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레시피 양념~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부엌에서 반찬을 열심히 만든다고 만들어도 한 끼 하고 나면 땡이니 .... 다음 밥상 차리려면 먹을 것이 없는 것 있죠. ㅠㅠ 그래서 밑반찬 몇 가지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뭘~ 만드나? 고민하고 있으니 딸이 메추리알 넣어 조린 장조림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워낙에 딸이 좋아하는 반찬인데 껍질 까는 것이 귀찮아서 한동안 뜸했더니 생각이 나는가 보더라고요. 마트에서 메추리알 두 팩 사 와서 보글보글 삶았어요~ 껍질 까면서 예쁘게 안 까지고 노른자까지 엉망이 된 것은 제 입으로 호로록~ ㅋㅋ 그렇게 껍질을 벗겨서 맛나게 조려 밥상에 내었더니 딸이 얼마나 잘 먹던지.. 한 5팩 사다가 만들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먹기 좋은 간단한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메추리알 2팩, 청양고추 2개, 건다시마 5*5cm 2장 조림 양념 - 양조간장 3Ts, 맛술 1Ts, 설탕 1Ts, 물 1½ 컵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컵=200ml 냄비에 메추리알을 담고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 식초 2~3방울을 넣어 센 불에서 끓여 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6분간 더 삶아 줍니다.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혀 준 뒤에 껍질을 벗겨 주세요. 청양고추는 약1~2cm로 잘라 줍니다. 냄비에 조림 ...
참외김치 !! 색다르게 즐기는 참외요리~ 오늘 날씨 왜케 좋은지요? 초여름 마냥 덥기까지 하더라고요. ㅠ 이젠 정말 추웠던 봄 날씨도 이대로 안녕~ 작별을 전하고...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올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 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더운 날씨에 맥을 못 추는 아름드리인지라.. ^^;; 오늘은 달콤, 아삭한 #참외김치 깍두기를 담았어요~ 한동안 딸기가 그렇게 맛나더니... 이젠 쨍쨍한 햇살 받고 꿀처럼 달콤해진 참외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깍두기 양념에 버무려 놓으면.. 또,,,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별미김치 로 너무 좋더라고요. 제철 과일로 만들어 먹는 별미김치로 배, 사과로 만들어도 맛나지만... 참외도 빼놓을 수 없어요. 아삭하면서 달근하고 껍질은 쫄깃해서 젓가락이 절로 가는 것 있죠~ #참외요리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참외 3개, 쪽파 2대, 굵은소금 1/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소금, 통깨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참외는 껍질에도 영양이 많으므로 ... 벗기지 않고 사용을 할거예요. 그래서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베이킹소다로 뽀득뽀득 ~ 문질러 씻어 준 뒤에 물로 2~3번 씻어 주세요. ...
소떡소떡 만들기!! 간식 " 몬살아 ~ 몬살아~ " 요즘 울 딸이 소떡소떡 타령을 얼마나 하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 간식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 있죠~~ㅋㅋㅋ 발단은 이래요~~ 두둥~~ ㅋㅋㅋ 지난 명절에 시댁으로 향하면서... 쉴 겸... 휴게소를 들렀는데...^^ 휴게소에 가면 또 소소하게 간식 사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무엇을 먹어 볼까? 이러면서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ㅋㅋㅋ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어 볼까? 어슬렁거리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가 되었드랬죠...ㅋ 그런데 요즘 휴게소 간식하면 대표 메뉴? 있잖아요. ~ " 소떡소떡 " 그것을 보는 순간....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무조건 소떡소떡으로... 냠냠!! 그 뒤로.... 딸은 무조건 소떡소떡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것 있죠~ㅋㅋㅋ 그리하여 요즘 자주 해 주는 간식이 되었어요.~~ ㅋㅋ 성주 휴게소는 소스를 발라 주는 타입이 아니라... 꼬지에 떡과 소세지를 꽂아 구워만 내어 주어서... 알아서 케첩이나 허니 머스터드소스를 뿌려 먹는 스타일이었는데.. 딸이 소스를 발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소스 짙게 ~발라서... ㅋㅋㅋ 만들어 주고 있어요. 쫄깃한 떡과 소세지 먹는 맛이 너무 좋아.. 한 번 먹으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간식~!!! #소떡소떡 시작해 볼게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떡 16개, 소세지 12개, ,식...
밤요리 밤쨈 만들기 밤 페이스트 가을 제철 음식 밤잼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얼마 전부터 아침 일찍 동네에 있는 산을 몇 바퀴 돌고 있는데.. 밤나무 아래를 지나칠 때 보니 밤송이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입을 꽉 다문 것도 있기도 하지만.. 입을 쩍하니 벌리고 떨어지면서 바닥에 밤이 뒹굴뒹굴~ 그래서 눈에 보일 때마다 몇 개씩 주워왔었는데... 오늘은 밤 껍질을 벗겨 잼을 만들었어요. 밤이 그렇게 커지는 않는데요. ^^ 무튼,,, 이웃님들 밤으로 쨈 만들어 보셨는지요? 만들어 먹어 보면 꼭 팥앙금 같기도 하면서 엄청 매력있답니다. 그럼, 맛있는 밤요리 ~ 밤쨈 만들기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껍질 제거한 밤 320g, 물 4컵 +120ml, 설탕 2Ts 흑설탕 100g, 꿀 100g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밤을 넓은 볼에 담고 .. 뜨거운 물을 부어 30분간 불려 주세요. 이렇게 뜨거운 물에 불리면 딱딱한 껍질이 부드러워져서 껍질 벗기기가 쉬워집니다. 껍질을 벗겨 준 뒤에 ... 냄비에 담고 ... 물 4컵과 설탕 2Ts를 넣어 주고 끓여 주세요. 밤이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믹서기에 밤을 담고, 물 120ml를 넣어 곱게 갈아 주세요. 곱게 간 뒤에 체에 올려 내려 줍니다. (참고 : 체에 내려 주면 알뜰하게 밤을 잘 깎았다고 해도 속껍질이 남아 있는데요~...
간단한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레시피 양념~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부엌에서 반찬을 열심히 만든다고 만들어도 한 끼 하고 나면 땡이니 .... 다음 밥상 차리려면 먹을 것이 없는 것 있죠. ㅠㅠ 그래서 밑반찬 몇 가지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뭘~ 만드나? 고민하고 있으니 딸이 메추리알 넣어 조린 장조림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워낙에 딸이 좋아하는 반찬인데 껍질 까는 것이 귀찮아서 한동안 뜸했더니 생각이 나는가 보더라고요. 마트에서 메추리알 두 팩 사 와서 보글보글 삶았어요~ 껍질 까면서 예쁘게 안 까지고 노른자까지 엉망이 된 것은 제 입으로 호로록~ ㅋㅋ 그렇게 껍질을 벗겨서 맛나게 조려 밥상에 내었더니 딸이 얼마나 잘 먹던지.. 한 5팩 사다가 만들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먹기 좋은 간단한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메추리알 2팩, 청양고추 2개, 건다시마 5*5cm 2장 조림 양념 - 양조간장 3Ts, 맛술 1Ts, 설탕 1Ts, 물 1½ 컵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컵=200ml 냄비에 메추리알을 담고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 식초 2~3방울을 넣어 센 불에서 끓여 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6분간 더 삶아 줍니다.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혀 준 뒤에 껍질을 벗겨 주세요. 청양고추는 약1~2cm로 잘라 줍니다. 냄비에 조림 ...
