이 많은 과일 챙겨 먹기 바쁘기도 하거든요. 그 덕분에 식후에 먹으면 산뜻하게 마무리를 해주니깐 이 맛에 먹기도 하지만 냉장 보관해서 바로 까서 꺼내어서 먹는 맛! 좋아요. 저는 제주 타이벡 감귤 3kg를 제주슈퍼에서 택배 배송을 받아 가족들과 함께 겨울과일로 먹었거든요. 스티로폼으로 위, 아래로 포장이 되어 와서 깨지지 않고 무사히 올 수가 있었습니다. 원산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입니다. 사이즈가 균일한 편이였어요. 로열과라서 s~m 정도 됩니다. 제주 타이벡 감귤 3kg는 40과 내외로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상태를 점검을 하였더니 무른 거 없고 깨진 거 없어 다행이었어요. 감귤은 잘못 보관을 하였을 경우 곰팡이가 잘 생기곤 하는데요. 이때 다른 귤들도 썩게 만들기 때문에 서로 붙지 않도록 보관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럼 귤 보관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귤 보관법 귤은 수분을 많이 함유...
겨울 식후과일 생과일주스 / 감귤 쥬스 귤 보관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겨울 과일로 빼 먹을 수 없는게 감귤이잖아요. 마트나 시장을 가고 꼭 있다라는거~ 그런데 농장직송귤로 받아서 바로 먹으면 더욱 신선하고 맛좋은거 아시나요? 저는 식후 디저트로 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기름진 음식이나 깔끔한 마무리에는 새콤달콤 귤이 제격인것 같아요. ^^ 제주하면 감귤 🧡 파머퀸 새콤달콤 귤 개봉해 볼게요.~ 타이벡 로얄과 3kg이비다. 파손되지 않도록 앞, 뒤로 포장 상태도 꼼꼼하고 리플릿도 동봉해 있어요. 조생귤은 깨끗하게 세척을 한 뒤에 가족들과 함께 간식 또는 겨울 식후 과일로 먹었어요. 원산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입니다. 타이벡농법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껍질도 선명하고 뚜렷한 주황색을 띠고 있어요. 크기가 균일하면서 왁스코팅과 강제착색을 하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었어요. 바로 수확을 한거라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죠. 타이벡 감귤은 11브릭스 이상으로 당도를 뽑내주고 있어요. 일반 감귤종류를 단맛의 차이는 있었어요. 새콤함도 있지만 달콤함의 비중이 더 크므로 시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타이벡 감귤이란? 타이벡이라는 것은 부직포의 일종이기도 하는데요. 토양에 덮어서 농사를 짓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좋은 점은 잡초, 해충을 차단을 할 수 있으며 햇볕을 90% 이상 반사를 시켜서 나무에 달린 귤을 잘...
저농약 밀감 귤 보관법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제주하면 저는 과일이 먼저 떠오르곤 해요. 그중에서 서귀포 감귤~ 요즘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 감귤은 달콤새콤 한 게 맛 밍밍하지 않고 비타민c도 채우면서 피로감도 싹 날려버릴 만큼 꼭! 챙겨 먹곤 한답니다. 서귀포 저농약 감귤 5kg 무사히 배송이 되었어요. 하원몽생이귤은 농약이나 제초제를 많이 치지 않은 저농약 밀감입니다. 박스 안의 공간을 다 채우지 않았기에 깨짐이 없어요. 가끔 쪼개진 감귤을 볼 때면 속상하기도 하였는데 그런 거 걱정하지 않아서 다행스러웠습니다. 농약을 많이 치지 않아서 생김은 예쁘지는 않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점은 있어요. 껍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육이 알차게 들어있는 게 저는 더 좋아요. 까만 점박이들이 콕콕 박혀 있으며 겉이 반지르르하게 윤기가 나는 것도 아니지만 하얀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게 칼슘제였어요. 왁싱 또는 광택 처리를 하지 않아서 깨끗함은 없어도 바로 따서 주시기 때문에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지요. 귤 보관법 배송을 받자마자 박스째 두고 드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만약 상한 귤과 함께 보관을 하면 싱싱한 귤까지 상하기 쉬워집니다. 이러기에 그때그때 먹을 만큼 사다 두는 것이 좋아요. 이왕 산 건 버릴 수가 없기에 보관만 잘해주시면 됩니다. 대량으로 산 경우는 먼저 껍질이 무르거나 상처 난 거 깨진 거 등 골라내야 돼요. 서로 겹...