간편, 든든한 한 끼 참치 주먹밥 구이 만들기~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태풍이 점점 가까이 다가옴을 느낄 정도로 바람도 엄청 거세어지고 있어요. ㅠㅠ 모쪼록 이번에도 우리의 바람대로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벌써부터 제주도에는 피해가 많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저는 이번에도 창문 덜컹거리지 않게 창틀에 박스 잘라서 끼워 두어야겠어요~~ 이웃님들도 대비 잘 하세요^^ 그러나 저러나 올여름은 어쩜!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지 몰라요~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거라고 했었는데... 무더위 보다는 비가 어느 때보다 많이 내리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아이들이 개학은 했어도 집에 있는 시간이 계속되니.. 아직도 방학인지? 개학을 한 것인지? 모를 나날을 계속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애들의 게으름도 여전하고 말이죠! ㅠ 에효~ 무튼..오늘도 늦게 일어난 아이들. ^^;; 아침 겸 점심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 주먹밥 구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통조림 참치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 무엇보다 울 애들이 이것 너무 좋아하거든요~~ 함께 해 보세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밥 2공기, 통조림 참치 1/2캔, 소금, 통깨, 식용유 데리야끼 소스 - 양파 1/8개, 청양고추 1개, 마늘 3쪽, 설탕 1/2 큰 술, 양조간장 4 큰 술, 맛술 4 큰 술, 물 4 큰 술, 물...
맛있는 참치김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오늘은 아름드리네 분식집 오픈했어요. ^^ 가족이 김밥을 너무 좋아해서 나들이나, 아이들 견학 학습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자주 말게 되는데요. 사실 예전엔 말기 너무 귀찮아 한번씩 사 먹곤 했었는데... 맘껏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준비해서 말아 먹는 것이 더 낫기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한번 재료를 준비해 놓으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재료들 팍팍~ 넣어 말아 먹을 수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 ^^ 김밥은 언제 먹어도 왜케 맛난지 몰라요. 물리지도 않고 말이죠~ 그런데 .. 이렇게 말아서 먹으면 그냥 밥을 먹을 때 보다... 무한정으로 들어가는것이 조금 그렇기는 해요~.^^;; 하지만... 김밥만 말면 이런저런 반찬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저는 더 좋더라고요. ^^ 비상약처럼 집에 있는 참치 통조림 하나 뜯어서 ..... 참치김밥 돌돌 말아 보았어요.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밥 5공기, 참치 통조림 150g, 김밥용 김 5장, 계란 3개, 오이 1/2개, 당근 1개, 깻잎 5장, 단무지 5줄, 우엉조림, 마요네즈 2 큰 술 (듬뿍), 후춧가루, 참기름, 소금, 통깨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 .. 숟...
담백한 참치전 만들기 ~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습도 만땅에 더위도 만땅~ㅠㅠ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덜하기는 하지만.. 저녁 식사 준비한다고 가스불앞에 서서 있으니.. 워매~ 미치겠더라고요. 괜스레 ... 빨리 퇴근해서 온 남편에게 짜증을 내었어요.크~~ 이렇게 더운 날에는 집에 늦게 오는 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이라면서.. ㅋㅋㅋ 혼자 저녁 먹었으면.. 그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 소환해서 먹었을 텐데... 남편 빨리 퇴근한다니.. 뭐..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될 것 같은 주부의 사명감?으로 냉장고 뒤져 ... 참치전 구웠어요. 다음 달이면 추석인데.. 저희 집은 지난 구정 때... 시댁, 친정에서 가지고 온 참치 캔이 아직도 수북하거든요. ㅋ 여튼.. 전날 알토란 보니 .. 참치전 평소 하는 것과 다르게 만들길래... 집에 있는 야채들 대처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 남편님 좋아하는 고추장찌개 끓이면서 한쪽에서는 참치전 굽고 하니.. 헉... 부엌의 열기가 장난 아닌 것 있죠!! 남편에게 조금 성질을 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는 것 보니.. 기분이 확~풀이더라고요. 아삭하면서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맛난 참치전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참치 캔 1개 (150g) , 콩나물 50g, 양파 50g, 당근 20g, 청양고추 2개 깻잎 5장, 김치 (줄기 부분만) 50g...
행복한 주말은 보내셨는지요?? 주말을 보내고 난 뒤의 월요일은 어쩜! 이리 피로감이 밀려 오는지 모르겠어요. ^^;; 주말에 특별히 나들이를 하거나.. 더~많은 집안일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ㅠㅠ 아자아자!!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ㅋㅋ 힘찬 월요일을 출발하는 아름드리의 파이팅 넘치는 외침과 함께... 오늘도 잘~보냈어요. ^^ㅋ 이웃님들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셨지요?? 오늘은 딸내미 간식으로 계란 만두를 준비해 보았어요. 주말에 알토란 하는 것 보고 바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맛도 너무 궁금하고 말이죠.. 이건 ..완전 딸보다 제가 더 먹고 싶어서리.... ᄏᄏᄏ 사실 ..만두라고 하면.... 재료 준비부터 너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만들려면 맘 단단히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이것은 재료도 많이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만들기 너무 손쉽다는 것이 제일로 좋아요. 그리고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적이고요. 재료 계란 6개, 당면 50g, 부추 20g, 당근 20g, 양파 30g, 청양고추 2개, 캔 참치 1캔 (150g), 물 3컵, 소금 2ts, 참기름 1ts, 식용유, 후춧가루 2꼬집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 1Ts=15ml, 1컵=200ml 냄비에 물 3컵을 부어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소금 2ts + 참기름 1ts을 넣고... 당면도 넣어 주세요. *참고: 당면을 삶을 ...
참치마요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지금 눈이 살포시 내리고 있는데.... 이웃님이 계신 곳도 눈이 내리는지요? 그동안 겨울 날씨치고는 많이 춥지 않더니... 오늘이 입춘인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까지 내리니...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ㅠ 오늘은 참치마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 말 마세요.~ " 딸이 졸업을 하고 난 뒤로.. 아침이 없는 인간형??이 되어 가고 있어요~ㅋㅋㅋ 대신에 밤에는 얼마나 쌩쌩한지 몰라요. 올빼미도 이런 올빼미가 없을 거예요~ 자라고 자라고 해야 겨우 잠을 자는데.... 아침에는 일어나지를 않는 것 있죠~ㅠㅠ 점심때나 되어야 겨우 일어나서는 점심밥을 먹고는 ... 친구 만나러 나기니...ㅎㅎ 여튼... 어제저녁에.... 오늘 점심밥으로 참치마요 주먹밥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갈 때.. 아침밥 먹으려면 시간에 쫓겨서... 빨리 먹을 수 있는 아이로 준비하다 보니.. 가끔씩 만들어 주곤 했었는데... 갑자기 이것이 먹고 싶다고 ...^^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밥 200g, 기름 뺀 캔 참치 50g, 양파 1/4개 (40g) , 마요네즈 2Ts, 김 3장, 참기름 1/2Ts, 통깨 조금, 밥이랑 (후리가케 ) 1봉 9g, 소금, 후춧가루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참치캔은...
맛남의 광장 우유카레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가끔 ... 반찬이 없거나 요리하기 싫은 날.. 그런 날에 저희 집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카레에요. 만들기도 쉽고... 한 냄비 끓여 놓으면 아이들도 잘 먹으니 이보다 더 좋은 한 끼가 없더라고요. 카레를 밥에 얹어 먹다가 ... 남으면 면 삶아 올려 먹어도 너무 맛나고... 돈까스 튀겨 올려 내어도 근사하니 말이죠~ 오늘도 보글보글 냄비 한가득 카레가 끓으니.. 자연스레 온 집안 가득 카페의 내음이 차더라고요. 히히 그런데 오늘은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 한 우유 카레로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 울 아이들이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우유가 없는 날이 없거든요. ~ 물 대신에 우유를 부어 만들었더니... 극강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은 기본에 우유의 영양까지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카레 가루 1봉, 우유 4컵, 다진 돼지고기 120g, 당근 60g, 양파 140g, 감자 70g, 호박 80g, 쪽파 조금, 고춧가루, 후추, 식용유 4 큰 술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컵=200ml 당근, 양파, 감자, 호박을 잘게 썰어 주세요. 우유를 오래 끓이면 생기는 단백질 막 때문에... 재료를 충분히 다 익힌 후 우유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재료를 잘게 썰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 그. 래....
구운 달걀 카레덮밥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이웃님들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죠? 요 ... 며칠간 포스팅이 없으니.. 혹시나 싶어? 아름드리의 건강에 이상이 있지 않은지...ㅎㅎ 걱정되어서 물어봐 주신 이웃님도 계셨는데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 애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하루가 어찌 가는지 정말 정신없는 나날에.. 코로나19때문에 마음의 안정도 안되고 말이죠~ㅎㅎㅎ 여튼...걱정해 주신 이웃님 너무 감사드려요~ ^^ 요즘 너무 힘드시죠?? 저도 애들과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끼니 챙기기 너무 힘든데요. 그렇다고 시켜 먹는 것도 안심이 안되어 되도록 제가 다 만들어 주려니 ...ㅎㅎ ㅠ 여튼, 오늘은 집에 카레 가루, 양파, 계란도 다 집에 있어... 백종원 님의 구운 달걀 카레덮밥으로 한 끼 때웠는데..... " 오~~~ " 너무 맛난 거예요~ 이것 강추!!! 달걀을 구우니 조금 더 쫀득한 느낌이랄까요? 카레랑도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양파 1개 (큰 것), 계란 삶은 것, 카레 가루 1봉지 ( 100g ) 물 3컵, 식용유 5Ts, 고운 고춧가루 1Ts, 큐민 1Ts, 후춧가루, 파슬리가루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 15ml, 1컵= 200ml 삶은 달걀을 준비합니다. ^^ 위 레시피 분량은 4...
하~~ 중딩때까지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던 딸이.. 고딩이가 되고 난 뒤로... 사춘기도 무사히 잘 지나갔나 싶었는데... 새롭게 오춘기의 반란??인지 공부에 관심이 영~~ ㅠㅠ 이제부터 중요한 시기인데.... 옆에서 제가 안달을 한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지라.. 조금 기다려 보자면서 두고 보고는 있는데..ㅎㅎㅎ 여튼..그런 딸의 기말고사 시험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공부는 제가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대신에 맛난 것으로 기분 업! 비유 맞추어 주면서 공부하라고 부채질하기~~ㅋㅋㅋ 저녁밥상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카레 순두부찌개를 올렸어요. 카레를 좋아하니깐... 카레우동을 만들어 줄까? 하다가 그래도 저녁 식사는 면보다는 밥이 최고지... 이러면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부들부들한 순두부의 자태와 카레의 진한 내음으로 ~ 두 눈 번쩍 뜨면서 고개를 끄덕끄덕이면서 먹게 되는 ...^^ㅋ 시작해 볼게요~~ 재료 < 드라이카레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 다짐 육 2컵, 양파 다진 것 2컵, 당근 다진 것 1컵, 식용유 1/4컵, 후춧가루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⅓ 큰 술, 카레가루 1봉 < 카레 순두부찌개 재료 > 드라이 카 레 2 큰 술, 순두부 1봉, 청양고추 1개, 파 10cm 1개, 달걀 1개 고춧가루 1/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후춧가루, 다진 마늘 조금, 물 ½컵 * 1 큰 술= 어른...
색이 예쁜 카레 감자볶음 감자요리, 반찬 이웃님들 오늘도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점심때 잠깐 외출을 하려고 나갔다가 .. " 워매~ " 머리 위가 뜨거워도 너무 뜨거운 거예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 양산을 챙겨 다시 나갔는데요. ^^;; ♬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비의 노래 100% 공감하면서... 양산으로 살포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 한 점? 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마구마구 피했다지요.. ㅋㅋㅋ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는 길에 .... 마트 들러 반찬거리 담아 왔긴 한데... 어찌 맨날 똑같은지...ㅎㅎㅎ 오늘의 장바구니에는 오이, 대파, 두부, 감자, 우유가 쏙! 두부조림하고... 오이 무치고... 감자는 볶음으로... 우유는 딸이 우유 귀신이라 밥 먹을 때 없으면 안 되거든요. ㅋㅋㅋ 뭐 특별할 것 같은 밥상이에요. 여튼, 카레를 넣어 색이 너무 고운 감자볶음 올려 봅니다.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감자 3개 (400g), 당근 1/4개 ( 50g) , 양파 1/2개, 카레 가루 1Ts, 물 2Ts, 식용유 2Ts, 꽃소금 1ts, 쪽파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ts=5ml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에 채 썰어 주고...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잠깐 담가 두세요 (약 5분) 2~3번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준 뒤에... 넓은 볼에 담아 .. 꽃소금 1ts를 넣어 절여 줍니다. ...
풍미가 남다른 고급진 사과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어제의 휴일로 ..ㅎㅎ 화요일이지만 월요일 같은 느낌의 여느 평일과 같은 그런 날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아직도 연휴 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흐흐흐.... 왜냐고요??? 요즘 딸이랑 둘만 있는 집에 딸이 내일까지 학교를 안 가다 보니... 이건 평일이 평일이 아닌 거예요. ㅎㅎㅎ 끼니 챙기려니 ... 힘든데... 그나마 어제, 오늘 사과 카레 한 냄비 그득하게 끓여 놓고는... 카레밥으로 쓱쓱 비벼서 먹고... 카레우동으로도 만들어 먹고... 카레 돈가스로도 먹고... ㅋㅋㅋ 사골국 잔뜩 끓여 놓으면 몇 끼는 정말 든든하잖아요? 그 맘과 같았던 사과 카레였어요. ㅋㅋㅋ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소고기 (우둔살) 200g, 사과 1/2개, 양파 1개 (100g), 애호박 2/3개 (100g ) , 당근 100g, 감자 100g 올리브유 3Ts, 다진 마늘 3½Ts, 소금 1ts, 후춧가루 ½ts, 양조간장 5Ts, 물 2컵 + 3컵, 카레 가루 1봉 (100g ) 장식용 - 어린잎 채소, 파슬리가루 *참고*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컵= 200ml 알토란 레시피 참고했어요~~~ 사다 둔 소고기가 없어서 사야 할 때는 우둔살로 준비해서 깍둑 썰어 주세요. (냉동실에 소고기가 있다면 아무 부위나 상관없어요. ) 카레에 들어가는 야채들!! 당근, 양파, 애...