윈터프린스 국내육성품종 귤보관법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저는 제주하면 만감류 종류들이 떠오르곤 해요. 그런데! 일본 품종의 제주 감귤이 무려 94%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니 놀라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흔히 먹는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등 모두 일본에서 도입을 한 품종이라고 합니다. 이럴 수가... 다행스럽게도 6%는 우리나라이니~ 이번에 국내육성품종인 윈터프린스를 먹게 되었어요. 과즙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감귤 중에서 크기가 큼지막하고 새콤달콤하니 겨울에 먹기 딱인 과일인 거 있죠. 껍질도 잘 까질 뿐만 아니라 신품종~ 달콤하게 식사 후 챙겨 먹었습니다. 레알팜마켓에서는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배송을 해주고 있어요. 국내육성품종, 지역특화작물을 찾으면서 외래품종이 아닌 로열티 없어 레알팜 MD 전국을 다니고 있지요. 레알리마켓에서는 품목 만감류, 산지 제주특별자치도, 품종 윈터프린스, 생산자 윈터프린스 연구회, 내 용량 3kg, 등급 특 등 적혀 있어요. 파손되지 않도록 2중의 상자로 담겨 있어요. 친환경적인 펄프로 난좌에 쏙쏙 들어 있어서 깨짐이 없으니 포장상태 마음에 들었어요. 캐릭터마저 상큼 발랄해 보입니다. 총 12개 들어 있어요. 오자마자 윈터프린스 상태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성인 남성분의 주먹만큼 큰 편이에요. 흠집이 없으며 중량이 묵직해요. 약간 납작하면서 동글동글합니다. 주황빛을 띠고 있어 색이 선명하고요....
제사 음식 만드는 법 생고사리나물볶음 도라지나물볶음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제사 나물 중에서 저는 항상 고사리와 도라지를 빼 먹을 수 없을 만큼 매번 있어야 되는 음식이에요. 명절 때도 주로 해먹기도 해요. 가끔은 평상시에도 먹고 싶으면 해먹는답니다. 요즘에는 도라지 껍질 깐 거 사용을 하면 편해요. 건고사리보다는 생고사리로 삶아 먹는 게 저는 더 맛있답니다.^^ 어렵지 않은 제사 음식 레시피이기에 충분히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도라지나물볶음과 생고사리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생고사리 500g 마늘 조금 맛간장 2숟갈 국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깨 1숟갈 참기름 1숟갈 소금 약간 도라지 300g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1숟갈 마늘 조금 깨 1숟갈 참기름 1숟갈 고사리나물볶음 만들기 이미 껍질이 깐! 도라지를 샀어요. 긴 것은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충분히 익혀줍니다. 저민 마늘을 넣고 볶아주다가 양념으로는 맛간장 2숟갈, 깨와 매실진액은 각 1숟갈씩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주었고 다 볶아낼쯤에 고소한 참기름 1숟갈을 넣고 달달 볶아주었습니다. 이때 센 불이 아닌 중약불 또는 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내시면 돼요. 입맛에 맞게 솔트의 양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생고사리나물볶음 만들기 생고사리는 충분히 삶아주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독성 성분이 있어요...