맛있는 백종원 소갈비찜! 지금 고향으로 가고 계시는 이웃님들도 계실 것 같아요? 모쪼록 안전 운전하시고요... 가족과 함께 명절도 재미나게 보내고 오세요. 그동안 비가 내려서 걱정이었는데.. 그나마 비도 그치고 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 ^^ 딸도 이번만 잘 ~견디면??? 고딩의 무게를 벗어 버릴 수 있어.... 내년엔 저희도 가족과 다 같이 하는 명절이 되겠죠? ^^ 이번 명절은 딸과 둘이서 보내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또 섭섭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소갈비찜 만들었어요. ^^ 갈비찜은 언제 먹어도 환영하는 아이라... 만들어 먹을까? 물어보자마자...... " 예~ "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것 있죠~크크크 백종원 님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는데.... 갈비 외에 들어가는 야채들이 많아서 양도 풍성하고 알록달록한 야채들로 보기도 좋더라고요. 딸도 너무 맛나다고 쌍 엄지 척!! ㅋㅋ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찜용 갈비 2kg, 대파 160g, 새송이버섯 2개, 양파 370g, 당근 1개 ( 230g),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무 360g, 표고버섯 2개, 물 1L 양념- 진간장 1⅓ 컵, 황설탕 ⅔컵, 맛술 ⅔컵, 물 1⅓ 컵, 다진 마늘 ¼컵, 다진 생강 ⅔ 큰 술, 다진 대파 ⅔컵, 참기름 4 큰 술, 후춧가루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컵=200ml, 1 큰 술= 15ml ...
김장 알타리김치담그는법 레시피 알타리무김치 만들기 총각김치담그는법~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오늘 첫눈이 내렸는데... 이웃님들 김장은 하셨는지요? 저는 아직 안 했는데.. 눈이 내리는 것 보니..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김장도 해야 할까 봐요. 그래도 지난 주말에 남편이 좋아하는 알타리무김치를 담아 놓았더니.. 한결 맘은 가벼워요. 배추김치랑 한꺼번에 하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사실 지난 주말에 알타리김치 담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콩나물 사러 야채가게에 갔었는데.. " 헉~ " 알타리무를 한단에 이천에 팔더라고요. 몇 단 남지 않아 떨이 하길래.. 누가 사가기 전에 얼른 세단을 장바구니에 담아 사가지고 와서 절이고 양념 만들고... 하루 종일 씨름을 했어요. ㅋㅋ 의도치 않게 담기는 했지만.. 한통 그득하게 담아 놓으니 .. 얼마나 든든한 맘이 드는지 ..^^ 맛있는 총각김치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총각무 3단, 쪽파 25대, 물 2½ 컵+ 소금 1Ts 절임물 - 물 20컵, 천일염 1½ 컵, 황태 국물 -황태 30g, 물 2½ 컵, 소금 1ts, 찹쌀가루 2Ts, 황태죽 양념- 황태 국물 2컵, 배 1개, 양파 1개, 새우젓 ½컵 양념- 황태죽 양념 모두, 고춧가루 3컵, 매실청 ¼컵, 멸치 액젓 ½컵, 다진 마늘 6Ts, 다진 생강 1Ts, 소금 ( 이보은 요리연구가님...
참치쌈장만들기와 곰취쌈밥 ~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입맛 돋우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오늘은 진짜 덥네요. 아직까지는 제가 웬만해서는 반팔 티셔츠를 안 입고 있었는데... 오늘은 긴팔이 살짝 덥게 느껴질 정도니 ... 정말 기온이 많이 올랐구나? 몸으로 느끼게 되네요. ㅎㅎ 무튼,,,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입맛 돋우는 쌈밥을 올려 보아요. 집에 있던 참치 통조림 이용해서 #참치쌈장만들기 한 김에... 곰취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싸 먹으니... 어찌 이렇게 맛난지 몰라요. ^^ 혼자서 싸먹고 싸먹고... 무한 반복했어요~~히히.. 남들은 봄철이면 나른해지는 춘곤증과 입맛도 없다 이러는데... 저는 충만한 입맛이 문제에요.ㅋㅋㅋ 무튼,,, 봄철 잃어버린 입맛도 돋우고 ... 살짝 밀려오는 춘곤증까지 싹~~없애 주기에 좋은 쌈밥이에요. 톡 쏘는 맛이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퍼지니... 향기에 취하고 봄에 취하게 되는 #곰취쌈밥 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통조림 참치 1캔 (100g),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곰취 잎 1봉 (15장) , 밥 두 공기 양념장- 된장 1/2컵, 고추장 1/4컵, 다진 마늘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 참고 * 1 큰 술= 어른...
더덕구이 만들기 양념장 레시피 더덕고추장 구이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이웃님들 저녁 반찬으로 뭐 만들어 드셨을까요? 저는 며칠 전에 야채 가게에서 더덕 사 온 것이 있어서 손질해서 방망이로 두들겨 주고 밀어서 납작하게 만든 뒤에 유장과 양념 옷을 입혀 구워 주었어요. 껍질 까는 것이 귀찮기는 해도 가족이 참 좋아하는 반찬이라 가끔씩 만들어 먹게 됩니다. 더덕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씹히는 맛도 좋은데요. 특히나 더덕의 쓴맛은 고추장이 완화를 시켜 주기에 더덕요리로 고추장무침이나 고추장구이로 해 드시면 맛있어요. 그럼, 더덕구이 레시피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더덕 300g, 참기름 1½ 큰 술, 간장 1½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설탕 ½ 큰 술, 고춧가루 ½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쪽파 1대, 통깨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손질부터 해 볼게요~~ 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꼼꼼하게 씻어 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담아 끓여 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을 조금 넣고 더덕을 넣어 30초 정도 데쳐 주세요. 30초 정도 데친 후에 찬물에 씻어 열기를 빼 줍니다. * 참고 * 더덕엔 진액이 있어서 물에 데치지 않고 그냥 껍질을 깔 경우 손에 묻게 되는데 잘 안 닦여요. 그래서 이렇게 데쳐 ...
참치무조림 레시피 만들기 무조림 만드는법 무요리~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이웃님들 불금이에요. 이번 주도 후다닥~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 걸까요? 삼월도 벌써 중반을 넘었는데 날씨는 여전히 오르락내리락~ 널뛰기를 너무 해서.. 이제 그만 뛰라고 하고 싶네요. ㅠ 이웃님들 오늘 무슨 반찬 만들어 드셨을까요? 저는 집에 참치캔도 있고, 무도 있어서 참치에 무를 넣어 자글자글~ 무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치캔 있으면 찌개 끓여 먹어도 맛있고 .. 김밥 속에 쏙~넣어도 맛있잖아요. 참치캔을 요리에 자주 이용하다 보니 비상약처럼 1~2개 정도는 준비해 두게 됩니다. ^^ 무와 참치의 만남도 참 맛있어요. 살캉하게 조려서 무만 먹어도 맛있고 참치와 함께 밥에 올려 비벼 먹어도 굿! 참치무조림 레시피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무 350g, 참치 1캔 (135g) , 양파 ¼개, 대파 ¼개, 홍고추 1개, 진간장 4 큰 술, 참치액젓 1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맛술 3 큰 술, 다진 마늘 ⅓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춧가루, 물 2컵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1컵=200ml 무는 약 2cm 두께로 잘라 반달썰기를 해 주세요. 양파는 채 썰어 주고, 대파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줍니다. 냄비에 무를 담고 고춧가루 3 큰 술, 진간장 4 큰 술,...