정월대보름 나물 종류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취나물 겨울초 볶음 무침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히양이 맛자랑이에용~ 곧 성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저희도 부랴부랴 전날에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음식으로 오곡밥이 있지만 5가지 나물 무침, 볶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매년 음력 1월 15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달이 보름달로 보이는 게 생각보다 둥글둥글하고 크네요. 마트나 재래시장에는 이미 북적이며 준비를 하는 게 보름이 실감 나네요.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겨울초 취나물 ( 삶아진 거) 생수 육수 ( 다시마, 멸치, 건새우, 황태채) 양념 매실진액 국간장 맛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깨 * 숟가락 기준 - 1스푼 국자 기준 - 큰 1스푼 1 고사리와 취나물은 시장에서 이미 삶아진 상태여서 손질한 건 없었어요. 나머지 겨울초와 시금치는 시든 부분 제거를 해주었어요. 도라지는 껍질을 깐 걸 샀기에 데치면 되더라고요. 재료 손질이 된 것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 후 끝났다면~ 시금치나물 데치고 무치기 2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센 불에 끓여 주세요. 시금치를 넣은 후에 약 15~20초간 데쳐줍니다. 오래 삶게 되면 물러지는 식감이 될 수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데친 후에 넓은 볼에 넣고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준 후 시금치를 꾹! 물기 없이 짜주고 국간장 1스푼, 깨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넣고 살살 조물조물 나물을 무쳐줍...
인도네시아 미고랭라면 비빔 볶음면 간단한 야식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저는 한국 또는 일본 라면은 먹어 보았어요. 인도네시아 건 생소한 편이고 어떤 맛이 날까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컵라면 보다 봉지라면이 더 값이 저렴한 편이여서 일단 한 개 먹어보고 입맛에 맞으면 더 사 먹어보려고 합니다. 미고랭 이란? 엄청 오랜만에 500원으로 라면 사 먹은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놀랍기도 했어요. 그런데 왜 미고랭일까? 궁금하시죠? 미는 국수 / 고랭은 볶음을 의미하고 있어요. 케찹 마니스 베이스 소스를 사용하고 있고요. 면을 각종 고명과 함께 볶아서 만든 거랍니다. 주로 숙주나물, 계란이 고명으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 한국 요리 중에서 가장 비슷한 게 간장 비빔국수이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저녁을 일찍 먹을 땐 밤에 조금 출출함을 느끼기 때문에 간단하게 조리를 하면서 많은 양보다는 적은 양으로 먹으면서 자는 편이여서 미고랭 라면으로 결정을 했어요. 상당히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생각보다 괜찮고 맵지도 않았어요. 컵라면이 아니라 봉지 라면이라서 용기가 없기 때문에 저는 팬에 끓여서 물을 버리고 소스에 슥슥 비벼서 먹어 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 미고랭라면을 저는 cu 편의점에서 500원에 샀어요. 칼로리는? 한 손으로 잡기 편한 요 작은 사이즈~ 유통기한도 여유로움이 있었어요. 한 봉지에 80g이고 칼로리...
고춧가루 1kg 고춧가루 보관법 무김치 담그기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작년 12월에 김장 김치를 담지 않고 외할머니께서 주신 포기김치를 먹고 있어요. 김치냉장고에서 점점 익어가니 찌개, 국 등 다양하게 활용을 해서 먹고 있지만 갓 담근 게먹고 싶어서 빨간음식연구소 고춧가루를 사용해 무김치 담가 보았습니다. 배추김치와 무를 함께 담갔더니 먹는 즐거움 있으며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김치는 절이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지만 담가두면 라면 끓여 먹을 때나 식사할 때 꺼내어 먹을 수 있죠.~ 고춧가루 보관법 알아보고 무김치 담가 볼게요.^^ 꿈틀 고춧가루는 안전한 먹거리로 해썹 인증을 받았어요. 건고추 100%이고 원산지는 국산: 경상북도 안동시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고춧가루 1kg은 지퍼팩에 담겨 있어서 보관하기도 용이했어요. 빨간음식연구소의 고춧가루는 고추씨가 없어요. 미분용, 일반용, 김치용으로 입자의 크기가 나눠져 있는데요. 저는 김치용으로 김치 요리를 했어요. 모든 요리에도 고운 것보다는 이걸 주로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햇고추로 만들어서 색깔이 고우며 붉은색이 진하고 이물질 없이 깨끗하였습니다. 냄새로는 매콤하며~ 맵기로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맛입니다. 고춧가루 보관법 고춧가루는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을 하면 안 돼요. 눅눅해지고 곰팡이가 필수가...