파김치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저녁식사는 맛나게 하셨는지요?? 저는 오늘 쪽파 한단 사다가... 파김치 담았어요. 울 남편이 요... 요... 파김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ㅋ 아마 저보다 더...?????ㅋㅋㅋ 얼마나 사랑을 했으면.. 그 사랑이 저의 친정집까지 알려져서는.. 명절 때마다 갈 때면.. 친정 엄마는 빠뜨리지 않고 꼭! 준비하시는 것 있죠~ 이왕 담는 것 많이 담아서.. 저희가 집으로 복귀할 때.. 가득 담아 주기까지 하니 말 다했죠...ㅎㅎ 그동안.... 김치 담기 싫어서.. 한동안 파김치 없는 밥상을 차려 내니 ... 남편이 말은 못 하고 은근 눈빛으로 압박을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 오늘은 별다른 일도 없고 해서.. 또 한단은 금방 담으니깐...^^ . . . . 같이 만들어 보아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쪽파 1단 고춧가루 2/3컵, 액젓 1/2컵, 설탕 2Ts, 다진 마늘 2Ts, 다진 생강 1Ts, 찹쌀 풀- 물 1컵+찹쌀가루 1Ts * 참고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우선 찹쌀 풀부터 쑬게요.... 이것은 식혀야 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주면 다른 재료 준비할 동안 식으니 좋아요. 우선... 냄비에 물 1컵과 찹쌀가루 1Ts를 담아... 거품기로 잘 저어 .. 뭉친 것이 없도록 잘 풀어 줍니다. 냄비를 불에 올려.... 저어 가면서 끓여 주세요....
풍미가 남다른 고급진 사과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어제의 휴일로 ..ㅎㅎ 화요일이지만 월요일 같은 느낌의 여느 평일과 같은 그런 날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아직도 연휴 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흐흐흐.... 왜냐고요??? 요즘 딸이랑 둘만 있는 집에 딸이 내일까지 학교를 안 가다 보니... 이건 평일이 평일이 아닌 거예요. ㅎㅎㅎ 끼니 챙기려니 ... 힘든데... 그나마 어제, 오늘 사과 카레 한 냄비 그득하게 끓여 놓고는... 카레밥으로 쓱쓱 비벼서 먹고... 카레우동으로도 만들어 먹고... 카레 돈가스로도 먹고... ㅋㅋㅋ 사골국 잔뜩 끓여 놓으면 몇 끼는 정말 든든하잖아요? 그 맘과 같았던 사과 카레였어요. ㅋㅋㅋ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소고기 (우둔살) 200g, 사과 1/2개, 양파 1개 (100g), 애호박 2/3개 (100g ) , 당근 100g, 감자 100g 올리브유 3Ts, 다진 마늘 3½Ts, 소금 1ts, 후춧가루 ½ts, 양조간장 5Ts, 물 2컵 + 3컵, 카레 가루 1봉 (100g ) 장식용 - 어린잎 채소, 파슬리가루 *참고*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컵= 200ml 알토란 레시피 참고했어요~~~ 사다 둔 소고기가 없어서 사야 할 때는 우둔살로 준비해서 깍둑 썰어 주세요. (냉동실에 소고기가 있다면 아무 부위나 상관없어요. ) 카레에 들어가는 야채들!! 당근, 양파, 애...
음....... 구정전에 사과 한 박스를 샀었는데... 맛이 없는 것 있죠. ㅠㅠ 사과의 식감이 "아삭"이 아닌 "푸석"!!! 흐흐흐~ 그러다 보니... 그냥은 잘~안 먹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지요~~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는 반찬 없는 날 ~ 깍두기로 변신시켜 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 사과입니다.^^ 그냥은 잘 안 먹어도 요래.. 빨간 옷을 입힌 사과 깍두기로 만들어 놓으면.. 손이 안 갈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맛없는 사과... 맛있는 사과... 어느 사과라도 좋아요. 히히~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 재료 사과 1개, 부추 6대, 대파, 고춧가루 1½Ts, 다진 마늘 ½Ts, 액젓 ⅔Ts, 매실청 ½Ts, 소금, 통깨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 1Ts=15ml 사과는 껍질째 사용을 할 거라... 베이킹파우더 또는 식초나 소금으로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씨를 제거 한 뒤에.... 먹기 좋도록 사방 2cm로 깍둑썰어 주세요. ^^ 대파는 송송송.... 그리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 2cm로 잘라 줍니다. ^^ 넓은 볼에 사과와 고춧가루 1½Ts를 담아 ... 조물조물!!! 사과에 먼저 빨간 옷을 입혀 주고... 대파, 부추... 다진 마늘 ½Ts. 액젓 ⅔Ts, 매실청 ½Ts를 넣어 버무려 준 뒤에...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 주고... 통깨를 넣어 섞어 주면 완...
사과향 가득~ 오븐 없이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손쉬운 사과 빵!! 바쁘다 바빠!!! 집순이가 오래간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고 왔더니.... 크~ 몸이 하나로는 정말 모자랄 정도로 바쁘고 정신이 없는 것 있죠~~~ㅋㅋㅋ 더욱이 딸이 간식으로 사과 빵 만들어 달라고 ... 아침에 등교하면서 얼마나 신신당부를 하던지....ㅎㅎㅎ 사실 사과빵 사건은 이래요~~~ㅋㅋㅋ 요즘은 학교 마치면 독서실 가서 공부를 하고 오는데.... 지난 주말 알토란 하던 그 시간에 딱! 집에 왔지 뭐예요. 제가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같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군침을 완전 한 바가지나 흘러 더라고요. ㅋㅋㅋ " 너무 맛나겠다 " 이러면서... 늦은 시간인데다 배가 출출할 시간이라 더 그런듯... 여튼.... 그리하여 사과 빵 타령을 하는 바람에... 오늘은 꼭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한터라... 집에 오자마자 ...빵 만들기에 돌입!! 그나마 그렇게 어렵지 않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오븐 없어도 프라이팬으로 휘리릭~!! 누구나 만들 수 있어 더 좋고 말이죠~~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사과 1개, 밀가루 (중력분) 1컵, 계란 3개, 무염 버터 4Ts(50g) 설탕 4Ts, 소금 1ts, 꿀 *참고*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1Ts=15ml, 1컵=200ml 사과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은 후 반으로 잘라...
향긋한 사과파이!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행복한 금요일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아름드리는 오늘 과일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 제 두 주먹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사과를 세일하길래.. 벌 때같이 모여든 아줌마들 사이의 한 명이 되어...ㅋㅋㅋ 매의 눈으로 멍이 안 든 녀석들 골라 담아.. 담아... 그렇게 기분 좋게 득템했다면서 집에 와서 하나를 깎아 먹었는데..... " 헐!!! " 맛. 없. 음. 겉은 단단하고 아주 야무지게 생긴 아이가 속은 어찌 그렇게 맛없이 푸석한지 몰라요.ㅋㅋ 완전 겉과 속이 다른 아이더라고요~ㅠㅠ 득템했다고 좋아한 것이 1시간 전인데.... 이리 저에게 실망을 안겨 주다니.... 여튼 맛없는 사과를 그냥 놔~둔다고 누가 먹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지난 추석 때 SBS 맛남의 광장에서 보았던 촉복파이를 사과 버전으로~ 백종원 님의 사과파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손쉽고 ~ 맛은 더 대박이에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장사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 ㅋㅋㅋ 사과조림에서 부터 사과파이까지 꼼꼼하게 ~ 같이 만들어 보세요~ >_<!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사과조림- 사과 2개, 물 1컵, 설탕 150g, 시나몬 가루 1/4ts 사과파이 - 사과조림 1컵, 밀가루(중력분) 150g, 무염버터 40g, 설탕 1/2컵, 달걀 1...
멘보사과 만들기! (맛남의 광장)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벌써 불금~! 올해의 마지막 불금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이란 단어를 사용하니 왜 이리 슬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마지막이 있으면 또 시작이 있기에.. 새로운 희망을 품고 우리는 나아가는 것이겠죠??? ㅋㅋ "아자아자 ~" 힘내어 봅니다. 오늘은 애들 간식으로 멘보사과를 만들었어요~ 참... 아들은 제대를 했어요~ 군에 간다고 할 때 참 맘이 뒤숭숭했었는데.... 무엇보다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잘 갔다 왔으면 하는 그 맘뿐이었거든요~ 다행히 제 바람대로 아무 일 없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쳐서 더~ 없이 기쁠 수가 없어요. 딸은 시험 끝나고 난 뒤로... 자유의 몸!!!ㅋㅋ 여튼...요즘 우리 집 큰 애기.... 둘 챙기느라 제가 정신이 없는데요. 저의 따뜻한 봄날은 아마도 3월과 함께 올듯합니다. 애들이 집에 있으니.. 간식을 뭘로 만들어 주나? 가 걱정인데... 안 그래도 맛남의 광장 사과 피자를 만들어 주느라 사과조림 만들어 둔 것이 있어.... 오늘은 멘보사과를 만들어 보았는데.... " 헉~ " 대~~~~~~~~박~~~~ 개인적으로 멘보샤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애들도 너무 맛나다고 잘 먹던데...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도 만들어 주었더니... 먹자마자 하는 말이 장사해도 되겠다는 거예요. ^^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는 멘보사과 함께 해 보세요~~ >-< ...
전자레인지로 손쉽게 만들어유~~ 계란찜 만들기!! 이웃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왜케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특별히 주말에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오후 되니깐 몸이 축~처진다고 해야 할까요??? 만사 귀찮기도 해서 .. 거실 바닥에 벌러덩 ~ㅋㅋㅋ 더위도 식히고 전날 밤 못 이룬 잠도 좀 청하고... 히히 그냥저냥 오늘 하루도 그렇게 .... 그런데 남편님 문자가 띠링! 일찍 퇴근을 한다고....^^;; " 에고고~~"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저녁 준비했어요. 반찬을 미리 만들어 두는 편이 아니라.. 누가 온다면 발에 불납니다.. ㅋㅋㅋ 남편이 좋아하는 미역줄기 볶음 만들고, 부추전 굽고 하는 동안... 전자레인지에게도 요리를 하나 부탁했어요. 계란찜!! 바쁠 때 반찬 하나 도와주면 정말 고맙죠!! 히히~ 안 그래도 날 더운데 계속 불앞에 서서 만들기도 그렇잖아요. 땀나서리... 요즘 같은 날.... 불 없이 전자레인지로 거뜬하게 맛난 계란찜 만들 수 있으면 너무 좋잖아요~~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계란 3개, 새우젓 1/2 큰 술, 냉장고 속 야채 1/2컵, 물 1/2컵 * 참고*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1컵=200ml 야채는 냉장고 속에 있는 아이들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표고버섯, 양파, 쪽파, 파프리카가 있어서 잘게 잘라 주었어요. 야채들 잘게 잘라서 1/2...
계란장조림 만들어 두면 든든해요~ 하..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펑펑~ 오늘 하루 종일 눈이 .... ㅋㅋㅋ 사람일 한 치 앞도 모른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그런데 날씨가 딱! 그런 것 같아요. " 한 치 앞을 모르는 날씨~~~ㅋㅋㅋ " 그러나 저러나.. 오늘 정월대보름인데 ... 오곡밥이며 나물... 그리고 부름까지 ~ 잘~ 준비해서 가족들과 맛나게 드셨는지요?? 저는 오곡밥에 나물 몇 가지하고.. 그리고 나물을 먹기는 해도 ... 좋아하지 않는 딸을 위해... 계란장조림도 만들었어요. 사실 밑반찬이 없기도 해서.. 뭘 만들까? 하다가 어제 계란을 한 판 샀었거든요.^^ ㅎㅎ 요런 장조림은 시간 있을 때.... 만들어 두면... 밥상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주어서 너무 좋은것 있죠~ 오늘은 조리는 육수까지 따로 만들어 조려 주었더니.. 평소 메추리알 장조림이나 달걀 장조림 만들어 놓으면.. 젓가락질 정말이지 간에 기별이 갈 정도인 남편이.. ㅋㅋㅋ 웬일인지... 맛나다고 잘 먹는 것 있죠~ 정성이 더 들어가니 .. 그만큼 맛도 따라오는 것 같아요. ^^ 달큼 ...짭짤한 #계란장조림 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계란 9개, 청양고추 1개, 양념장- 육수 2컵, 양조간장 1/4컵, 설탕 1½ 큰 술, 맛술 2 큰 술, 올...
명절 후유증일까요??? 부엌에서 일하기 너무 싫은 것 있죠~~ㅎㅎㅎ 그런데.... 남편은 얼마나 일하기 싫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제가 피곤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또....... 부엌으로 저는 총총 총~~ ㅋㅋㅋㅋ 오늘도 남편이 빨리 퇴근을 한다고 하길래~~ 진수 성찬은 아니더라도...ㅋㅋ 반찬 몇 가지 만들었어요. 파전에 남편이 엄청 엄청 좋아하는 미역줄기볶음... 그리고... 선물 받은 명란젓이 잔뜩 이라... 명란에 참기름 또로록...통깨 솔솔 뿌려도 내고.... 명란젓 이용해서 계란말이도 만들어 내었어요. 계란말이에 명란젓을 넣으면... 영양 만점 반찬으로 탁월하잖아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 계란 6개, 백명란 2줄, 쪽파 5뿌리 명란젓은 백명란을 준비해서.... 잘게 잘라 주고... 쪽파도 잘게 썰어 주세요. *쪽파를 넣으면.... 명란의 비린 맛을 잡아 주어서 한결 맛있어요 ~ * 넓은 볼에 계란 6개를 담아 ..잘 풀어 준 뒤에.... 쪽파와 명란젓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 명란젓 자체가 짭조름해서...계란 물에 따로 간을 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명란젓 크기에 따라 넣는 양은 가감하시면 됩니다. 팬은 달구어 준 뒤에... 식용유를 살짝 둘러 ... 키친타월로 고루 발라 주고... 약불로 조절을 해 줍니다. 만들어 둔 달걀물은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세...
부드러운 계란 샌드위치 만들기! 애들이 집에 없으니 혼자 점심을 먹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밥이 없으면 그냥 간편하게~ 때우기 일쑤인 것 같아요. 혼자일수록 제대로 차려 황후처럼?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 있죠. 혼자 먹자고 밥하기 귀찮아서 말이죠.ㅠ 여튼, 오늘도 점심을 챙겨 먹으려고 보니 밥이 없어서 ... 라면으로 때울까 하다가.... 늘 집에 있는 계란 삶아서 샌드위치 만들고.. 커피 내려서 먹었어요. 계란만 있으면 되니깐... 속 재료 많이 들어가지 않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너무 좋은 계란 샌드위치이거든요~ 다만 계란을 체에 내려는 것이 제일 큰일???이 아닐 수 없어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식빵 8장, 계란 8개, 마요네즈 2 큰 술(크게) , 설탕 1 큰 술, 소금 세 고집, 후춧가루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 끓여 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 소금 조금, 식초 2~3방울을 넣어 준 뒤에... 계란을 넣어 삶아 줍니다. 완숙으로 익어야 하므로 센 불로 15분간 삶아 주시면 되세요. 15분 뒤에.. 찬물로 직행!!! 열기를 빼 주고.... 계란 껍질을 벗겨 준 뒤에..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합니다. 계란을 체에 내리지만.. 입자가 다르므로 분리해서 내려 주시는 것이 좋아요. 흰자 내리기가 더 힘들므로 ... 흰자부터...