달랑 무 배추김치 담그는 법 김치 양념 레시피 고춧가루 보관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이맘때가 되면 엄마가 재래시장에 총각무와 함께 배추를 사다가 섞어서 김치를 담그시는데 김장담을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가끔 담그시곤 하죠. 저도 여름보다는 가을에 먹는 무가 맵지도 않고 달달하며 맛 좋아요. 기존에 먹던 고춧가루가 먹어서 이번에 정호윤 고춧가루로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해썹 인증을 받아서 위생적으로 제조가 되었으며 500g보다는 1kg이라~ 조금 더 오래 먹으면서 보관도 필요했어요. 고춧가루 유통기한 / 보관법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1년의 넉넉한 기간이에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이랍니다. 그렇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보관법이 달라져요. 저도 유리병에 담아서 찬장에 넣어 두면 고춧가루가 뭉쳐지거나 눅눅해지는 게 보였어요. 너무 심해지면 곰팡이까지 폈지요. 1kg 정도는 반 정도 나눠서 지퍼에 담아 냉동 보관을 하며 나머지는 병에 소분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장기간 보관 시는 냉동! 1년 이하로 먹을 땐 냉장! 바로 먹을 시는 습하지 않은 실온! 개봉을 하면 고춧가루의 빛깔이 선명하면서 김장용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보통맛이라서 향이 상당히 맵지가 않아 요리용으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이 맛이 괜찮아요. 달랑 무 배추김치 담그기 ...
고춧가루 보관법 여름 배추김치 담그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가정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양념 중에서 고춧가루가 빠질 수가 없는데요. 월송농산 국산 햇고춧가루로 여름 배추김치 담가보았습니다. 국산 햇고춧가루는 2023년에 출시가 되었어요.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하여 고추씨를 최대한 털어내어서 만들었더라고요. 해썹 인증 제품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보통맛, 김장용으로 국산 건고추 100%,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에요. 김장용으로 알맞은 용도이기에 여름 배추김치 담그기 좋았어요. 김치뿐만 아니라 겉절이, 반찬, 찜 요리 등등 사용을 하면 되더라고요.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는 국산 햇고춧가루는 빛깔이 곱고 고추씨가 많지는 않은 편이였어요. 그리고 뭉침이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보관을 잘 못하면 서로 뭉치고 그러거든요. 고춧가루 향도 좋은 게 신선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국산 햇고춧가루는 총 내 용량이 1kg이에요. 맵기는 보통맛이기 때문에 두루두루 요리할 때 사용하기 좋았네요. 여름 배추김치 담그기 저희 집은 배추김치만 담글 때는 김장할 때이고요. 평상시에는 단배추, 파, 알배추로 담그는 편이랍니다. 다듬고 씻고 절이고 ~반나절은 넉넉한 시간을 두어 야기 때문에 여간 손이 많이 가곤 하죠. 멸치 액젓, 까나리액젓을 반반 섞고 마늘도 갈고 찹쌀 풀도 넣고 마지막으로 빨갛게 ...
국산고춧가루 고추가루 보관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한국인의 맛을 사로잡는 것은 고춧가루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요리할 때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기도 하죠. 이번에 정호윤 국산고춧가루로 조리해 보았어요. 정성가득 고춧가루는 국내산 건고추 100%에요. 매운 정도는 순한, 보통, 매운맛이 있고 입자로는 김치, 다용도, 양념, 고운으로 나눠요. 위생적으로 생산을 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해썹 인증까지! 포장마저 깔끔하고 지퍼백이라서 보관, 휴대성 용이해요. 국산고춧가루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더라고요. 총중량 500g이고 보통맛! 고운 입자로 선택했어요. 정호윤 국산고춧가루 개봉을 하면 입자도 매우 곱기도 하지만 고춧가루 향이 좋더라고요. 평소에 김장용 고춧가루를 사용하는데 먹다 보면 거칠게 씹히는 식감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입자 고운용으로 선택을 해보았네요. 빛깔부터 선명하고 탁하지 않는 붉은 게~ 품질이 좋아 보였어요. 국산고춧가루는 경북 의성군에서 수확했어요. 고추전문가인 '정호윤'분께서 직접 산지별 최상 고추를 선별하였는데요. 그 해 수확한 햇고추만을 빻고 있답니다. 여기는 평일 15시까지 주문 완료 건은 당일 발송을 하고 있었어요. 고추씨도 사은품으로 증정 받아 볼 수 있는 특별함까지 엿보세요~ 경북 국산고춧가루는 색도 곱기도 하지만, 적당한 칼칼함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음식 만들 맛 나지요. 한...