행복한 주말은 보내셨는지요?? 주말을 보내고 난 뒤의 월요일은 어쩜! 이리 피로감이 밀려 오는지 모르겠어요. ^^;; 주말에 특별히 나들이를 하거나.. 더~많은 집안일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ㅠㅠ 아자아자!!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ㅋㅋ 힘찬 월요일을 출발하는 아름드리의 파이팅 넘치는 외침과 함께... 오늘도 잘~보냈어요. ^^ㅋ 이웃님들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셨지요?? 오늘은 딸내미 간식으로 계란 만두를 준비해 보았어요. 주말에 알토란 하는 것 보고 바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맛도 너무 궁금하고 말이죠.. 이건 ..완전 딸보다 제가 더 먹고 싶어서리.... ᄏᄏᄏ 사실 ..만두라고 하면.... 재료 준비부터 너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만들려면 맘 단단히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이것은 재료도 많이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만들기 너무 손쉽다는 것이 제일로 좋아요. 그리고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적이고요. 재료 계란 6개, 당면 50g, 부추 20g, 당근 20g, 양파 30g, 청양고추 2개, 캔 참치 1캔 (150g), 물 3컵, 소금 2ts, 참기름 1ts, 식용유, 후춧가루 2꼬집 *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 1Ts=15ml, 1컵=200ml 냄비에 물 3컵을 부어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소금 2ts + 참기름 1ts을 넣고... 당면도 넣어 주세요. *참고: 당면을 삶을 ...
생강초절임 만드는법 초생강 만들기 생강요리 ~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생강편강 만들면서 소개해 드렸던 슬라이스 생강을 이용해서 초생강 만들기 한것 소개해 봅니다. ^^ 편강 만든다고 60g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초절임했는데..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맛있는 것 있죠~ 매운맛 살짝 빼주고 ... 새콤달콤하게 절여 놓으니.. 느끼한 음식 먹을 때마다 집어먹기도 좋고 아삭한 식감도 너무 좋고 말이죠! 생강은 특유의 알싸한 맛과 향으로 인해 각종 양념이나 소스의 재료뿐만이 아니라 차나 베이킹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데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살균효과, 항염 효과, 식욕증진 및 소화 흡수를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어요. 그럼, 새콤달콤 맛있는 생강 요리~ 생강초절임 만드는법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생강 400g, 천일염 1 큰 술(12g) , 설탕 1컵, 식초 ½컵, 비트 조금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1컵=200ml 정읍시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만나 본 슬라이스 생강이에요. 넓은 볼에 생강을 담고 ... 천일염 1 큰 술 (12g) 을 뿌려서 고루 섞어 준 뒤에 2시간 이상 절여 줍니다. 2시간 이상 절이고 나면... 이렇게 물이 생기는데요.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맨손으로 하면 뜨거우므로 면장갑 끼고 고무장갑 낀 뒤에 쪼물거려 생강의 매운맛을...
든든한 밑반찬 진미채볶음 맛있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요즘은 집콕으로 집에서 식사 하는 일이 많은데요. 사실 코르나19가 터지고 난 뒤로.. 외식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시켜 먹는 것조차도 멀리하다 보니.... 매일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있죠. ㅠㅠ 매일... 만들어 먹고 치우고.... 만들어 먹고 치우고.... 저의 하루는 그렇게 무한 반복의 생활!!! ㅠㅠ 여튼... 반찬을 만들어 놓아도 금방 금방 ~똑 떨어져서.. 매일매일 반찬 만들기 얼마나 바쁜지 ...^^;; 오늘은 만들어 두면 몇 끼는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 주어 좋은.. 진미채 조림을 만들었어요. 요런 반찬 너무 좋잖아요? 며칠 전에 마트를 가는 길에 ... 남편이 술안주로 진미채를 즐기는 편이라 한봉 담아 왔는데... 술안주가 아닌 반찬이 되었어요. 히히 쫀득한 양념 옷을 입은 진미채볶음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채 200g, 마요네즈 1/3컵 ( 50g) , 참기름, 통깨 양념- 고운 고춧가루 1/4컵 (18g), 고추장 1/3컵( 66g), 물엿 1/3컵(60g) 황설탕 1/4컵 ( 28g), 물 1/6컵 ( 35g) * 백 선생 레시피 참고 * 오징어채 200g을 준비합니다. * 참고 : 갓 사온 아이가 아니라 오래 두어서 딱딱한 아이라면 물에 불려서 물기를 꽉~~...
오리주물럭 양념 레시피!! 생각보다 쉽고 맛있는 오리요리~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행복한 ~ 월요일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 낮에는 더워도... 아침저녁은 쌀쌀한 느낌이라... 저희는 아직까지 춘추 이불을 덮고 있는데요. 조만간 더 더워지면... 방방마다 여름이불로 싹~바꾸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집안일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계절에 맞게 집안을 새로 세팅도 해야 하고.. 옷장도 다시 정리해야 하니 말이죠~ ^^ 오늘은 오리 슬라이스 사다가 오리요리 만들어 먹었어요. 주말에 고기 없는 빈약한 밥상? 을 차려 내었더니.. 남편이 고기 좀 사다 먹자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오래간만에 생 오리고기 데리고 왔어요. 그동안 훈제된 제품 사다가 양파, 부추 넣어 볶아 먹었는데.. 오래간만에 양념장 만들어 주물주물~!! 남편 퇴근시간에 맞추어 볶다 보니 집 앞까지 맛난 내음이 솔솔~ 남편 입꼬리가 실룩실룩~얼마나 좋아하던지요.ㅋㅋ 밥 위에 그냥 올려서 냠냠~ 상추에 쌈 싸서도 먹고 양념은 밥에 올려 쓱쓱 비벼서 먹었어요. 정말 알뜰하게? 맛나게 먹은 오리주물럭 양념 레시피입니다.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오리고기 슬라이스 ( 주물럭용 ) 800g, 부추 100g, 양파 1개, 고구마 1개, 새송이버섯 1개, 청양고추 5개, 물 1/2컵, 양념장- 고추장 6Ts, 고운 고춧가루...
향긋한 깻잎김치 반찬 지난 목요일... 남편이 두 달간의 긴~ 해외 출장을 마치고 왔어요. ^^ 오랫동안 집 밥을 먹지 못해서... 더구나 해외 가면 한국 음식이 더 그립잖아요? 그래서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것 있죠. 오잉???? 의외의 대답에 깜놀~ 사실 저희 남편이 워낙에 얼큰한 것을 좋아해서.... 김치찌개나 고추장찌개... 뭐~이런 것이 먹고 싶다고 할 줄 알았는데.. 김밥이라니... ㅋㅋㅋ 그리하여... 그날 김밥 싼다고 깻잎을 한 봉지 샀었는데... (김치김밥에 깻잎을 넣거든요.) 요즘 깻잎 가격이 착한지 많이 들었더라고요. 김밥 말고도 깻잎이 많이 남아... 더 놔두면 시들거려 버릴 것 같아... 남은 아이들 깻잎김치 만들었어요~~~ 양념 만들어 척~발라만 주면 되니... 만들기도 너무 손쉽고... 무엇보다 밥 위에 척~올려 밥을 싸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 향긋한 깻잎의 향이 입안 가득~ 여름철 입맛 없을 때는 요런 향긋한 반찬이 좋죠??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깻잎 40장, 쪽파 7대 양념장- 양조간장 8 큰 술, 까나리 액젓 1½ 큰 술, 고춧가루 7 큰 술, 다진 마늘 1½ 큰 술, 설탕 1½ 큰 술, 물엿 2½ 큰 술, 물 5 큰 술 * 참고*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깻잎은 2~3번 씻어 준 뒤에.. 물기를 톡톡 ~가볍게 털어 ...
웨지감자 어에프라이어로 만들기~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한여름 같아서 연신 냉커피로 땀을 식히고 있어요. 몸이 냉한 편인데도 조금만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주르륵~ 주말엔 애들이 집에 있으니 .. 엉덩이 바닥에 붙일 시간도 없이.. 이것 만들고 저것 만들고... 집안에 있으면서도 하루가 어찌 그렇게 빨리 가는지 몰라요.ㅋ 먹성 좋은 두 아이들 챙겨 먹이려니 더 한 것 같아요. ^^ 간식으로 웨지감자 만들어 주었더니 어느새 뚝딱! 한 판 만들기 바쁘게 다 먹어치워.. 다시 한 판 더 만들어 대령했어요~~ 울 집에 떨어지지 않고 있는 식재료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감자에요. 감자는 애들 간식으로... 반찬으로도 너무 잘 먹어.. 안 그래도 주말에 애들 오는 것을 알기에 지난 금요일에 감자 한 박스 들여놓았는데... 주말 동안 감자칩에... 웨지감자에... 감자볶음에... 고추장 감자찌개로.. 만들어 먹다 보니 한 박스가 어느새 거들 난 것 있죠~ㅋㅋㅋ 울 애들이 사랑하는 웨지감자...!!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너무 좋은데요.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들었어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감자 3개, 튀김가루 1½ 큰 술, 식용유 2½ 큰 술, 소금 조금, 카레 가루 1/2 큰 술, 파슬리 가루 조금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사용을 할 거라..솔로 깨끗하게 ...
에어프라이어로 떡뻥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바람도 많이 불어... 아파트 단지에 있는 키다리 자작나무가 휘청휘청~ 춤을 어찌나 유연하게 추는지 몰라요. 히히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이런 날은 엎어야 제맛?이라... 냉동실 뒤집어 엎었어요. 정리를 해 놓아도 또 사용하다 보면... 어질러지게 되어 정기적으로 정리를 해 주어야 항상 깨끗하게 유지가 되더라고요. ㅠ 여튼..그렇게 냉동실 정리를 하다가... 지난 설날 때 떡국 끓여 먹고 남은 떡국떡을 발견했지 뭐예요. 조금 남아 있어서 잊고 있었나 봐요.. ㅠ 시간도 많이 흐르기도 했고... 양이 많으면 떡국을 끓여 먹을 터인데.... 양이 참~어지 중간하게 남았더라고요. ^^;; 그래서 입 심심풀이 간식?으로 떡뻥을 만들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 주기만 하면 되니 .. 만들기도 초간단이에요.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라고 할 만큼....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해서....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떡국 떡, 꿀 냉동실에 있던 떡국 떡이에요. 한 번 먹을 만큼만 준비하세요. 너무 많이 만들어 두면 ... 식감이 질겨지므로 .. 그때그때 만들어 드시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냉동실에 있던 떡이라.... 말랑하게 해동을 하기 위해서.. 물을 부어 잠깐 놔두었어요. ^^ 떡이 말랑하게 해동이 되면 체에 밭쳐 물...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식빵러스크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저번에 딸기잼을 만들던 날. 잼을 식빵에 발라 먹고 싶다고 해서.. 식빵을 한 봉 사다 놓고는 ... 다 먹지를 못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만 그런가요? 저희는 식빵 한봉 사면 다 먹지를 못해서 꼭 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 두게 되는데.. 다시 먹을라고 하면 처음 그 부드럽고 푹신한 식감이 떨어져... 그냥보다는 계란 옷을 입혀 굽거나 ... 바삭한 식빵러스크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해요. ^^ 냉동실 속에 자리 잡고 있던 식빵 꺼내어... 오며 가며 자꾸만 먹게 되는 간식거리를 준비해 봤어요~ ^^ 바삭바삭하고 달콤해서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만들기도 쉽고 말이죠~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식빵 5장, 설탕 3½ 큰 술, 식용유 3 큰 술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식빵을 준비해서.. 가로로 5등분 세로로 5등분을 해 주세요. 일회용 비닐에 깍둑썰기 한 식빵을 담고.... 설탕 3½ 큰 술, 식용유 3 큰 술을 넣어 줍니다. 일회용 비닐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어서.... 입구를 잡아 준 뒤에...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처음엔 식용유와 설탕이 일회용 비닐에 많이 붙어 있는데요. 흔들수록 식빵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렇게만 하면 제 ..할 일은 다 끝난 거예요...
겨울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군밤!! 따끈따끈 잘 익은 고소한 군밤은 긴긴 겨울밤 저녁 간식으로 안성맞춤이지요?? 어렸을 때는.... " 군밤~~ 메밀묵~~ " 목청껏 외치면서 팔러 다니던 아저씨의 소리에 이끌리듯이 .... 사 먹었던 기억도 있는데요.^^ 이젠 그 정겨운 소리를 들을 수 없어... 한동안 프라이팬으로 집에서 열심히 만들어 먹기도 했었어요. ㅋㅋ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보았어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니깐.... 온도와 시간 설정하고 나니... 딱히 제가 할 일이 없어 얼마나 편하던지요.ㅋㅋㅋ 군밤 만들기 1도 어렵지 않으면서 맛은 대박!!! 저도 에어프라이어로는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편리함에 반하고.. 맛에 반해서.... 밤 사러 한동안 마트에 계속 갈 것 같아요.. ㅋㅋㅋ 재료 토실토실한 밤만 준비해 주세요..^^ㅋㅋ 밤은 알이 굵고 도톰하며... 껍질은 윤이 나는 갈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우선... 껍질에 먼지가 묻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서.. 넓은 볼에 담아 ... 밤이 푹~잠길 정도로 물을 담아 10~15분가량 불려 줍니다. 물에 담갔을 때... 혹여 위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벌레가 먹은 것이므로 골라내세요. ^^ 밤의 머리 부분??에 칼집을 내어 줍니다. 칼집은 가로나 세로.... 어느 방향으로 내어 주어도 상관은 없어요. 단지 짧은 쪽(세로)로 ...
맛있는 멘보샤 만들기!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로 ~ 오늘이 입추라고 하던데 더위는 여전한 것 같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추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 그래서 말복이 언제인지 찾아 보았더니... 이번 주 일요일이더라고요.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안녕 ~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바램!!! ^^ㅋㅋ 히히,,, " 띵~ " 남편님이 문자를 보냈지 뭐예요. 퇴근하면 션하게 맥주 한잔하고 싶다고 ...ㅎㅎ 그래서 안주로 뭘 ~만들까? 싶어 냉장고 뒤적거려 보다가 대하가 눈에 들어왔어요~ 남편이 새우튀김 좋아해서 ...튀김용으로 사서 한 번 만들어 먹고 남아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있었거든요. ^^ 이 더운 여름에 튀김하기는 싫고... 에어프라이어로 멘보샤 만들었어요. 빵 사이에 새우 살을 넣어 노릇하게 튀겨 내면.. 술안주로도 좋고.. 허기진 고딩이의 배를 달래 주기에도 안성 맞춤이거든요~~ 함께 해 보세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식빵 5장, 흰 다리 새우 15마리 소금 1 ~2꼬집, 맛술 1/2 큰 술, 전분 1 큰 술, 달걀 1/2개, 다진 마늘 0.3 큰 술 참기름 0.3 큰 술, 후춧가루 칠리 마요 소스- 마요네즈 2 큰 술, 칠리소스 2 큰 술, 핫 소스 1/2 큰 술, 후춧가루 * 참고 * 1 큰 술=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대하는 머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뒤에.... 등의 둘째 마디를...