국산고추가루 오이 메밀비빔국수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식당에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할지 몰라도 가정에서는 국산 꺼 먹고 싶더라고요. 이번에 진미농산에서 국산 햇 고춧가루를 사용해서 오이 듬뿍 넣은 메밀비빔국수를 요리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1988년도부터 지금까지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35년간 고춧가루를 만들어온 '진미농산'이랍니다. 여기는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이물질 검사를 통해 가장 깨끗하게 제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마트에서 사 먹기보다는 방앗간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고 편하게 구매 가능해졌어요. 국산고추가루는 건고추 100%이고 총 내 용량 500g 보통맛이랍니다.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 보관 (개봉 후 밀봉 냉장 보관) 진미농산에서는 불만, 또는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시면 된답니다. 굵기, 맵기, 용도에 따라서 국산고추가루를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해요. 굵은 고춧가루는 김장용 ( 김치, 겉절이, 국밥 ) 고운 고춧가루 반찬용 ( 무침, 국, 찌개, 볶음류 ) 보통맛, 매운맛, 더 매운맛, 아주 매운맛이 있어요. 지퍼백으로 담겨 있던 국산고추가루는 뭉쳐있거나 눅눅하지가 않더라고요. 유통기한은 넉넉해요. 2024. 04.16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서 수납공간에 넣어두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요리를 자주 ...
메밀묵무침 만드는 법 상추무침 레시피 묵 양념장 만들기 글, 영상, 사진 ©히양이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저희 집 밥반찬으로 사계절인 메밀묵무침~ 묵을 직접 만드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마트에서 사 먹곤 해요. 조금이나마 편히 요리를 할 수가 있어요. 100% 도토리묵은 얼마나 쓰던지 그래서 잘 먹지는 않고 메밀은 맛이 좋아요. 99%의 메밀과 1% 천일염이 들어간 메밀묵으로 상추 듬뿍 넣고 매콤 상큼 달콤하게 양념장 만들어 조물조물 무쳐 보았습니다. 집들이 메뉴, 술안주, 밑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그럼 맛있게 메밀묵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메밀묵 1모 상추 200g 묵 양념장 재료 고추장 1숟갈 듬뿍 맛간장 2숟갈 매실진액 2숟갈 식초 2숟갈 유자즙 2숟갈 설탕 1숟갈 깨 1숟갈 참기름 1숟갈 고춧가루 2숟갈 소금 반 숟갈 1. 재료 손질하기 상추는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탈탈 털어내주었어요. 작게 자르기 보다 큼지막하게 반으로만 썰어줍니다. 양념장에 묻히면 크기가 작아지므로 작게 자르지 말아 주세요. 메밀묵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고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주세요. 2등분 또는 3등분이 적당해요. 2. 양념장 만들기 묵무침 양념으로는 고추장 1숟갈 듬뿍 넣고 맛간장, 매실진액, 식초, 유자즙, 고춧가루는 각 2숟갈씩 넣고 설탕, 깨, 참기름은 각 1숟갈, 소금은 반 숟갈 넣었습니...
메밀묵무침 만드는법 메밀묵 양념장 레시피 메밀 요리 글, 영상, 사진©히양이 맛자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집에서 묵을 만들어 먹기란 쉽지가 않는데요. 저 역시 마트 또는 시장에서 사다 먹거든요. 미리 만들어져 있으면 조리하기도 수월하여 금방 밥반찬으로 뚝딱 요리할 수가 있어요. 불 조리하지 않아 묵 양념장에 신경을 써주면 보다 맛있는 게 먹을 수 있답니다. 도토리묵은 쓴맛이 강하여 저는 주로 집에서 메밀묵 요리를 하는 걸 더 좋아한답니다. 메밀묵은 가루를 끓여 식히고 응고 시킨 음식인데요. 향토음식이자 까끌까끌한 식감이 있지만 쓴맛과 떫은맛이 없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밍밍한 맛이어서 양념장을 넣어 무치거나 얹고, 찍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일단 보다 간편한 요리를 하기 위해서 메밀묵을 쑤지 않은 과정이 생략되어 있기에 묵 사다가 부가적인 재료와 양념장 만들어서 무침 요리를 해주시면 될 거예요. 저는 양파, 오이를 넣어서 아삭한 식감을 주고 하루 지나서 먹으면 채소에 수분이 빠져나와 밥 위에 올려 쓱쓱 비벼 먹기도 좋았어요. 묵 양념장은 부족한 양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서 무쳐 주시면 밍밍하지 않고 감칠맛 풍부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묵 식감이라~ 입맛 돋게 매콤 새콤하게 양념을 넣어주시면 밥 한 공기 뚝딱하실 거예요. 그럼 메밀묵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메밀묵 400g 오이 2개...
메밀묵무침 오이무침 레시피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히양이 맛자랑입니당! 평소에 즐겨 먹는 무침 요리 중 메밀묵무침 손꼽힐 정도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묵을 만들 필요 없이 만들어진 걸로 집에서 간단하게 밑반찬으로 요리할 수 있는데요. 이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서 빨간 거~ 도담 국산 햇 고춧가루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내용물 보이도록 담겨 있으며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기에 보관하기 편했어요. 건고추 (국산) 100% 중량 500g 도담에서 엄선한 농가에서 직접 재배된 고추를 고추 전문가의 노하우로 엄선하여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고 해요. 해썹 인증 마크도 발견!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국산 햇 고춧가루는 김치/반찬용이며 보통맛이랍니다.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 보관, 개봉 후 밀봉 냉장 보관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도담 국산 햇 고춧가루는 배송마저 깔끔하게 오고 원산지는 경상북도에요. 개봉을 하자마자 냉장 보관을 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먹기로 하였어요. 도담에서는 고춧가루를 국산 고추만을 사용을 하고 있어요. 2022년 수확한 양질의 고추만 사용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산하고 있죠! 국내 유명 고추 산지인 경북 영양, 안동 등의 국산 건고추를 매일 수매하여 주문 즉시 바로 생산하고 있지요. 굵기(용도)와 맵기로 선택을 하면 돼요. 고춧가루는 같은 고추라도 입자가 고울수록~ 굵은 입자에 비해 밝...
메밀묵 무침 안녕하세요. 히양이에용~ 가을이 되니 천고마비라서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게 여름보다는 입맛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던 메밀 묵으로 상큼 발랄하게 무쳐보았어요. 봉평메밀묵 400g 상추 오이 2개 적양파 1/2개 양념장 통깨 다진 마늘 조금 매실진액 1스푼 설탕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 1스푼 1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에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2 메밀묵은 정사각형 모양이 되도록 썰어주세요. 3 오이는 껍질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가면서 씻어준 후에 겉껍질을 다 벗기는 것보다는 있는 듯 말 듯 하게 해주고 반으로 자른 후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4 넓은 스테인리스의 볼에 양파도 얇게 썬 후에 오이, 상추, 묵과 함께 넣은 다음에 5 통깨는 절구에 가루가 되도록 갈아주고 한 스푼 투하~ 다진 마늘은 숟가락 기준으로 1/3 정도만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게 되면 매운맛이 강해집니다.) 6 메밀 묵무침 양념으로는 매실진액, 설탕, 고추장, 식초, 참기름은 각각 1스푼을 넣어주고 맛간장이랑 고춧가루는 각 2스푼씩 넣어줍니다. 7 비닐장갑을 끼고 아기 다루듯이 조물조물 양념이 야채와 묵과 어우러지도록 살살 고루 무쳐주면 완성이 됩니다. 잘 무쳐진 묵은 그릇에 담고 고소한 통깨를 한 번 더 솔솔 고명으로 뿌려 주었어요. 색도 어우러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